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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김혜영, '제16대 한국브리지협회장' 당선 2024-12-20 16:02:32
신임 회장은 단독 후보로 출마해 회장 선거관리 규정 제28조 2항과 임원의 결격 사유를 심사하여 하자가 없을 경우, 투표 없이 당선인으로 확정한다는 정관 제26조에 따라 최종 당선을 확정지었다. 임기는 2028년 말까지다. 브리지협회를 새롭게 이끌고 나갈 김 신임 회장은 1960년생으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리지...
"다양성이 위기 극복 원동력"…롯데, '2024 다양성 포럼' 2024-12-20 10:31:00
4대 영역으로 확장해 진행하는 행사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다양성 가치를 강조함에 따라 2013년 다양성 존중과 차별 철폐를 명문화한 '롯데그룹 다양성 헌장'을 제정, 그룹 경영 전반에 적용 중이다. 이날 열리는 포럼에는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김희천 롯데인재개발원장, 박두환 롯데지주 HR혁신...
롯데 '다양성 포럼'…인사담당·외국인직원 등 1천여명 참여 2024-12-20 09:02:52
부회장과 김희천 롯데인재개발원장, 박두환 롯데지주 HR혁신실장과 각 계열사 HR(인적자원관리) 담당 임원이 참석한다. 또 여성 리더와 신임 팀장, 주니어·외국인·장애인 등 다양한 배경의 직원 1천여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포럼에 참여한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다양성 가치를 강조함에 따라 2013년 다양성 존중과...
리틀야구연맹 회장 된 김승우…"한국 야구에 힘 보태고 싶어" 2024-12-20 07:00:37
신임회장은 리틀야구 선수의 중학교 1학년 이중등록 문제 해결 ▲한-일, 한-타이완, 한-미 리틀야구 국제 교류전 활성화 ▲스폰서 유치 확대 ▲투명한 재정 운영 ▲선수 수급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신임 회장은 공약 이행과 함께 리틀야구회장직을 단순한 감투로 여기지 않겠다는 뜻도 명확히 했다. "공약대로...
암참, 헨리 해거드 前 미국 국무부 에너지국장 수석 고문 영입 2024-12-19 09:43:04
전 미국 국무부 에너지국장을 신임 수석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해거드 고문은 미 국무부에서 25년간 근무하며 트럼프 행정부 1기와 바이든 행정부 시절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몸담은 베테랑 외교관이다.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정무공사를 지냈고,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그는 현재 토니 블링컨 미...
안혜선 회장 "美 빅테크엔 한인 CEO 없어…울타리 넘는 네트워킹 필수" 2024-12-18 18:35:18
신임 회장(사진)은 18일 “미국 빅테크가 시애틀에 몰려든 것도 우수 인력을 타사에서 확보하기 위해서”라며 이렇게 말했다. 창발은 시애틀과 밴쿠버 등 미국 북서부 지역 테크 기업에서 근무하는 한인 정보기술(IT) 전문가로 이뤄진 비영리단체(NPO)다. 안 회장은 내년 1월부터 2년간의 회장 임기를 시작한다. 2014년...
무역협회, 조직 개편·임원 인사…"수출 불확실성 대응" 2024-12-18 14:41:10
협회는 신임 전무이사로 장석민 경영지원본부장(상무)을 선임하고 상무보 2명을 새로 임명하는 등 임원 인사도 냈다. 신임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장상식 동향분석실장이,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정희철 미주실장이, 자산관리본부장은 고범서 감사실장이 각각 임명됐다. 윤진식 무협 회장은 "조직 개편은 수출 리스크...
[고침] 경제(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 "2027년 순이익 1…) 2024-12-18 09:35:25
신임 대표 "2027년 순이익 1…)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 "2027년 순이익 1조원 달성하겠다" 17일 취임식…북미·아프리카 외 체코 등 신시장도 적극 개척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가 수익 극대화와 위험 요인을 줄여 2027년 당기순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8일...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내 가족 지키는 마음으로…안전 강조" 2024-12-18 09:26:44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식 자리에서 '안전'을 강조했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전날 대우건설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백정완 전임 대표이사와 김보현 신임 대표이사의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김보현 사장은 "안전이 최우선이 돼야 할 것"이라면서 "'내 가족을 지킨다'는 각오로...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 "2027년 순이익 1조원 달성하겠다" 2024-12-18 09:02:50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 "2027년 순이익 1조원 달성하겠다" 17일 취임식…북미·아프리카 외 체코 등 신시장도 적극 개척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가 수익 극대화와 위험 요인을 줄여 2027년 당기순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