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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 몰린 두산…"당국, 합병 철회하라는 신호" 2024-08-22 17:33:41
금융감독원장이 두산그룹 사업재편과 관련해 거듭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합병을 철회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합병 무산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증권부 신재근 기자와 얘기해 보겠습니다. 신 기자, 이복현 원장이 두산그룹 사업구조 재편에 대해 어떤 발언을 했는지부터...
적수 없는 '에이리언' 또 1위…조정석 '파일럿' 400만 돌파 2024-08-22 09:33:10
영화 '파일럿'은 400만 관객을 모았다. 2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지난 20일 4만 950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85만 3214명이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식민지를 떠난 청년들이 버려진...
담합·로비로 빛바랜 종합심사낙찰제…5년만에 뜯어고친다 2024-08-21 14:29:13
아파트, 병원 등 공공건물의 시공을 관리·감독할 감리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는 업체들이 담합과 심사위원에 대한 뇌물 제공으로 5천700억원 규모 사업을 나눠 먹은 게 드러나기도 했다.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은 이와 관련해 68명을 기소했다. 국토부는 종심제 개선을 위해 객관적으로 평가 가능한 항목을 정량화하는 등...
티메프 사태 재발 막는 근본 해법은…"결제대행 이중분리" 2024-08-21 06:30:01
PG는 이커머스 플랫폼(기반 서비스)에서 통합 결제창을 띄워주는 곳이다. 고객이 신용카드나 간편결제 등 여러 지불 수단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돕는 만큼 이커머스의 핵심 업종으로 꼽힌다. 티몬·위메프 등 대다수 이커머스 업체는 효율성 개선 등의 이유로 PG를 겸한다. PG는 카드사 등에서 판매 대금을 받아 이를...
"자연에 빚을 갚고 살아가는, 나는 생태인" 2024-08-20 18:16:16
‘푸른 별’ 지구가 선명해진다. 배유미 감독이 ‘국립생태원 29초영화제’ 일반부에 출품한 ‘사라져 가는 생태적 삶’의 내용이다. 이 작품은 20일 김호정 한경TV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국립생태원 메타버스 플랫폼 ‘에코버스’에서 열린 수상작 발표에서 통합(일반부+청소년부) 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을 차지했다. ...
조정석, '에이리언'에 당했다 2024-08-19 09:45:53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흘간(16~18일) '에이리언: 로물루스'(이하 로물루스)는 44만 1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9만 7634명이다. '로물루스'는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식민지를 떠난 청년들이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에 도착한 후...
"저출생 정책, 효과 따질 것…인구구조 변화 대응할 국가전략 준비" 2024-08-18 18:07:21
근로감독 면제와 대출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구부가 신설되면 이런 정책을 통합하고 기준도 통일할 것입니다.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하겠습니다. 다른 부처와 협의해 세제 지원 등도 검토하겠습니다.” ▷수도권 과밀 등 구조적 문제 해결도 필요해 보입니다. “좋은 일자리가 수도권에 몰려 있으니...
경북도,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 18일 공개 2024-08-18 08:08:50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당초 대구시 법률안은 전체 213조, 경북도 법률안은 전체 310조로 구성된 각각의 법률안에서 출발하여 계속적인 실무협의를 거치며 지금까지 법률안을 면밀히 검토해 왔다. 18일 현재 경북도의 법률안은 총 6편 272개의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전히 청사...
"中 고강도 반부패 드라이브, 공무원 복지부동·보신주의 야기" 2024-08-17 11:50:11
이런 현상은 공산당 내 막강한 징계 기구의 감독 강화로 인해 더욱 심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앙 정부 통제가 강화됨에 따라 많은 공무원이 위험을 감수할 가능성을 줄이고 확실한 지시만 기다리는 경향이 더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 중앙 정부가 공직사회에 세세한 지시까지 내리는 이른바 '미시적 관리'...
"제 역할 못하는 분조위, 금감원서 떼어 내야" 2024-08-16 11:09:45
불완전판매 등의 분쟁 조정기구인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단 지적이 시장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금융분쟁 건수가 늘고 있는 반면 분조위에 회부되는 건수의 비중은 되레 감소세여서다. 인력과 독립성의 한계도 뚜렷한 만큼 분조위를 현행 금감원 산하에서 별도의 비영리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