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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크로스'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24-08-05 11:31:38
이명훈 감독(맨 오른쪽)과 배우 황정민, 염정아가 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크로스'(감독 이명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정민, 염정아 주연의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포토] 황정민-염정아, 멋진 미소로 '크로스' 2024-08-05 11:30:49
배우 황정민, 염정아가 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크로스'(감독 이명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정민, 염정아 주연의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포토] 황정민-염정아, '기대감 갖게 되는 조합' 2024-08-05 11:30:18
배우 황정민, 염정아가 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크로스'(감독 이명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정민, 염정아 주연의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포토] 황정민, '푸근한 미소' 2024-08-05 11:29:07
배우 황정민이 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크로스'(감독 이명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정민, 염정아 주연의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포토] 황정민, '멋진 미소로 엄지척' 2024-08-05 11:28:41
배우 황정민이 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크로스'(감독 이명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정민, 염정아 주연의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포토] 황정민, '멋진 미소~' 2024-08-05 11:28:13
배우 황정민이 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크로스'(감독 이명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정민, 염정아 주연의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포토] 염정아, '전직 사격 선수의 카리스마' 2024-08-05 11:25:40
배우 염정아가 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크로스'(감독 이명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정민, 염정아 주연의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포토] 염정아, '우아함 물씬~' 2024-08-05 11:24:34
배우 염정아가 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크로스'(감독 이명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정민, 염정아 주연의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포토] 염정아, '우아한 미소~' 2024-08-05 11:24:07
배우 염정아가 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크로스'(감독 이명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정민, 염정아 주연의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김예지, '0점' 충격에도 웃었다…"빅이벤트 선사, 죄송" [2024 파리올림픽] 2024-08-03 00:31:26
공유하며 "액션 영화에도 사격 세계 챔피언이 나온다면 멋질 것 같다. 그를 액션 영화에 캐스팅해야 한다. 그는 연기할 필요도 없다"고 극찬했다. 이에 김예지는 "내게 이런 일이 생겨서 믿을 수 없고, 대단한 영광이다. 2일과 3일에 경기가 있으니 한 번 보러 오겠느냐"는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