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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김학범호 합류 이승우 "방심은 금물…반드시 우승한다" 2018-08-08 18:01:10
한다."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가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의 '막내'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U-23 축구대표팀의 '주축'으로 변신해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승우는 8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훈련에 앞서 "아시아 축구 최강자의 자존심을 걸고 목표는 당연히...
[아시안게임] 광복절에 승전보를…김학범호, 공격옵션 다변화 훈련 시작 2018-08-08 11:08:54
손흥민(토트넘), 황희조(감바 오사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황희찬(잘츠부르크) 해외파 공격수 4명이 소속팀 일정 때문에 합류하지 못해 16명만 모인 터라 김 감독은 공격전술보다는 수비 조직력 다지기에 집중해왔다. 김 감독은 '공격적인 스리백 전술'을 플랜A로 내세웠고, 좌우 윙백-스리백-수비형 미드필더...
[아시안게임] 해외파 합류로 탄력 붙는 축구 남녀대표팀 2018-08-07 17:16:05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의 가세가 반갑다. 황희찬과 이승우는 소속팀을 설득해 예정보다 빠른 8일 귀국과 함께 대표팀 선수들이 담금질 중인 파주스타디움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앞서 일본파 공격수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6일 김학범호에 승선한 데 이어 늦게 합류하는 해외파 4명 가운데 3명...
[아시안게임] 손흥민 앞세운 김학범호 '2연패 & 최다우승' 도전 2018-08-07 06:45:10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K리그2(2부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한 나상호(광주) 등으로 공격진을 꾸렸다. 팬들의 관심을 끄는 선수는 단연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2014년 인천 대회 때 아쉽게 소속팀의 협조가 되지 않아 차출되지 못해 4년 전 '금빛 환호'를 함께하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아시안게임] U-23 김학범 감독 "황의조 합류, 득점 다변화할 것" 2018-08-06 18:36:15
황의조,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승우(베로나) 등 해외파 선수들과 K리그2(2부리그) 광주FC의 나상호 등 득점력 있는 공격수가 차고 넘친다. 일각에선 너무 많은 공격수를 뽑았다는 지적이 있다. 김 감독은 "아시안게임에선 실점을 많이 해 진 경기는 거의 없다"라면서 "월드컵 때는 수비수를 많이 뽑았다는 지적이...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황의조, 인맥논란에 "실력으로 입증하겠다" 2018-08-06 17:16:43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승우(베로나) 등 국가대표급 공격수가 차고 넘친다. 그는 팀내 역할 분담에 관한 질문에 "일단 선수들의 스타일을 숙지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손흥민은 골 결정력이 좋은 선수인 만큼, 서로 공간을 만들어 주면 좋은 기회를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U-23...
[아시안게임] 황희찬·이승우, 8일 국내 조기 합류…대표팀은 11일 출국 2018-08-06 16:27:10
핵심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이승우(베로나)가 8일 국내로 조기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6일 "대표팀의 출국 일정이 기존 8일에서 11일로 연기됨에 따라 두 선수는 한국으로 귀국해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팀 훈련을 소화한 뒤 팀원들과 함께 인도네시아로 출국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학범...
이승우, 컵대회 82분 출전…김학범호 8일 이후 합류 2018-08-06 08:07:17
누볐다. 이승우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코파 이탈리아 2라운드 유베 스타비아와 경기에서 4-1 대승에 힘을 보탰다.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이승우는 프리시즌 일정을 모두 마쳤다. 베로나는 오는 12일 코파 이탈리아...
'이강인부터 황희찬까지'…NEW 한국축구 대표팀 이끌어갈 유망주 TOP 6 2018-08-05 08:34:00
16강 진출을 이끈 이승우는 그해 여름 150만 유로에 엘라스 베로나 fc 이적이 확정됐다. 이후 2017년 9월 24일 ss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후반 26분 교체투입되며 베로나에서 세리에a 데뷔전을 치렀고 2018년 5월 6일 ac밀란전에서 프로 첫 골을 기록했다.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면서 월드컵 경험도 쌓은 이승우는...
AG 축구 남녀 대표팀, 훈련 없이 '꿀맛 휴식' 2018-08-05 06:25:49
황의조(감바 오사카)는 6일, 이승우(엘라스 베로나)는 8일, 황희찬(잘츠부르크)은 10일, 손흥민(토트넘)은 13일 차례로 대표팀에 합류한다. 윤덕여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도 5일 하루 선수들에게 '특별 휴가'를 줬다. 윤덕여호 태극낭자들은 4일 오전 훈련 후 점심을 먹고 파주NFC를 나갔고, 가족들과 하룻밤을 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