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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준석 선장, 법정서 하는말이…'충격' 2014-08-30 03:46:00
해역인데도 조타실을 떠나 침실로 간 이유를 변호인이 묻자 세월호 이준석 선장은 "맹골수도는 협수로가 맞지만, 사고가 난 곳은 폭이 6마일, 즉 11킬로미터 정도 되는 구간으로 상당히 넓은 해역이다. 항해사(삼등 항해사)가 무난히 잘할 것으로 믿었다"고 해명했다.선장의 책임과 관련한 민감한 질문에는 말을...
세월호 이준석 선장, `첫 공판에서 핑계만...` 2014-08-29 20:24:54
조타실의 비상벨을 왜 누르지 않았느냐”는 변호인의 질문에 “그때까지 생각을 못했다”고 답하며 “정신적으로 문제가 좀 있었던 것 같다”고 황당한 답변을 늘어놓기도 했다. 이어 세월호 출항 전 안전점검 보고표가 허술하게 작성된 경위를 묻는 검사의 질문에 이 선장은 "관행적으로 했던 것"이라며 “신OO(세월호의...
첫 공판 세월호 이준석 선장 `동문서답`··"나는 정식선장 아냐?" 2014-08-29 17:15:12
이 선장은 밝혔다. 사고 지점이 위험 해역인데도 조타실을 떠나 침실로 간 이유를 변호인이 묻자 이 선장은 "맹골수도는 협수로가 맞지만 사고가 난 곳은 폭이 6마일, 즉 11킬로미터 정도 되는 구간으로 상당히 넓은 해역"이라며 "항해사(삼등 항해사)가 무난히 잘할 것으로 믿었다"고 해명했다. 이 선장은 귀가 잘 들리...
봉준호 첫제작 `해무`, 설국열차 이을 `전진호` 어떻게 탄생했나 2014-07-28 10:47:12
갑판·조타실·기관실·숙소칸 등 공간별 세트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전진호를 책임지는 선장 철주의 공간인 조타실, 만선의 꿈을 안은 여섯 선원의 생활 터전인 갑판, 선원들의 하루가 시작되는 부엌칸, 그리고 여섯 선원이 몸을 누이는 유일한 휴식처인 숙소칸 등 다양한 공간이 존재한다. 특히, 극중 홍매와 동식의...
세월호 카톡 공개, 단원고 학생들 "다들 진짜 사랑해" 뭉클vs 선원들 "무조건 책임회피 식으로" 2014-07-16 18:36:50
카카토옥 메시지에는 "이준석 선장이 사고 당시 조타실에 있었냐"는 동료 선원의 질문에 "선장이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3등항해사 박 모 씨가 답했다. 이어 "민사소송에 대비해야 한다"고 동료 선원이 조언하자 박 씨는 "무조건 책임회피 식으로 선장책임으로 말해야 할 것 같다"며 "방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
세월호참사 29일째 … 오전 6시 현재 사망 276, 실종 28명 2014-05-14 06:27:26
4층 선미 다인실, 5층 조타실 등을 수색했다.하지만 시신을 수습하지 못했다. 전날 시신 1구를 추가로 수습, 현재 사망자는 276명, 실종자는 28명이다.이날 오전 7시 41분 정조 시간에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유속이 5노트 이상으로 빨라지면서 수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세월호 침몰] '고장난' 해경 초기 구조체계…허점 투성이 2014-05-13 14:10:49
40분 조타실 진입을 시도했지만 심한 경사로 진입이 어려웠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해경의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해경 초동대처의 문제점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1분 1초가 아쉬운 상황에서 해경 122구조대, 특수구조단 등은 자체 긴급이동 수단이 없어 버스를 타고 육로로 이동하다가 세월호가 침몰한 이후에 현장에...
[세월호 침몰] 승무원들 "배 기운다" 회사에 보고만 5차례 2014-05-09 18:37:14
뒤 조타실에 함께 있던 선장 등 승무원 7명과 가장 먼저 사고 해역에 도착한 해경 구조정에 올라타고 탈출했다.이들은 매니저 강모(33)씨에게 "그 자리에 대기하라"는 안내 방송을 내보내도록 지시한 뒤 그대로 머무르다가 40여분 만에 탈출을 완료했다.수사본부는 승무원들의 이해할 수 없는 이 같은 행동을...
[세월호 침몰]승무원 탈출에도 승객들은 "해경왔다. 움직이지마" 2014-05-06 16:46:22
48분 조타실에 모여 있던 나머지 승무원 8명이 곧바로 도착한 구조정에 올라타고 사고 현장을 떠났다.이후 승객들은 오전 10시 17분 세월호가 90도 이상 기울 때까지 선체에 머무르다가 빠져나오지 못했다. 당시 "기다리래. 기다리라는 방송 뒤에 다른 방송이 나오지 않아요"라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마지막으로...
[세월호 침몰] 과적·결박 부실·평형수 부족…미숙 규명 중 2014-05-06 13:35:36
않은 3등 항해사와 조타수가 조타실을 맡은 점, 조타실과 기관실에 모여있다가 가장 먼저 탈출한 승무원들의 행적도 규명이 필요한 대목이다.증축 업체가 세월호 증축 이전에 5천t급 선박을 증축한 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돼 부실한 구조 변경과 증축이 사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살펴봐야 한다.한경닷컴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