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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대참사] 못 믿을 정부…구조자 수 또 말 바꾸기 2014-04-19 03:04:52
명부를 기초로 확인한 결과 2명이 안개로 출항이 불명확함에 따라 각각 비행기를 타거나 귀가했으며, 생존자 중 3명이 승선원 명부를 작성하지 않고 차량에 동승해 결과적으로 (승선자 수가) 1명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생명과 관련된 숫자를 자꾸 정정하는데 누구의 잘못이냐는 질문에는 “(인천항) 운항관리실의...
[세월호 침몰] 합수부, 청해진해운에 강도 높은 '압수수색'…'진상 규명' 2014-04-18 19:35:18
청해진해운 사무실 외에도 세월호가 출항한 인천항만청 해상교통관제센터와 세월호 개조 작업을 진행한 전남 영암의 한 조선소 등 전국 선사와 선박업체, 정부부처 등 7-8곳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돼, 이번 사고와 관련이 있는 기관과 사업소, 기업을 한정하지 않고 모두 수사대상에 포함시켜 조사해 나간다는 방침을...
[여객선침몰] 승선자 명단에 없는 사망자 나와…총 탑승객 수는? 2014-04-18 17:59:29
말했다. 김 부장은 "선사가 티켓을 받지 않은 사람(무임승차 인원)은 신원 확인이 안됐을 수 있다"며 "신원 미상 인원수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475명으로 발표한 총 탑승객 수가 다시 바뀔 수 있다는 뜻이다. 김 부장은 그러나 출항 당시 해경에 신고한 총 탑승객 수는 밝히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여객선침몰> 크레인 투입 준비 '만전'…운용계획 논의 2014-04-18 11:44:31
확보가 늦어지면서 출항이 지연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삼성 5호'의 규모가 워낙 커 예인선 확보에 애를 먹었지만 마침싱가포르 선사의 특수예인선이 국내 연안에 대기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선사 측의협조를 얻어 출항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선업체에서 파견된 인력들은 이날...
[세월호 침몰 사고] 이건희 회장 "안타깝다"…삼성重 "해상크레인 속도 낸다" 2014-04-18 00:38:39
이미 16일 사고 해역으로 향하는 해상크레인을 출항시켰다. 사태의 시급성을 감안, 해상크레인이 가급적 빨리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서두르고 있다.전날 오후 8시 3천600t급 해상크레인 '옥포 3600'호를 예인선에 연결해 바다로 내보낸 대우조선해양은 운항 속도를 통상 수준인 시속 4노트에서 시속 5노트...
[진도 여객선 침몰 대참사] (1) 매뉴얼은 없었다…승무원 허둥대다 '2시간 골든타임' 놓쳐 2014-04-17 20:54:49
안개 때문에 출항이 두 시간가량 지연됐다. 이 때문에 운항 시간을 단축하려고 권고항로를 이탈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세월호가 침몰한 사고 해역은 국내에서 유속이 두 번째로 빠른 조도면 맹골도와 거차도 사이의 맹골수도 인근이다. 선사업계 관계자는 “인천에서 제주로 갈 때 맹골수도를 통과하면 두 시간...
<여객선침몰> 조선업계 "한시라도 빨리"…장비 이송에 '속도' 2014-04-17 16:54:36
한 삼성중공업은 장비 출항 시간을 앞당겼다. 이날 아침 출항하기로 한 스케줄을 바꿔 전날 오후 8시에 바다로 내보낸 것이다. 이동거리 등을 감안할 때 삼성 2호는 18일 오후 3시께 도착할 예정이라고 삼성중공업은 설명했다. 해상크레인의 도착 예정 시간은 기상 환경 등이 시시각각 달라지는 만큼...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인양 얼마나 걸릴까?...천안함 인양에 한 달 소요 2014-04-17 14:19:31
지난 16일 오후 8시를 전후해 경남 거제와 진해에서 출항했다. 대우3600호는 2010년 천안함 인양작업에도 투입됐었다. 해상 크레인들은 18일 오전 8시께 사고 해역인 진도 해역에 차례로 도착, 인양 준비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나 세월호 인양작업은 애로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는 국내 운항 중인 여객선 가운데...
세월호 에어포켓이 희망이다!...과거 60시간 만에 구조된 사례 있어 2014-04-17 09:55:44
8시 58분 인천에서 출항해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가 차가운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객선에는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 475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현재 290여명이 실종된 상태다. 세월호의 구조 작업이 계속해서 진행되는 가운데, 16일 한 종편방송의 뉴스 채널에서는 전문가와의...
[진도 여객선 침몰 대참사] 안개로 2시간 지연 출항…도착 4시간 앞두고 침몰 2014-04-16 20:45:17
“엄마 안개가 많이 껴서 출항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침몰한 여객선인 세월호(인천~제주 운항)에 탑승했던 안산 단원고 학생 일부는 15일 저녁 각자의 부모님과의 통화에서 “안개가 많다”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세월호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30분 인천항을 출발한다. 이들이 통화한 시간은 오후 7시께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