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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7 15:00:05
08:05 류현진, 두번째 등판 3이닝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종합) 170317-0189 체육-0014 08:21 모리뉴 감독의 특별 지시 "바나나 먹고 가!" 170317-0196 체육-0015 08:29 '29년 재임' 하야투 아프리카축구연맹 회장 8선 실패 170317-0202 체육-0016 08:35 롯데 송승준 "여러 말보다 결과로 보여줘야죠" 170317-0211...
모리뉴 감독의 특별 지시 "바나나 먹고 가!" 2017-03-17 08:21:48
모리뉴 감독의 특별 지시 "바나나 먹고 가!" 유로파리그 16강 전 경기 도중 바나나 섭취 지시 "에너지 공급하기 위해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조제 모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바나나를 건네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리뉴 감독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4 15:00:04
170314-0297 체육-0018 09:34 모리뉴, 야유 보낸 첼시 팬에게 "아직 내가 넘버원이야" 170314-0356 체육-0019 10:06 유럽축구 전직 심판 "손흥민 인종차별 구호는 경기 중단 사유" 170314-0362 체육-0055 10:10 [유커 방한금지 D-1] 항공기·크루즈 운항 줄고, 보따리상까지… 170314-0363 체육-0056 10:10 [유커 방한금지...
모리뉴, 야유 보낸 첼시 팬에게 "아직 내가 넘버원이야" 2017-03-14 09:34:44
첼시의 지휘봉(2004~2007년, 2013~2015년)을 잡았던 모리뉴 감독의 이력 때문에 '모리뉴 더비'로 불린 양 팀 맞대결에서 첼시 팬들은 모리뉴 감독을 (예수를 배신한) 유다라고 낙인 찍고 야유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모리뉴 감독이 이에 대해 "현재로써는 (첼시에서) 유다가 넘버원이다"고 맞받아쳤다고 전...
첼시, 맨유 1-0으로 꺾고 FA컵 4강행..`캉테 결승골` 2017-03-14 08:29:13
맨유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의 이력 때문에 `모리뉴 더비`로 불리는 양 팀 대결에서 첼시는 지난해 10월 24일 4-0 대승에 이어 또다시 승리를 맛봤다. 지난 4일 본머스와 리그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 도중 상대 팀 수비수 타이론 밍스의 얼굴을 오른쪽 팔꿈치로 가격해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맨유 공격수 즐라탄...
첼시, 맨유 1-0 꺾고 FA컵 4강 진출 2017-03-14 08:01:14
첼시는 후반 6분 은골로 캉테가 페널티 아크 전방에서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왼쪽 골망을 흔들면서 앞서나갔고, 승리를 지켜냈다. 두 차례나 첼시의 지휘봉(2004~2007년, 20123~2015년)을 잡았던 맨유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의 이력 때문에 `모리뉴 더비`로 불리는 양 팀 대결에서 첼시는 지난해 10월 24일 4-0...
'캉테 결승골' 첼시, 맨유 1-0 꺾고 FA컵 4강행 2017-03-14 07:40:40
지휘봉(2004~2007년, 20123~2015년)을 잡았던 맨유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의 이력 때문에 '모리뉴 더비'로 불리는 양 팀 대결에서 첼시는 지난해 10월 24일 4-0 대승에 이어 또다시 승리를 맛봤다. 지난 4일 본머스와 리그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 도중 상대 팀 수비수 타이론 밍스의 얼굴을 오른쪽 팔꿈치로 가격해...
맨유,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서 로스토프와 1-1 무승부 2017-03-10 07:44:55
그라운드와 잔디 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했던 맨유 조제 모리뉴 감독은 경기 후 "경기장 상황을 고려하면 매우 잘 해줬다"면서 "더 잘하기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ESPN이 전했다. 그는 "2차전 결과는 열려 있다. 부상이 없는 만큼 우리가 조금은 유리할 것"이라면서 "원정 골을 넣은 것은 긍정적이다. 0-0보다 1-1이...
기후변화가 부른 호주의 '성난 여름'…기온 기록만 205개 2017-03-08 16:21:53
무더운 여름철이 됐으며, 뉴사우스웨일스(NSW)주는 평균보다 2.8도가 높아 역시 가장 무더웠다. NSW주 모리 지역의 경우 35도 이상 되는 날이 연속해서 50일 이상이 됐다. 퀸즐랜드주 주도인 브리즈번 역시 평균기온이 26.8도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무더운 여름철이 됐다. 수도 캔버라조차 35도 이상인 날이 사상 최다인...
'팔꿈치 가격' 맨유 즐라탄, 3경기 출전정지 징계(종합) 2017-03-08 07:21:06
있다.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은 9일 예정된 로스토프(러시아)와 2016-2017 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 나설 20명의 엔트리에 이브라히모비치를 포함했다. 한편,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이브라히모비치의 머리를 밟은 밍스에 대해 "기본적으로 3경기 출전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이지만 그것으로는 불충분하다"며 추가 징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