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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앞세운 신흥 강자 김아림·인주연 주목 2018-05-23 05:05:00
E1채리티오픈서 대결…이보미, 9개월 만에 국내 무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장타자들의 무대다. 상금랭킹 1∼7위에 나란히 포진한 장하나(26), 최혜진(19), 김아림(23), 오지현(23), 인주연(21), 김지영(22), 이소영(21)은 모두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다. 이들은 모두...
여자골프 새로운 스타 인주연 "연습은 나의 힘" 2018-05-22 05:05:01
7홀차 대패를 당했기 때문이다. 인주연은 "흥분하지 말라고들 하셨는데 그만 너무 흥분하는 바람에…"라면서 "처음 겪어본 매치 플레이였다. 또 배우고 간다"면서 유쾌한 표정으로 돌아섰다. 인주연은 오는 25일 시작하는 KLPGA투어 E1 채리티오픈에서 두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KLPGA 16년 만에 3연패 주인공 김해림 "이제는 4연패 도전" 2018-05-06 18:48:27
챔피언십,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그리고 E1채리티오픈까지다.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박인비 언니와 한번 대결하고 싶다. -- 한국과 일본을 병행한다는 건가? ▲ 상반기에는 일본 투어에 집중하려고 했다. 일본에서 워낙 힘들었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김에 한달은 재정비하자는 생각으로 일정을 바꿨다. -- 일본에서 ...
장하나, KLPGA 챔피언십 3R 역전 선두…통산 10승 눈앞 2018-04-28 16:55:33
5월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지현(23)이 이날 하루 6타를 줄이며 하민송(22)과 함께 공동 3위로 올랐다. 상금순위 1위 탈환에 나선 '무서운 10대' 최혜진(19)은 이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단독 5위(10언더파 206타)에 자리했다. 작년 전관왕 이정은(22)은 5타를 줄이며 공동 19위에서 6위(9언더파...
[사회공헌] 베트남에 초등교 지어주기… 8곳 무상기증 2017-12-18 16:28:54
대상으로 환경개선공사, 미용봉사 활동 등을 하고 있다. e1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매칭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소속 장애인들에게 의류 및 운동화를 지원하는 기부 활동을 2014년부터 4년째 하고 있다. 예스코는 매년 노사가 서울시내...
KLPGA 선수들, 미혼모 보호시설서 봉사활동 2017-12-13 16:51:04
많은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못 했다"며 "시설에 있는 미혼모분들과 아이들이 밝고 긍정적이어서 오히려 내가 많이 배웠고,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말했다. KLPGA는 이날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으로 조성한 자선기금 중 현금 400만 원과 800만 원 상당의 겨울 점퍼, 신발, 가방도 생명 누리의 집에...
지한솔, ADT캡스 2R 단독 선두…"첫 우승 기회, 노려보고 싶다"(종합) 2017-11-11 18:59:54
아마추어 권서연(대전 방송통신고1년),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자 김지현(26·롯데)이 3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렸다. 조윤지는 2015년 이곳에서 열린 E1채리티 오픈 3라운드에서 1번 홀부터 8번 홀까지 버디를 잡아내 KLPGA 투어 최다 연속 버디 기록을 세웠다. 작년에는 이곳에서 치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세...
지한솔, KLPGA 투어 첫 우승 보인다…ADT캡스 2R 단독 선두 2017-11-11 16:09:38
아마추어 권서연(대전 방송통신고1년),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자 김지현(26·롯데)이 3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렸다. 조윤지는 2015년 이곳에서 열린 E1채리티 오픈 3라운드에서 1번 홀부터 8번 홀까지 버디를 잡아내 KLPGA 투어 최다 연속 버디 기록을 세웠다. 작년에는 이곳에서 치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세...
조윤지 '약속의 땅'에서 부활샷…ADT캡스챔피언십 선두 2017-11-10 17:30:46
열린 E1채리티 오픈 3라운드에서 1번홀부터 8번홀까지 버디를 잡아내 KLPGA 투어 최다 연속 버디 기록을 세웠다. 작년에는 이곳에서 치른 ADT 캡스챔피언십에서 생애 세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내 취향에 딱 맞는 코스라 머릿속에 18개 홀이 다 들어있다"고 할 만큼 사우스스프링스에 강한 조윤지는 이번 시즌...
여자골프 시즌 최종전도 뜨겁다…이정은·김지현·고진영 격돌 2017-11-08 05:05:00
골프클럽과 인연이 각별하다. 지난해 이곳에서 열린 E1 채리티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을 뿐 아니라 KLPGA투어 54홀 최소타 우승 기록(196타)까지 세웠다. 작년 우승자 조윤지(26)는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장은수(19)와 박민지(19)의 두 동갑내기 신인의 신인왕 경쟁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