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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FA컵 8강서 3부리그 밀월과 격돌 2017-02-20 08:22:56
조제 모리뉴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8강전은 이번 라운드 최대 빅매치라 할 수 있다. 이 밖에 미들즈브러는 허더즈필드와 맨체스터시티의 16강전 승자와 4강행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 잉글랜드 FA컵 8강 대진 토트넘-밀월 첼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들즈브러-허더즈필드·맨체스터시티전 승자 서턴·아스널전...
'즐라탄 결승골' 맨유, 블랙번 꺾고 FA컵 8강행 2017-02-20 07:04:33
슈팅해 동점을 만들었다. 맨유 조제 모리뉴 감독은 후반 17분 제시 린가드와 앙토니 마르시알을 빼고 이브라히모비치와 폴 포그바를 동시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30분 포그바가 중원에서 한 번에 문전으로 연결한 공을 그대로 오른발로 가볍게 차 넣으며 결승골을 뽑아냈다. 맨유는 다음 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3 15:00:05
모리뉴의 '도발'에 "대응하고 싶지 않아" 170213-0157 체육-0007 08:25 스피스, PGA투어 통산 9승 달성…노승열 공동 8위 170213-0166 체육-0008 08:34 [PGA 최종순위] AT&T 페블비치 프로암 170213-0169 체육-0009 08:37 우즈, '평등 캠페인' 참여…정치현안 목소리 이례적 170213-0172 체육-0010 08:39...
첼시 콘테, 모리뉴의 '도발'에 "대응하고 싶지 않아" 2017-02-13 08:02:56
콘테, 모리뉴의 '도발'에 "대응하고 싶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는 첼시의 사령탑인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조제 모리뉴 감독의 '도발'에 반응을 자제했다. 첼시는 12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랭커셔주의 터프 무어에서...
맨유, 16경기 연속 무패…'EPL 통산 첫 승점 2천점' 2017-02-12 08:52:42
달성해 포기했던 역전 우승의 불씨도 되살릴 태세다.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은 지난 5일 레스터시티와 2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우리가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자책했다. 당시 맨유는 3경기 연속 무승부 속에 승점 42에 머물면서 선두 첼시(승점 59)에 승점 17차로 밀리는 6위였다. 이 때문에 우승은 물론 UEFA...
'즐라탄 15호골' 맨유, 레스터시티 3-0 제압…15경기 무패 2017-02-06 07:55:34
쐐기골을 넣었다.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은 경기 후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직전 헐시티전 무승부로 (이겼을 때 얻었을) 승점 2를 잃었고, 3연속 무승부라 승점이 필요했다"면서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그는 "지난해 10월 이후 리그 패배가 없다"면서 "운이 없었던 무승부들을 승리로 돌려놓을 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5 15:00:04
라이선싱 상품 마케팅 170205-0355 체육-0042 14:22 '르브론 32득점' 클리블랜드, 뉴욕 꺾고 연승 시동 170205-0360 체육-0043 14:27 강정호, 미국서 알코올 치료 프로그램 받는다 170205-0363 체육-0044 14:28 맨유 모리뉴 "우승도 챔스리그 진출도 불가능" 170205-0372 체육-0045 14:38 한국, 우즈베키스탄에 져...
맨유 모리뉴 "우승도 챔스리그 진출도 불가능" 2017-02-05 14:28:41
맨유 모리뉴 "우승도 챔스리그 진출도 불가능"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우승이 물건너 갔다고 밝혔다. 모리뉴 감독은 오늘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예정된 레스터시티와 2016-2017 정규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5일...
U-20축구대표, 포르투갈 3부리그팀과 2-2…백승호 동점골 2017-02-04 10:03:54
모리뉴 센터에서 열린 포르투갈 3부리그 헤알 스포르트 클루비와 마지막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전반 45분 김대원(대구FC)의 선취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김대원은 수비지역에서 걷어낸 공을 상대편 골문까지 드리블 돌파한 뒤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았다. 이후 칩슛으로 골키퍼 키를 넘겨 득점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31 15:00:06
평창 패럴림픽 참가 요청 기각 170131-0352 체육-0026 10:29 모리뉴 "중국서 거액 영입 제안…아직 젊어서 거절" 170131-0354 체육-0027 10:30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컵 대회 로테이션 방침 유지 시사 170131-0382 체육-0028 10:46 연장전은 10회까지만…홈런 더비로 승부 가린다 170131-0404 체육-0029 10:58 미국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