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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정보유출 편승 금융사기 발생 2014-01-26 11:46:14
한다며 가상계좌로 이체하라는 전화를 받고 500만원을 송금했다가 피해를 입었다. 금감원은 이 같은 사기는 국민의 불안 심리를 교묘히 악용한 전형적인 금융사기로 카드 3사로부터 유출된 정보가 범죄에 이용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안 강화·예금 보호 등을 빙자한 문자를 통해 특정사이트 접속...
全부처·공기업, 과도한 개인정보 축적 못한다 2014-01-26 06:02:09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부처·공기업의 개인정보 관리 현황이 집중적으로 점검되며 나머지 의료 및 연금, 복지 관련 공공기관도중점적으로 점검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사를 포함한 공공기관, 기업, 정부 등이 꼭 필요한 고객정보만을 수집·보관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동의서의 필수·선택...
저축銀 고객정보 관리 부실…HK저축 징계(종합) 2014-01-24 09:54:50
대출거래 계좌의 예금 잔액이 원리금 납입액에 부족해도 이를이체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았고, 대출 기간을 5년 초과할 수 없도록 프로그램을 바꾸지 않는 등 전산업무도 엉망으로 관리했다. 금감원으로부터 2012년 7월 대출 모집인의 다단계 대출 모집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을 지적받았지만, 이후 같은...
고객정보 관리 부실‥저축은행 중징계 2014-01-24 08:59:22
않은 것입니다. 자동이체 때 대출거래 계좌의 예금 잔액이 원리금 납입액에 부족해도 이를 이체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대출 기간을 5년 초과할 수 없도록 프로그램을 바꾸지 않는 등 전산업무도 부실하게 관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사회 결의 없이 채권추심 업무 위탁계약을 체결하거나, 허가받지...
저축銀 고객정보 관리 부실 심각…HK저축 중징계 2014-01-24 06:03:05
대출거래 계좌의 예금 잔액이 원리금 납입액에 부족해도 이를이체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았고, 대출 기간을 5년 초과할 수 없도록 프로그램을 바꾸지 않는 등 전산업무도 엉망으로 관리했다. 금감원으로부터 2012년 7월 대출 모집인의 다단계 대출 모집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을 지적받았지만, 이후 같은...
[기자수첩] 신상정보 유출은 괜찮나?...양치기 소년의 교훈 2014-01-19 19:59:04
단순정보이며 예금계좌번호와 비밀번호 같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개 카드사에서 유출된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은 해외 쇼핑사이트에서는 결제가 가능하지만 최종 결제확인이 본인에게 SNS로 통보되니 안심할 수 있다는 설명까지 돌아왔다. 정보가 유출된 금융회사의 입장도 크게 다르지 않다. KB금융은...
시중은행 고객정보도 유출…장차관 등 全국민 피해(종합4보) 2014-01-19 18:38:06
정보는 성명, 전화번호, 직장명 등단순정보이며 예금계좌번호, 비밀번호 등 금융거래 관련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은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 등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근 고객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라는 등의 카드사 사칭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금감원 부원장보 문답>(종합) 2014-01-19 17:18:26
돼 있다. --국민은행 계좌가 없는데도 정보가 유출됐다. 이유는. ▲(박세춘 부원장보) KB국민카드사가 국민은행 계열사 정보를 보관하고 있던 것이 이번에 함께 유출된 것이다. 개인들에게 통보 절차를 진행 중이다. --타행 정보도 유출됐다는데. ▲(박세춘 부원장보) 해당 카드의 신용카드...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금감원 부원장보 문답> 2014-01-19 17:07:56
돼 있다. --국민은행 계좌가 없는데도 정보가 유출됐다. 이유는. ▲(박세춘 부원장보) KB국민카드사가 국민은행 계열사 정보를 보관하고 있던 것이 이번에 함께 유출된 것이다. 개인들에게 통보 절차를 진행 중이다. --타행 정보도 유출됐다는데. ▲(박세춘 부원장보) 해당 카드의 신용카드...
시중은행 고객정보도 유출…장차관 등 全국민 피해(종합3보) 2014-01-19 15:52:39
정보는 성명, 전화번호, 직장명 등단순정보이며 예금계좌번호, 비밀번호 등 금융거래 관련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은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 등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근 고객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라는 등의 카드사 사칭 문자메시지를 발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