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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국민의 생명 보호 의무 2022-11-03 17:58:49
안전을 보호하는 일이다. 어떠한 행사라도, 관리 주체가 있든 없든 충분한 안전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다. 입법 개선을 통해서라도 국가와 지자체에 국민의 생명·신체의 안전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명령해야 한다. 그것만이 더 이상 이런 참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길이다. 이것이 우리의 자녀들에게 더 좋은...
[이태원 참사] 외신 "관료집단 젊은이들 좌절시켜…윤대통령에 시험대" 2022-11-01 16:15:17
대응에 정치적 미래 좌우될수도" "젊은이들 참변" 이태원참사, 세월호 사태와 비교해 다뤄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미래가 이태원 참사로 인해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 관측했다. 블룸버그는 이날 논평을 통해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젊은이들이...
[이태원 참사] "옆사람 도우려 했다는데"…무너진 '코리안 드림' 2022-11-01 10:05:58
갔다가 참변을 당했다. 그의 아버지는 "네가 나가서 돌아다니고 있는 거 알고 있다. 조심해라"라고 아들에게 문자를 보냈으며, 이태원 참사 발생 다음날까지 연락이 되지 않자 트위터로 아들의 행방을 수소문했다. 몇 시간 후 그는 아들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고 트위터로 알려야 했다. 켄터키대 간호대 3학년생이던 기스키...
이태원 참사로 숨진 美여대생, 연방 하원의원 조카였다 2022-11-01 07:51:52
동안 한국에서 머물던 중, 이 같은 참변을 당했다. 이번 참사로 현재까지 155명의 사망이 확인된 가운데, 이 중 외국인 사망자는 26명이다. 미국인은 기스케와 스티븐 블레시 씨 등 2명이다. 블레시는 조지아주 케네소 주립대 학생으로, 교환학생으로 한국에서 유학 중이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이태원 참사 애도"…대학가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 2022-10-31 15:46:21
취소 소식을 알리며 "이태원에서 일어난 참변으로 큰 고통을 받고 계실 유족분들을 생각하면 이대로 행사를 진행하는 게 윤리적으로 마땅하지 않은 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중앙대 역시 대학 동아리 등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핼러윈 행사가 모두 취소됐다. 학생들도 현 상황에서는 축제 또는 놀이행사를 취소...
최대호 안양시장, '이태원 핼러윈 축제 사망자 분향소 시청에 설치' 2022-10-31 15:41:26
이날 “불의의 참변을 당하신 희생자분의 명복을 빈다”며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어 가눌 수 없는 슬픔에 잠기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안양시청 본관 앞과 안양역 광장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해 오후 3시부터 시민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분향소는 다음달 5일까지 매일 오전 8시~오후...
[이태원 참사] 소공연, 소상공인대회·기능경진대회 연기(종합) 2022-10-31 15:05:28
이날 애도문을 통해 "대형 참사로 불의의 참변을 당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소중한 가족을 잃은 황망함으로 가눌 길 없는 슬픔에 잠기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사고 수습과 피해자에 대한 각종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소상공인 현장에서의 안전사고에 대...
[이태원 참사] 중기중앙회·소공연 "애도…안전인식 강화" 2022-10-31 11:42:34
"대형 참사로 불의의 참변을 당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소중한 가족을 잃은 황망함으로 가눌 길 없는 슬픔에 잠기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병상에서 치료 중이신 부상자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간절히 바란다"며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이태원 참사] 외신 "충분한 경찰 병력·안전대책 미비"(종합2보) 2022-10-30 19:11:17
평소보다 훨씬 많은 젊은이가 한꺼번에 몰렸다가 참변을 당했다는 것이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9일(현지시간) 한정된 공간에 지나치게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사고가 초래됐다는 영국 잉글랜드 서퍽대 방문교수이자 군중 안전 문제 전문가인 G. 키스 스틸 교수의 분석을 소개했다. 스틸 교수는 "이른바 '집단...
이태원 피해 왜 컸나…폭 4m 가파른 내리막에 `통제불능` 2022-10-30 11:31:56
오르내렸다는 경험담도 나온다. 참변을 피한 생존자들은`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상황에 부닥쳐있다가 갑자기 누군가 넘어지면서 대열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입을 모았다. 대부분은 그저 "순식간이었다"고 표현했다. 당시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은 아래에 깔린 피해자를 빼내려고 했으나 사람과 사람이 뒤엉키면서 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