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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업 병행…도전 MBA! AI 시대, 나만의 전문성 쌓는다 2025-04-17 16:11:50
등 글로벌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교수진까지 이론과 실무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양대는 올해 럭셔리브랜드경영 트랙을 신설했다. 명품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전문 MBA 과정이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전문 교육기관 ‘파리 럭셔리 스쿨 오브 비즈니스(Paris Luxury School of...
"MBA는 성장을 위한 과정…실무 능력 끌어올리는 계기 됐죠" 2025-04-17 16:09:15
만났습니다. 인디애나대 켈리스쿨과 복수학위 트랙으로 유학 온 학생들이었습니다. 이 만남으로 국내에도 세계적 수준의 MBA 교육을 제공하는 비즈니스스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유학을 가지 않고도 글로벌 수준의 MBA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우수한(세종대 빅데이터&AI MBA 졸업...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세계 5% 대학만 받는 'AACSB 인증'…국내 최다 영어 커리큘럼 보유 2025-04-17 15:55:55
MBA는 실용적이고 기업 친화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경영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국내 MBA 가운데 가장 많은 영어 트랙(커리큘럼)을 보유했으며, 올해 1학기 기준 외국인 학생이 250명에 달한다. 학생들은 한국어와 영어 수업 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와 협력해 복수학위 제도를...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국내 최초 명품 산업 전문 MBA 과정 신설…실무 현장 수업 강점 2025-04-17 15:49:57
MBA는 최고경영자(CEO)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며, 조직인사, 회계, 재무금융, 글로벌비즈니스, 경영전략&벤처, 경영정보, 마케팅, OSM(Operations and Service Management), 기업경영 등 9개 트랙을 제공한다. 특히 기업경영 트랙은 특정 전공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교과목 이수 계획을 설계할 수 있다. 산업별 경영전문...
한성대 부동산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전담학과 신설…글로벌화 '박차' 2025-04-17 13:49:37
전담학과로 영어로 강의를 진행하는 '글로벌자산관리' 전공과 베트남 유학생 전담학과로 베트남어-한국어로 강의가 진행되는 '금융부동산자산관리' 전공 등 2가지 유학생 전담학과 트랙을 신설해 외국인 석사과정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백성준 한성대 부동산대학원장은 "최근 사업 교류가 활발해지고...
현대차, 차세대 하이브리드 갖춘 신형 팰리세이드 북미 공개 2025-04-17 09:04:42
= 현대차가 글로벌 판매의 '키'가 될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신형 팰리세이드)를 북미 시장에서 처음 선보였다.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신형 팰리세이드를 현지...
현대차 美 홀렸다…뉴욕오토쇼서 존재감 과시한 '아빠차 끝판왕' 2025-04-17 05:25:39
기준 최대 규모(4433㎡)의 부스를 꾸리며 글로벌 미디어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현대차는 이날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북미 시장에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차가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고급스러워진 외장 디자인과 넓어진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삼성전기, BYD에 MLCC 공급…1조 클럽 재도전 [마켓딥다이브] 2025-04-16 14:38:11
지난해 전장용 MLCC로만 9,70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20%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중화권 시장을 잡아, 향후 시장점유율이 24%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요인이 더 있습니다. 바로 인공지능(AI)과 로봇인데요. 두 제품에는 MLCC의 사용량이 더 늘어나,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기...
"중국 '비야디'에 MLCC 납품 성공...고관세는 부담" 2025-04-16 14:14:42
매출,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 확보, 향후 중화권 시장을 잡아서 시장 점유율 24%까지 확대 기대 - 미국의 관세는 여전히 부담, 상호관세가 90일 유예됐지만 일부 물량이 중국에서 생산돼 고관세 부담이 큼, 상대적으로 상호관세율이 낮은 필리핀 공장 활용해 생산 능력 확대해 관세 부담을 덜어낼 계획● 삼성전기, 중국판...
"R&D 분야 노사 합의로 자율근로해야…중기R&D 추경도 시급" 2025-04-16 12:00:18
내 패스트트랙 '패스트패스 샌드박스'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R&D 분야는 노사 합의를 통해 자율 근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 내 예외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고도 산기협은 강조했다. 혁신 인력을 키우기 위해 첨단기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R&D 스킬랩'을 운영하고 인재 컨트롤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