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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김승기 감독 "사익스 교체 여부 내일 결정" 2017-01-30 16:34:50
라틀리프, 크레익, 김준일 등 장신 선수들의 터프한 플레이에 밀렸지만, 오늘 몸싸움에서 잘 버텨줬다"며 "선수들이 오늘만큼은 이기려는 의지가 강한 것도 승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내 가드인 김기윤이 허리 부상으로 남은 시즌 출전이 어려워진 점도 사익스 교체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다. 김 감독은 경기...
인삼공사, '천적' 삼성 꺾고 프로농구 단독 선두 질주 2017-01-30 15:52:09
라틀리프와 문태영의 연속 득점으로 4쿼터 종료 7분 37초를 남기고 66-66,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인삼공사는 오세근의 연속 2점슛과 이원대의 3점포로 종료 6분 8초 전에 73-66으로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인삼공사는 75-70으로 추격당한 4쿼터 막판 이정현의 2득점, 오세근의 자유투 2개로 79-70으로 달아났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1-30 15:00:03
라틀리프 01/30 14:17 서울 이상학 공격하는 삼성 김태술 01/30 14:20 서울 이상학 리카르도 라틀리프 '패스' 01/30 14:20 서울 사진부 이마트, 봄나물 판매 개시 01/30 14:20 서울 사진부 "겨울철 입맛 돋워줄 봄나물 어떠세요" 01/30 14:25 서울 사진부 '롯데월드몰서 엘페이로 결제하고...
인삼공사, 전자랜드 꺾고 1위 등극…사이먼 30점 13리바운드(종합) 2017-01-28 18:00:21
라틀리프, 김준일의 슛이 연달아 림을 외면해 끝내 1점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최근 원정 5연패 사슬을 끊은 동부는 웬델 맥키네스(13점·12리바운드), 로드 벤슨(12점·12리바운드) 등 외국인 선수들이 더블더블을 해냈다.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가 맞붙은 잠실학생체육관 경기에서는 오리온이 84-76으로 이겼다. SK...
동부, 삼성에 1점 차 짜릿한 승리…'우리가 삼성 천적' 2017-01-28 16:00:32
틀리프와 김준일의 2점슛이 연달아 림을 외면하면서 끝내 1점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동부는 맥키네스(13점·12리바운드), 로드 벤슨(12점·12리바운드) 등 외국인 선수들이 더블더블을 해냈고 4쿼터에 맹활약한 허웅은 10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에서는 라틀리프가 23점, 10리바운드, 문태영이 20점을 기록했으나...
[ 사진 송고 LIST ] 2017-01-26 10:00:01
라틀리프 '들어가라' 01/25 20:00 서울 강훈상 "희생된 소방관 추모합니다" 01/25 20:00 서울 김용태 임동섭의 화려한 플레이 01/25 20:03 서울 안정원 함께한 류현진.황재균 01/25 20:15 서울 김용태 슛하는 로드 01/25 20:15 서울 김용태 '넘을 수 있을까' 01/25 20:16 서울 사진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6 08:00:06
호주오픈 테니스 4강에서 '격돌' 170125-1338 체육-0090 21:48 삼성 이상민 감독 "라틀리프가 로드를 잘 막아 승리" 170125-1354 체육-0091 23:19 타이거 우즈, 테일러메이드와 클럽 계약…복귀전부터 사용 170126-0035 체육-0001 03:02 신태용호 '천적' 포르투갈과 1-1 무승부 170126-0041 체육-0002...
삼성 이상민 감독 "라틀리프가 로드를 잘 막아 승리" 2017-01-25 21:48:17
틀리프가 상대 팀 센터 찰스 로드를 효과적으로 봉쇄했다고 칭찬했다. 이 감독은 "그동안 라틀리프는 로드와 매치업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었다"라며 "경기 전 라틀리프와 면담을 했는데, 본인이 최대한 막아보겠다고 하더라"라고 소개했다. 이어 "라틀리프에게 외곽슛을 허용해도 좋으니, 골 밑에서만 로드를 잘 막아달라고...
선두 삼성, '슈퍼루키' 이종현 내세운 모비스 완파(종합) 2017-01-25 21:24:56
라틀리프가 골 밑을 장악했고, 마이클 크레익과 임동섭이 외곽슛을 터뜨렸다. 삼성은 18-18 동점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서도 삼성은 근소한 차이로 리드를 유지했다. 라틀리프가 2쿼터에서만 9득점을 넣었다. 3쿼터 중반엔 문태영과 김태술의 연속 외곽슛 등으로 11점 차까지 벌리기도 했다. 승부는 4쿼터 막판에...
슈퍼루키 이종현의 혹독한 데뷔전…20분 동안 2득점 2017-01-25 21:01:41
틀리프의 높이를 이겨내지 못했다. 그는 1쿼터 종료 2분 40초 전 라틀리프를 앞에 두고 미들슛을 노렸는데, 공은 림을 외면했다. 이종현은 주로 바깥쪽에서 움직이다 함지훈과 동선이 얽히기도 했다. 경기 흐름은 삼성으로 급격히 넘어갔다. 8점 차 리드를 하던 모비스는 이종현 투입 후 동점을 내줬다. 외국인 선수 2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