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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약손명가 김현숙 대표, 사인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2013-02-25 12:39:02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며 “부자가 되는 노하우는 잘 하는 것에 승부를 거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좋아하는 것은 스스로 알지만 잘 하는 것은 남들이 먼저 알아봐 준다”라고 설명했다. 약손명가는 김 대표의 35년 뷰티 노하우와 이 회장의 골기테라피를 필두로 작은 얼굴 만들기, 안면비대칭 개선,...
[포토] 약손명가 김현숙 대표 “부자되는 법이요?” 2013-02-25 12:38:10
돈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며 “부자가 되는 노하우는 잘 하는 것에 승부를 거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좋아하는 것은 스스로 알지만 잘 하는 것은 남들이 먼저 알아봐 준다”라고 설명했다. 약손명가는 김 대표의 35년 뷰티 노하우와 이 회장의 골기테라피를 필두로 작은 얼굴 만들기, 안면비대칭...
조정석 아이유, '이순신' 현장 분위기 메이커 등극 2013-02-25 10:27:08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갈 예정이다. (사진 출처: kbs 2tv '최고다 이순신' 예고영상 캡처, 에이스토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근혜 정부 출범에 부쳐] (1) 효율·형평간 균형이 필요하다 2013-02-24 16:56:54
행복시대' 가능 사회 지도층 불신도 극복 과제"김인철 한국경제학회장 성균관대 교수·경제학 ickim@skku.ac.kr 박근혜 정부가 국내외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기대 속에 출범했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고 지도자로서의 고귀한 영예도 한 몸에 안게 되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
[경제사상사 여행] "잘못된 분배가 빈곤 낳아"…'개발독재' 리콴유와 열띤 논쟁 2013-02-22 15:56:25
행복지수 개발… 제 3세계 빈곤 퇴치 기여 아마르티아 센 사상의 힘아마르티아 센은 빈곤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상이하게 생각하는 두 진영과 싸우면서 빈곤철학을 개발했다. 한편으로 국유화를 통해 빈곤을 없애고 번영을 달성하려 했던 마르크스주의와 싸웠다. 그는 사유재산의 철폐로는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게 아니라...
조정석 다이어트, 완벽한 캐릭터 표현 위해… “차도남 느낌이 물씬~” 2013-02-20 19:05:17
멋있는데…”, “조정석 다이어트 하니 얼굴선이 달라졌네”, “뺄 데가 어디 있다고 다이어트를?”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김지우 레이먼킴 셀카, 예비부부의 달달함은 이 정도? '깨소금 냄새 폴폴' 2013-02-20 15:40:12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지우는 이가 보일 정도로 환하게 웃고 있는 반면 레이먼킴은 한 쪽 눈을 윙크하듯 감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지우 레이먼킴 셀카에 네티즌들은 "김지우 레이먼킴 셀카 보니 부럽네", "김지우 레이먼킴 셀카만...
조정석 ‘최고다 이순신’ 첫 촬영, 카리스마 ‘신대표’ 완벽 빙의 2013-02-19 10:22:38
촬영 내내 상황에 따라 ‘천의 얼굴’로 변신해 캐릭터 제조기의 진면목을 보였다. 또 촬영 중간 중간 환한 미소로 촬영장을 유쾌한 분위기로 이끌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신준호라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힘든 다이어트까지 하며 열의를 보여준 조정석을 보고 다시 한...
김지현 눈물 고백 "양악수술 한 이유는…" 2013-02-13 11:06:17
밝혔다.그는 "수술 직후 부은 얼굴이 마치 선풍기 아줌마 같았다. 양악수술을 결심하고 회복하기까지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가족의 응원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또한 "지난 1월 아버지가 패혈증으로 갑자기 돌아가시는 바람에 임종도 지키지 못했다. 특히 장녀로서 결혼은 물론 남자친구 한 번...
[이수연의 워킹 맘&대디 스토리] (5) 설에 땡땡이(?)친 며느리 2013-02-13 09:51:58
가족도 서로 얼굴과 몸을 부대끼면서 미운정 고운정을 들여놔야 서로에 대한 ’짠함‘으로 진정한 가족이 되는 것은 아닐까. 돌아오는 추석에는 이번에 느낀 ‘짠함’ 으로 시어머니에게 더 잘하는 며느리가 될 수 있길. 그리고 추석 연휴에는 시댁에 대한 불만 대신 가족에 대한 감사의 글들이 가득하길 바래본다. ‘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