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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조직-인사구조, 이대로는 안된다 2015-04-24 17:40:59
법무법인 한결의 박상융 변호사와 한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신현기 교수가 각각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대전대 경찰행정학과 박행렬 교수, 신원부 한국안전연구원장,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최응렬 교수, 경기대 경찰행정학과 황의갑 교수가 참여했다. '경찰 인사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법...
시화호 토막시신, 처음이 아니다…'시신 유기 적합 지역' 2015-04-06 17:44:26
유기하게 적합한 지형인 것이다.mbn에 따르면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시화호 주변은) 일자리를 찾아서 이동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을 뿐더러 유흥가가 발달해있는 그런 지역적 특성들이 있기 때문에 범죄의 발생에 영향을 준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총기사고, 안전사고 예방 위한 대책 마련 '절실' 2015-04-01 11:07:07
경찰이 내놓은 관련 대책이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청원 의원실 제공. 이번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서원대 경찰행정학과 김영식 교수는 "총기사고가 발생했다고 해서 백화점식 규제대책을 쏟아 낼 것이 아니라 현행 관리체계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진단하고 중복·과잉규제가 발생하지...
성폭행 범죄 2만7천건 육박…1년전보다 26% 급증(종합) 2015-03-19 13:38:54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유해매체가 크게 증가했다"며 "특히, 스마트폰이 대중화한 것이 더 많은 성범죄 가해자를양산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곽 교수는 이어 "과거에는 성범죄 피해 여성들이 가능하면 피해 사실을 숨겼지만, 이제는...
이완구 언론외압 논란에 병역 문제·논문 표절 의혹까지 도마 올라 2015-02-08 12:22:20
본인의 병역 문제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또한 1994년 단국대 행정학과에서 받은 박사학위 논문 '정책집행에서의 직무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경찰공무원의 사례를 중심으로'는 표절 의심을 받고 있다.이완구 언론외압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완구 언론외압 논란, 충격적", "이완구 언론외...
사건마다 급조 '냄비 대책'…시간 지나면 흐지부지 2015-01-19 21:14:14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도 그 사건의 사회적 시효는 2주 정도”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정부의 추진 의지가 약해지고 나중에 비슷한 사건이 생기면 과거 만들었던 대책을 재탕 삼탕해서 발표하는 식의 악습이 재연되고 있다”고...
`그것이 알고싶다` 정소윤양 `손목절단`살인사건, 친구들이…? `경악` 2014-12-14 01:14:10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피해자와 어떤 최종적으로 통화했거나 만났던 사람의 경우가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지요"라고 말해 정소윤 양의 주변인물이 이 사건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소윤이와 가깝게 지냈거나 마지막으로 만났던 친구들을 추적했다. 담당 형사는 박군을 꼭...
'긴급전화 통합'…112·119 중 조정 못 하면 제3번호 2014-12-10 09:20:35
경찰행정학과)는 이날 공청회에서 20여 종의 긴급신고전화를 우선 '긴급신고'와 '비긴급신고'로 나누고 각각 단일번호 또는 이중번호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긴급신고에는 현재 국가가 '긴급 통신용 전화'로 지정한 112(범죄), 119(화재, 구조, 구급), 122(해양), 118(사이버테러)...
홍익태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장…해경 역할 재정립 2014-11-18 10:59:43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전북 부안 출생으로 경찰내 호남 인맥을 대표하는 인물로 꼽힌다.1984년 임관한 간부후보 32기생이다. 경무와 기획, 외사, 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해 해경 업무를 맡을 적임자라는 평가가 일찌감치 나왔다.지난 8월 치안정감인 경찰청 차장으로 승진한 뒤 치안총감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탈북 여대생 박연미, 영국 의회에서 북한 인권실상 증언 2014-10-30 07:01:28
들었다.2009년 가을 몽골을 거쳐 한국에 정착해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에 재학 중인 박씨는 이날 자신을 북한의 암시장을 체험한 '장마당 세대'라고 소개하면서 "시장경제를 체험한 세대들이 성장하면서 변할 것 같지 않은 북한도 밑바닥에서부터 변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박씨는 "북한에서 장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