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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별 몸매 커버 스타일링 TIP 2017-09-22 15:49:00
스타일링 연출이 필요하다. 하체 비만부터 상체 비만, 빅 사이즈까지 다양한 체형에 걸맞은 스타일링 노하우를 분석해봤다. 상체커버 >> 하의실종 셔츠 원피스 얼마 전 배우 하지원이 베니스 국제 영화제 참석 차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이날 그는 스카이 블루 셔츠...
㈜뉴트리(Newtree), 생명공학 기반 이너뷰티 특허 소재 IR52 장영실상 수상 2017-09-22 09:00:01
한 체지방감소, 복부비만과 내장지방 감소, 피부 보습, 주름 및 탄력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으로 그 효과가 증명됐다. IR52 장영실상 수상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판두라틴은 현재 `판도라 다이어트` 브랜드의 전 제품과 김사랑 다이어트 `뉴피니션다이어트` 제품을 통해서만 만날 수...
[100세 시대 건강테크] 속 타는 현대인…역류성 식도염 급증 2017-09-19 15:05:33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복부비만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인터뷰> 이상길 연세대학교 의료원 소화기내과 교수 "역류성 식도염은 음식습관이나 음식 먹는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일단은 위식도 괄약근을 약화시키는 음식 대표적으론 단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등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피하는 게...
[명의의 건강비법]신준식 자생한방병원 명예이사장 "척추건강 지키고 살도 빠지는 발뒤꿈치 들기운동 추천해요" 2017-09-05 10:04:06
땀이 난다. 여기에 다리와 복부에 긴장을 주면 단기간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천추혈은 위경락과 연관이 있다. 이 부분을 눌러주면 식욕억제 효과가 있다. 장의 묵은 찌꺼기 배출을 도와 복부비만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신 이사장은 "척추 환자에게는 제대로 걷는 것도 좋은 운동법"이라고 했다. 양...
'뱃살' 많으면 암에 걸릴 위험 커지는 이유 규명 2017-09-03 07:00:05
= 복부비만이면, 정확하게는 내장지방이 많으면 암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 이유가 규명됐다. 복강과 그 속의 각종 장기 등에 기름이 낀, 즉 내장지방이 많으면 간경변, 당뇨 등의 질환에 걸리거나 여러 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생체 내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암이 유발되는지는 그동안...
중앙대병원 "복부비만 고주파 치료 지방분해 효과, 동물실험 확인" 2017-08-22 14:59:47
고주파 치료기기를 이용한 시술이 복부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김범준 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팀이 연구용 돼지모델을 두 그룹으로 나눠 4주간 고주파 치료를 했더니 지방층이 줄었다고 22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일본학술지 '레이저테라피(laser therapy)'에 실렸다.김 교수팀은...
"'건강한 비만'은 없다" 2017-08-16 09:02:15
비만, 40 이상은 초고도 비만으로 분류된다) 이들 중 ▲고혈압 ▲고혈당 ▲중성지방 과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 표준 이하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성은 94cm, 여성은 80cm 이상) 중 3가지 이상(대사증후군)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건강하지 못한' 그룹으로 분류했다. 흡연, 식습관,...
좌골신경통 예방엔 걷기와 자전거 타기가 좋다 2017-08-06 08:00:11
33% 높았다.비만자가 걸릴 위험은 정상체중 이하 사람에 비해 36% 높았는데 그중에서도 복부비만인 사람은 41%나 높았다. 반면 정기적으로 걷기나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사람의 경우엔 좌골신경통으로 입원한 비율이 이런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33% 낮았다. 이는 체중과 무관하게 나타났다. 그런데 걷기나...
엉덩이 뚱뚱한 것이 배불뚝이 보다 건강에 낫다? 2017-08-04 06:00:07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과체중이나 조금 비만하지만 대사적으로는 건강한 사람들은 이런 위험이 정상체중이고 대사적으로 건강한 사람에 비해 최대 25% 밖에 더 크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들의 지방분포 등을 조사한 결과 지방이 어떤 부위에 쌓이느냐가 이런 위험을 결정하는 최대의 요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BMI가...
[김과장&이대리] 팀장님 다이어트 스트레스에 우리도 살 떨려요ㅠㅠ 2017-07-24 19:38:43
쓴맛을 보기 일쑤다. 주류 회사에 다니는 이 대리는 한껏 부풀어 오른 복부 때문에 지난 5월 지방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을 줄이는 ‘lchf(low carbon high fat)’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밥, 빵 등 탄수화물을 끊고 삼겹살과 수육, 생선구이만으로 끼니를 때웠다. 그런데 체중계에 오르니 되레 2㎏이 불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