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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일전? 한국인 감독 맞대결?'…김학범호 16강 대진 '흥미진진' 2018-08-17 12:23:36
비롯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황희찬(잘츠부르크) 등 유럽무대에서 뛰는 공격자원 때문에 일찌감치 유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힌다. 태극전사들은 입을 모아 '방심은 금물'이라는 단단한 정신무장을 하고 있지만 조별리그 2~3차전에서 만날 말레이시아(17일)와 키르기스스탄(20일)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에 크게...
[아시안게임] 김학범호 공격 로테이션의 버팀목 '나상호 카드' 2018-08-17 10:44:40
여기에 2018 러시아 월드컵 무대에 나섰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희찬(잘츠부르크)을 비롯해 '월드컵 스타' 조현우(대구)와 일본 J리그 무대에서 이번 시즌 14골을 터트린 황의조(감바 오사카)까지 쟁쟁한 선수들로 꾸려진 '김학범호'는 우승후보 영순위로 꼽히기에 충분하다. 이런 가운데 상대적으로...
[아시안게임] 김학범호·여자농구 단일팀 연승 도전…오늘의 하이라이트 2018-08-17 06:45:01
나상호(광주), 후반 교체 투입된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바레인전을 쉬어간 손흥민(토트넘)까지 공격수들이 새로운 조합으로 말레이시아를 상대한다.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도 첫 경기 승리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려 한다. 이문규 감독이 지휘하는 단일팀 '코리아' 17일 낮 12시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시안게임] '열일 하는 캡틴' 손흥민…선수단 미팅에 식사 시간도 조정 2018-08-16 19:21:49
전체 채팅방'을 통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희찬(잘츠부르크)을 방으로 호출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손흥민이 이승우, 황희찬과 면담을 요청했다"라며 "바레인전 후반에 투입된 두 선수의 경기력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바레인전에서 1골 1도움을 작성한 나상호(광주)와 같은...
[아시안게임] 김학범호, 하루 쉬고 말레이전…'조기 16강 확정 가자!' 2018-08-16 10:19:22
트리오' 손흥민(토트넘)-이승우(엘라스 베로나)-황희찬(잘츠부르크)을 교체멤버로 돌리고 나상호(광주)-황의조(감바 오사카) 조합을 투톱 스트라이커로 먼저 내세운 3-4-1-2 전술을 가동했다. 한국은 황의조가 전반에 3골로 해트트릭을 작성하고 김진야(인천)와 나상호가 득점에 가담하며 전반에만 5골을 넣었고,...
[아시안게임] 황의조, 화끈한 해트트릭 시위…'이래도 인맥 축구?'(종합) 2018-08-15 23:53:36
13분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교체돼 벤치로 돌아왔고, 김학범 감독은 황의조와 악수를 하며 스스로 '인맥 축구 논란'에서 탈출한 제자에게 깊은 신뢰를 보내줬다. 황의조는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모두 유기적으로 잘 움직여줬다. 이제 1차전이 끝난 만큼 잘 추슬러서 2차전 준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안게임- '황의조 해트트릭' 한국, 바레인에 6-0 대승(종합) 2018-08-15 23:09:21
손흥민(토트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황희찬(잘츠부르크) 등 유럽파 공격수를 벤치에 앉히고, 나상호(광주)-황의조를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웠다. 황인범(아산무궁화)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이승모(광주)와 장윤호(전북)가 중앙 미드필더를 맡았다. 스리백은 왼쪽부터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이...
[아시안게임] 황의조, 화끈한 해트트릭 시위…'이래도 인맥 축구?' 2018-08-15 22:55:58
상대 수비수와 골키퍼가 볼 처리를 놓고 머뭇거리는 틈을 파고들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팬들의 비난을 실력으로 잠재우겠다는 자신의 다짐을 완성하는 순간이었다. 황의조는 후반 13분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교체돼 벤치로 돌아왔고, 김학범 감독은 황의조와 악수를 하며 스스로 '인맥 축구 논란'에서 탈출한...
-아시안게임- '황의조 해트트릭' 한국, 바레인에 6-0 대승 2018-08-15 22:54:58
손흥민(토트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황희찬(잘츠부르크) 등 유럽파 공격수를 벤치에 앉히고, 나상호(광주)-황의조를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웠다. 황인범(아산무궁화)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이승모(광주)와 장윤호(전북)가 중앙 미드필더를 맡았다. 스리백은 왼쪽부터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이...
[아시안게임] 태극전사들의 각오…손흥민 "방심하지 않는 나!" 2018-08-15 17:17:13
전달했다. '해외파 공격수'인 이승우(엘라스 베로나)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자'라는 각오를 공개했다. 매 경기 결과보다 결국 결승전을 바라보며 전진하자는 의미다. 또 와일드카드로 뽑힌 황의조(감바 오사카)는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자'는 글을 남겼고, '월드컵 스타 골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