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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0-13 15:00:02
14:04 최재형기념사업회, 연해주·하바롭스크 독립운동 유적 탐방 171013-0670 정치-0071 14:25 정부 "통화스와프 연장계기 다른분야 한중협력 조속활성화 기대" 171013-0672 정치-0072 14:28 외통위, 문정인·김관진 국감증인 채택 171013-0677 정치-0073 14:30 [국감현장] 野의원들 "수리온이 깡통헬기냐"…감사원 감사...
최재형기념사업회, 연해주·하바롭스크 독립운동 유적 탐방 2017-10-13 14:04:42
최재형기념사업회, 연해주·하바롭스크 독립운동 유적 탐방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최재형기념사업회는 15∼19일 러시아 연해주와 하바롭스크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재형기념사업회 김철종 공동대표(새한산업 회장)와 김수필 이사장 등 각계 인사 28명이 참여해 초기...
"모국에 오다니 꿈만 같아요"…한국 온 사할린 한인 2·3세들 2017-10-12 19:55:09
한인 후손과 이산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유즈노사할린스크, 하바롭스크 등에 거주하고 있는 사할린 교포를 대상으로 한 '사할린 한인 2∼3세 모국방문 사업'의 하나로 열렸다. 사할린 한인 2∼3세 310여명은 대한적십자사의 지원으로 올해 9차례 한국을 방문해 부모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bhlee@yna.co.kr...
한적, 사할린 한인 2∼3세와 국내 거주 가족 초청 만찬 2017-10-12 11:28:40
위해 유즈노사할린스크, 하바롭스크 등에 거주하고 있는 사할린 교포를 대상으로 한 '사할린 한인 2∼3세 모국방문 사업'의 하나로 열린다. 사할린 한인 2∼3세 310여 명은 한적의 지원으로 올해 9차례에 걸쳐 국내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만나게 된다. 한적은 일제 강점기 사할린으로 강제 이주했다가 광복 후에도...
러-중 연결 '시베리아의 힘' 가스관, 2019년 12월부터 가동 2017-09-06 17:11:33
추정된다. 가스관은 동부 시베리아에서 극동 하바롭스크를 거쳐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어지며 총연장은 4천km에 달하며 중국 동북 국경선으로 연결되는 가스관의 길이만도 3천㎞다. 이 가스관 사업은 2014년 9월 착공에 들어갔다. 밀레르 사장은 중국으로 연결하는 노선은 아직 2천150㎞ 구간의 공사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세계 파워리프팅 챔피언 MMA 선수에 맞아 사망 2017-08-25 16:37:15
극 동부 하바롭스크 거리에서 벌어진 맨몸 격투 결과 아나 알라크 지라노프가 안드레이 드라체프를 순식간에 타격해 사망하게 했다고 전했다. CrimeRussia.com 등 러시아 언론들은, 지라노프는 지역 MMA 파이터였고, 마이크 타이슨의 열열한 신봉자였다고 밝혔다. 싸움이 벌어진 사연은 이랬다. 지난 20일 하비롭스크...
日언론 "北, KGB 요원들 군사고문 기용…김정은 참수작전 대응" 2017-08-25 09:47:49
국정원이 2014년 6월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주재하던 북한 임업 노동자를 매수하는 등 북한 최고 수뇌부를 상대로 생화학 물질 테러를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사히는 북한이 주한 미군과 CIA가 북한의 인적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부문을 창설할 계획과 관련해 호위사령부의 대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한경 BIZ School] 새 하늘길 열고, 관광상품 개발… 지방공항 '힘찬 날갯짓' 2017-08-24 16:31:33
블라디보스토크과 하바롭스크 노선이 인기를 끌고 있고 일본과 동남아로 향하는 신규 노선도 추진 중이다. 특정 기간 중국을 오가던 전세기 위주에서 연중 다양한 목적지를 오가는 정기 운항편으로 생존 전략을 바꾼 것이다.변화는 다른 공항에서도 찾을 수 있다. 지역 거점 소형 항공사 위주로 제주노선을 확장하려는...
[2018 평창] 하늘로 땅으로…'올림픽 가는 길' 빠르고 편리하게 2017-08-20 06:22:00
늘릴 계획이다. 현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 일본 기타큐슈 등 2개국 3개인 국제선을 다음 달부터 베트남 하노이, 대만 가오슝 등 노선으로 확대하고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등과도 노선 추가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동북아 거점공항 및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지원을 위해 양양공항 중...
양양공항 동남아시장 개척 성과…9월 이후 15개 노선 운항 2017-08-18 10:43:56
3회, 양양∼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는 각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각 주 1회 운항할 예정이다. 양양∼대만 가오슝은 12월 16일부터 내년 3월 24일까지 주 2회 운항한다. 국내선 운항은 양양∼김해·제주 간 각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주 7회이다. 일본과 태국 등 8개 도시와는 운항을 협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