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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원의 교육경쟁력 강화, 교재-콘텐츠 저작권 등록 2025-05-20 09:03:00
등록을 완료한 실습교육 콘텐츠 2종은 디지털기기를 활용하여 소방시설 및 위험물시설의 점검, 관리방법 등 실습체험이 가능하도록 2025년 출시하였으며 실습교육에 활용하여 교육생의 실무능력 향상에 기여 중이다. 이로써 한국소방안전원은 지금까지 총 28종의 교육용 교재에 대한 어문저작권과 2종의 실습교육 콘텐츠에...
SKT 개인정보·IMEI 유출 가능성 제기... 당초 발표보다 '심각' 2025-05-19 14:36:34
유출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디지털 포렌식이 필요하지만, 로그가 완전히 삭제된 경우 추적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가입자 정보가 추가로 유출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다만 조사단은 이 서버에 저장돼 있던 개인정보의 구체적인 항목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
푸디스트, 식자재왕 도매마트 이용 소상공인 LG전자 베스트샵 혜택 2025-05-19 09:21:09
한전 고효율 기기 환급 무료 상담, 소상공인 냉난방 설치비 무료 견적, 방문 상담 진행 시 특별 사은품 지급 등 혜택을 제공하는 것.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식자재왕도매마트의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 혜택을 받으려는 소상공인은...
'비대면진료로 불면증 치료' 길 열렸다 2025-05-18 17:43:22
비대면진료 플랫폼에서 디지털 치료기기(DTx) 처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의사와 환자의 불신 등으로 시장 형성이 쉽지 않던 DTx 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헬스케어업계에 따르면 비대면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메라키플레이스는 최근 DTx 기업 웰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웰트의...
SKT '고객신뢰위원회' 출범…"위약금 면제 고객 시각 전달"(종합) 2025-05-18 12:17:30
SK텔레콤은 19일부터 고령층, 도서벽지 거주자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유심 보호 서비스에 관해 설명하고 유심 교체 및 재설정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6월 말까지 T월드 매장 접근성이 떨어지는 인천 옹진군, 전남 신안군 등의 전국 도서벽지 100여 개 지역 300여 곳을 방문하며 각 지역의 경로당, 복지관,...
30대 때 집 담보로 5억 베팅…1200억 주식 부자된 이 남자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05-18 07:00:05
디지털단지에 사무실을 냈는데 자본금 6억원으로 회사를 세웠다. 그는 “후배 포함 총 6명이 의기투합했는데, 이중 제가 마련한 자본금 4억8000만원은 제 퇴직금과 교사 신분인 아내 퇴직금 중간 정산, 주택담보대출로 이른바 ‘영끌’을 했다”며 “살 떨리는 도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35세란 나이에 창업을 시작한...
[게시판] 유비케어, 대구가톨릭대 약대에 약품 자동 조제기 기증 2025-05-16 09:41:47
▲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032620]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과 실무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국 실무에 익숙하지 않은 약대생이 실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조제기기 등 교육용 아이템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日 유통 생존 비결은 '정직카드' 2025-05-15 17:59:55
카트·전자가격표시기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매장에 적용해 업태 패러다임을 전환한 현지 슈퍼마켓 체인 ‘라이프’ 등도 소개했다. 장근무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한국 유통업체들도 고령화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근본적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李 "교사 정치활동 자유 보장"…金 "교육감 직선제 폐지할 것" 2025-05-15 17:43:47
했다. 이어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청소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작년 총선 공약이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도 다시 들고나왔다. 김 후보는 고교학점제 확대와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발전특구 기반 조성 등을 제시했다. 최해련/하지은 기자 haeryon@hankyung.com
美도 비대면진료 문턱 낮춰…코로나 이후 진료비율 25배 '쑥' 2025-05-15 17:33:50
미국에서도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과 재택의료를 접목해 건강 상태를 개선하려는 시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비대면진료 서비스는 단순한 ‘화상 진료’를 넘어 질병 예방, 수술 후 관리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15일 미국 보험청구분석기업 페어헬스에 따르면 2020년 초 미국의 건강보험 청구액 중 0.2%에 불과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