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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뇌 주름 하나까지 구현한다"…환자 맞춤형 뇌자극 내비게이션 개발 2017-07-26 09:04:51
퓨처플레이 등으로부터 총 7억4500만원가량 투자받았다. 덕분에 직원은 8명으로 늘었다. 뉴로핏의 첫 번째 타깃은 뇌졸중 환자들이다. 후유증으로 손발을 못 움직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뇌졸중 환자의 재활에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 마케팅 타깃은 대학병원과 연구소다. 지난달 삼성서울병원과 소프트웨어 공급...
[ 사진 송고 LIST ] 2017-07-22 10:00:01
인사말하는 김도균 3X3농구연맹 초대회장 07/21 18:31 서울 류효림 '페어플레이 하겠습니다.' 07/21 18:32 서울 류효림 이승준 '웬만해선 그를 막을 수 없다' 07/21 18:32 서울 강성철 세종학당재단 주최 '2017 세계한국어교육자 대회' 성료 07/21 18:35 서울 김준범 희망 전하는 팔...
[ 사진 송고 LIST ] 2017-07-21 10:00:01
김용태 '더블플레이 노린다' 07/20 19:45 서울 김용태 '오늘 선취점이야' 07/20 19:46 서울 김용태 '여기가 홈인가' 07/20 19:46 서울 김용태 '타자도 잡는다' 07/20 19:46 서울 이지은 채태인 2타점 적시타 07/20 19:46 서울 김용태 동점 만드는 이원석 07/20 19:46...
여자골프 박신영 무명 반란…111번째 출전해 첫 우승(종합) 2017-07-16 19:04:13
버는 데 그쳤다. 그러나 박신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무결점 플레이를 펼친 끝에 '위너스 클럽'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2019년까지 시드 걱정 없이 투어를 누빌 수 있게 됐다. 우승 상금 1억 원을 받은 박신영은 난생처음 시즌 상금 1억 원을 돌파했다. 박신영은 상금랭킹도 76위에서 21위로 껑충 뛰었다. 박신영은...
여자골프 박신영 무명 반란…111번째 출전해 첫 우승 2017-07-16 16:28:28
버는 데 그쳤다. 그러나 박신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무결점 플레이를 펼친 끝에 '위너스 클럽'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2019년까지 시드 걱정 없이 투어를 누빌 수 있게 됐다. 우승 상금 1억 원을 받은 박신영은 난생처음 시즌 상금 1억 원을 돌파했다. 전날 2라운드에서 선두에 4타차 공동 8위 그룹 10명 가운데 한...
여자골프 카이도오픈 1R는 '조연'들의 반란 2017-07-14 18:12:52
빈(19)이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1타차 공동3위에 올랐다. 선두권에 나선 이들 4명은 투어 무대에서 주인공에 가려진 채 눈물을 훔쳤거나 변방에서 아무런 주목을 받지 못한 공통점을 지녔다. 한국여자오픈에서 김지현(26)과 우승을 다투다 2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한 정연주는 2011년 한국여자오픈 제패 이후 6년째 우승과...
[ 사진 송고 LIST ] 2017-07-07 15:00:02
표적 노려보는 선수 07/07 13:07 서울 이희열 집중하는 플레이어 07/07 13:08 서울 이희열 다트대회 07/07 13:10 서울 이희열 집중 07/07 13:12 서울 이희열 플레이하는 선수들 07/07 13:13 서울 이희열 플레이하는 선수 07/07 13:14 서울 이희열 경기에 집중하는 선수들 07/07 13:19 서울 전지혜 텅...
'홈을 코앞에 두고…' 정신없는 LG의 아쉬운 '아웃' 2017-06-23 22:06:56
감독은 김하성이 빈 글러브로 태그 하지 않았는지 보겠다며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김하성이 제대로 더블플레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순식간에 2사 1루에 몰린 LG는 정성훈의 내야안타로 불씨를 살렸으나 채은성이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추가 득점을 이루지 못했다. 채은성은 7회 말 아쉬운 포구로 실점을 허용하기도...
김지현, '3주 연속 우승 준비됐어요' 1R 공동 2위(종합) 2017-06-22 18:14:46
2008년 서희경(31)이 하이원컵, KB 스타투어 3차전, 빈하이오픈에서 차례로 정상에 오른 뒤 KLPGA 투어에서는 아무도 이루지 못한 기록이다.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지영(21)은 이날 오전 일찍 7언더파를 몰아치며 리더보드 맨 위를 점령했다. 오후조로 출발한 김지현은 차분한 플레이로 김지영...
김지현, '3주 연속 우승 준비됐어요' 1R 공동 2위 2017-06-22 17:21:19
2008년 서희경(31)이 하이원컵, KB 스타투어 3차전, 빈하이오픈에서 차례로 정상에 오른 뒤 KLPGA 투어에서는 아무도 이루지 못한 기록이다.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지영(21)은 이날 오전 일찍 7언더파를 몰아치며 리더보드 맨 위를 점령했다. 오후조로 출발한 김지현은 차분한 플레이로 김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