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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7일ㆍ화) 2017-02-07 07:03:58
JDC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 도민 보고회 (15:00 과기단지 엘리트빌딩 4층) ▲ 줌왈트 제주해군기지 배치 논의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 (10:30 제주해군기지 정문) [국제](현지시간) ▲ 미 하원 외교위 '북핵위협 대책' 주제 청문회(미국 워싱턴) ▲ 6ㆍ15 공동선언 남북ㆍ해외위원장 회의(중국 선양)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02 08:00:02
대선 완주"(종합) 170201-1248 정치-0246 19:36 고건에서 반기문까지…엘리트 관료출신 '대권도전 잔혹史' 170201-1259 정치-0592 20:00 반기문, 불출마 배경 토로…'정치 소모품' 요구에 대권꿈 접었나(종합) 170201-1266 정치-0600 20:30 김종인, 潘 불출마에 '3지대 새 축' 자임하며 탈당...
[단독] "평양시 군수담당 간부, 작년 탈북하다 걸려 처형" 2017-01-29 09:00:09
북한 체제를 지탱하는 핵심 엘리트층의 탈북 행렬이 지난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사실과 맞물려 주목된다. 그만큼 북한 체제에 대한 동요와 불안정성이 크다는 방증이다. 앞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지난해 한 방송 인터뷰에서 역대 가장 많은 엘리트층 탈북자가 한국에 들어왔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태 전 공사는 최근...
[단독]태영호 "김정은, 빨치산 세력 숙청중"…통준위원 간담회 2017-01-27 04:01:00
때문에 들어낸 것"이라며 "김정은은 북한의 엘리트층을 무서워한다"고 밝혔다. 태 전 공사의 이런 발언은 빨치산 3, 4세대들이 김정은 체제를 떠받침으로써 비교적 안정적으로 권력 승계가 이뤄졌고, 빨치산 가문은 북한 사회에서 친척이 탈북하더라도 처벌을 받지 않을 정도로 특권층이라는 통념과 배치돼 주목된다. 최근...
"김기춘씨 책임"…유진룡, '계급장 떼고 비판' 눈길 2017-01-23 17:31:47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통 문화담당 엘리트 관료 출신답게 후배들을 챙기면서 마지막으로 제도적 개선책도 제시했다. 유 전 장관은 이번 일을 계기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확실히 지킬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무원이 소신과 양심을 어겨 가며 '영혼 없는 공무원'이 될...
태영호 "최근 한국 온 북한 외교관 많다" 2017-01-17 18:23:10
"북한 엘리트층 이탈 계속 늘 것" [ 유승호 기자 ] 태영호 전 주(駐)영국 북한 공사(사진)는 17일 “최근 한국에 온 북한 외교관이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태 전 공사는 이날 바른정당이 국회에서 연 좌담회에서 “고위층 탈북자 중 나만 언론에 공개됐고 나 말고 공개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北에도 비선실세" "불만층 휴전선에"…태영호가 전한 北 '민낯' 2017-01-17 16:53:22
"北에도 비선실세" "불만층 휴전선에"…태영호가 전한 北 '민낯' "내 월급으론 국밥 한그릇 못 사"…물놀이장 개장에 주변 전기 끊겨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지난해 8월 망명한 태영호 전 주영 북한공사가 17일 바른정당 간담회에서 전한 북한 김정은 체제의 실상은 언제 붕괴할지 모를 취약함 그...
태영호 "한국온 北외교관 많아…전세계서 기다리는 분들 있어"(종합) 2017-01-17 12:00:43
간담회에서 "앞으로 더 좋은 삶을 찾아서 오는 엘리트층 탈북이 더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태 전 공사는 "지금 북한 고위 탈북자 중 저만 언론에 공개됐고 저 말고는 공개되지 않았다"며 "한국 언론은 모르지만 북한 외교관은 다 안다. 소문이 나고 북한이 알려준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상당히 많은...
태영호 "최근 한국 온 北외교관 많다…유럽서 기다리는 분들도" 2017-01-17 11:24:24
기다리는 분들도" 바른정당 초청간담회서 발언…"엘리트층 탈북 더 늘어날 것"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김승욱 기자 = 태영호 전 주(駐) 영국 북한 공사는 17일 "최근에 (한국에) 온 북한 외교관이 상당히 많다"고 밝혔다. 태 전 공사는 이날 바른정당 초청 간담회에서 "앞으로 더 좋은 삶을 찾아서 오는 엘리트층 탈북이...
[해외 전문가 특별 기고] 조지 소로스 "위기에 처한 '열린 사회'…EU, 1990년 소련처럼 붕괴할 수 있다" 2017-01-01 20:06:51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엘리트층에 민주주의를 뺏겼다고 느낀다. 소련이 무너진 후 민주주의와 자유 시장의 원칙을 이행하기로 약속한 미국이 세계의 유일 슈퍼파워로 떠올랐다. 이후 세계화가 부(富)의 총량을 키울 것이라는 주장을 바탕으로 금융시장의 세계화가 급속히 진전됐다. 만약 (시장에서) 승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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