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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벡년손님` 천하장사 이만기, 결혼기념일에 장모님 울려? 2015-12-02 17:38:27
장인어른과의 결혼기념일을 기억하고, 팔순이 되면 웨딩드레스 입혀주겠다는 장인의 약속을 대신 지키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었다. 장모님은 곧 새 신부처럼 화장과 드레스 피팅을 마치고 `나홀로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사위의 깜짝 이벤트에 기쁜 마음과 동시에 장인의 빈자리를 느낀 장모는 끝내 눈시울을...
‘백년손님’ 이만기, 장모님 울린 결혼기념일 이벤트…‘리마인드 웨딩’ 선물 2015-12-02 10:30:00
전에 장모님에게 팔순이 되면 웨딩드레스를 입혀주겠다는 얘기를 가끔 하셨다”며 장모님의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한 이유를 밝혀 모두를 감동케 했다. 하지만 제리장모는 기쁜 마음과 동시에 장인어른 없이 홀로 찍는 리마인드 웨딩 사진 촬영에 부담스러워 하며 외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런 장모님의 마음을 모르는 듯...
박상민 딸 가경 양, 과거 "아이돌 가수가 꿈" 2015-11-23 12:28:05
`내 인생 최고의 행복한 순간`으로 할아버지의 팔순잔치 당시를 꼽았다. 당시 가경 양은 "할아버지 팔순잔치 당시 사람들이 500명 정도가 왔다. 그때 내가 무대에 나가 티아라의 `롤리폴리` 춤을 췄다"며 "춤이 끝나고 사람들이 박수를 쳐줬는데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래서 그때 나중에 커서 아이돌...
김인혜 교수 파면, 사제지간이 언제부터 甲乙관계로…`나락` 2015-11-10 18:07:51
전 교수는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제자들을 동원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와 관련 서울대 음대의 한 관계자는 과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인혜 교수 입에서 ‘반주자 나가, 커튼 쳐’라는 말이 나오면 학생들은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짧은 두 마디는 폭행을 알리는 신호였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김...
김인혜 교수 파면 확정, 제자 머리채잡고 질질? 아들 해명 들어보니… 2015-11-10 11:20:07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제자들을 동원해 비난을 샀다. 이와 관련 서울대 음대의 한 관계자는 과거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인혜 교수 입에서 ‘반주자 나가, 커튼 쳐’라는 말이 나오면 학생들은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짧은 두 마디는 폭행을 알리는 신호였기 때문”이라며 “김 교수의 폭행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파면 김인혜, 과거 학생에 10만 원 뷔페 사주면서...`무슨 일?` 2015-11-10 11:12:26
교수 파면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시어머니의 팔순잔치에 학생들을 동원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인혜는 지난 2010년 10월 서울의 한 특급호텔에서 열린 시어머니의 팔순잔치 축하공연을 위해 직속 제자 및 다른 교수의 제자 10여 명을 동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논란이 되자 김 전 교수의 아들 김 모 씨는...
`파면` 김인혜 교수, 강의실 커튼이 쳐지 학생들 공포에 `덜덜` 2015-11-10 11:05:57
1200만 원을 부과했다. 그는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남녀 제자 10명을 불러 축하공연을 하는 등 또 한번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서울대 음대관계자 A씨는 "교수의 입에서 ‘반주자 나가, 커튼 쳐’라는 말이 나오면 학생들은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짧은 두 마디는 폭행을 알리는 신호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파면' 김인혜 교수 강의실에 커튼이 쳐지면…학생들 충격·공포에 '덜덜' 2015-11-10 10:46:28
파면하고 징계부과금 1200만 원을 부과했다.그는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남녀 제자 10명을 불러 축하공연을 하는 등 또 한번 구설 熾?오르기도 했다. 당시 서울대 음대관계자 a씨는 "교수의 입에서 ‘반주자 나가, 커튼 쳐’라는 말이 나오면 학생들은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짧은 두 마디는 폭행을 알리는...
'폭행교수' 김인혜 파면,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제자들 동원 '이럴수가!' 2015-11-10 07:11:31
'폭행교수' 김인혜 파면,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제자들 동원 '이럴수가!' 김인혜 파면 2011년 제자 폭행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김인혜(53) 전 서울대 음대 교수에게 내려진 학교 측의 파면 처분은 정당하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김 전 교수가 파면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김인혜 파면, 제자폭행+금품수수…시어머니 팔순잔치 동원까지 `충격` 2015-11-10 07:05:23
김인혜 전 교수는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제자들을 동원해 비난을 샀다. 서울대는 2011년 2월 징계위원회를 열고 김인혜 전 교수가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와 청렴의무, 품위유지 의무 등을 위반했다며 파면과 함께 징계부가금 1200만원을 내라는 처분을 내렸다. 김인혜 전 교수는 같은 해 4월 "파면처분이 부당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