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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확진자 35만명 '훌쩍'…중증환자 늘어 병상대란 초읽기 2022-03-13 17:08:36
71.9%로 1주일 새 약 7%포인트 높아졌다. 통상 가동률이 80%를 넘어서면 ‘포화 상태’로 본다. 중증 병상은 입·퇴원 수속 절차 등으로 100% 가동이 어렵기 때문이다. 의료계는 경증·무증상 환자를 음압병실이 아니라 일반병실에서 치료하겠다는 방역당국의 의료체계 개편 조치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할 것으로...
접종완료 해외입국자 21일부터 격리 면제 2022-03-11 17:47:25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수다. 10일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229명이다. 국내에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뒤 가장 많았다. 누적 사망자는 9875명으로 1만 명에 육박했다. 위중증 환자도 1116명으로 늘어나 올 들어 최다를 기록했다. 전국의 중증 환자 병실 가동률은 1주일 새 50.5%에서 61.5%로 높아졌다. 이선아/오상헌 기자...
[사설] 사망자 연일 최다인데 점점 납득하기 힘든 방역조치 2022-03-11 17:25:48
음압병실을 늘리려는 노력보다 ‘일반병실 문만 잘 걸어 잠그면 된다’는 식의 안이한 발상으로 비친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확진 판정을 내리겠다는 방침도 오류 가능성을 감안할 때 과학적 대처와는 거리가 멀다. 정점이 지난 뒤에나 논의해야 할 코로나 ‘1급 감염병’ 해제도 벌써부터 검토한다고...
"열흘 내 오미크론 정점 온다"지만…사망자 급증은 이제 시작 2022-03-11 17:20:23
일반병실에서도 확진자를 치료하기로 했다. 지난달부터 무증상·경증 환자 17명을 일반병동에서 관리하고 있는 서울대병원 사례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종합병원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점차 일반 진료체계로 전환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헌/이선아 기자...
"열흘 안에 코로나 정점…일반 의료체계로 대응" 2022-03-11 13:44:39
아니라 다른 병원도 코로나19 환자를 일반병실에서 치료할 수 있다는 의견이 모였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환자가 입원했을 때 일반병실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난 8일 감염예방관리지침을 개정했다. 또 코로나19 환자가 일반 수술실에서 수술·분만·투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1통제관은 경증·무증상으로...
명세CMK "자율주행 병원 배식차 상용화" 2022-03-10 17:44:09
환자식은 온랭 보관 설비가 없었고 주방에서 병실까지 이동하는 데 시간과 인력 소요가 많아 대규모 배식이 불가능했다. 주방설비 전문가였던 그는 4년6개월간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 한 개의 식판에서 밥과 국은 따뜻하게, 김치와 과일 등은 차갑게 개별 온랭 보관이 가능해졌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40인...
분당서울대병원, 수도권 감염병 병원 선정 2022-03-10 17:16:40
306병상(중환자실 11병상, 음압병실 15병상, 일반격리병실 91병상, 일반병실 189병상)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종적인 설립 규모는 342병상으로, 연면적 8만8097㎡에 지하 6층에서 지상 9층 규모의 국내 최대 감염병전문병원이 될 전망이다.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장은 “그동안 수도권 감염병 대응을 이끌어온 노하우...
병원 신속항원검사 양성땐 바로 약 처방 2022-03-10 17:16:14
병실에서 계속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도 입원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는 격리병상이 날 때까지 임시로 일반병동에서 치료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늘어나면서 병상 부족이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권 장관은 “현재 중증·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60% 수준이지만 이미 병상 배정에...
코로나 치료체계 전환 `초읽기`…"신속검사로 확진" 2022-03-10 15:12:16
정부는 의료기관들이 확진자 치료에 일반 병실이나 일반 수술실을 조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개정된 지침을 내려보냈고, 신속항원검사 결과 인정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현장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정부는 10일 의료계와 만나 이같은 의료체계 전환 필요성을 논의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장들과...
진통 오는데…분만실 없어 130㎞ 이송 출산한 확진 산모 2022-03-10 15:00:46
분만 가능한 병실을 물색했지만, 인접 지역에는 병상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이런 와중에 오후 2시 7분께 진통이 1분 간격으로 줄어들며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 이르렀다. 119 대원들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에서 출산할 준비를 시작했고, A씨 측은 조산사를 집으로 불러 자택 분만을 하는 방안도 동시에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