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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 현장 무재해 4천만 인시 달성 2017-02-17 10:05:29
현장은 지난해 10월 무재해 3000만 인시를 달성한 이후 3개월만에 4000만 인시를 달성하게 됐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현장 관계자는 "본사와 현장, 협력사 임직원들의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안전의식으로 무재해 4000만 인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재해 달성과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안전관리...
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 현장 '4천만 인시' 무재해 2017-02-17 09:55:32
때 4천일(약 11년) 동안 무재해를 이뤄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이 현장은 총 면적이 80만9천720㎡로 하루 투입인력이 1만3천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현장이다. 투르크메니스탄 서부 연안 키얀리 지역에 가스분리설비와 에탄크래커 설비 등을 포함한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는 것으로 2013년 수주했다. 회사측은...
김학동 광양제철소장 취임…"위대한 제철소 실현" 2017-02-06 15:12:45
'위대한 제철소'로 발전시키기 위한 추진 방향으로 무재해 일터 만들기, 낭비 요소 적극 발굴과 개선, 설비 고도화 구현 등을 제시했다. 김 소장은 1984년 당시 포항종합제철에 입사해 포항제철소 제선부장, 품질기술부장,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SNNC 대표이사, 포항제철소 소장 등을 지냈다. kjsun@yna.c...
여수로…울산으로…새해 벽두부터 현장 찾은 CEO들 2017-01-03 17:38:27
에너지·화학 파트너’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 구현이 필수”라며 “이를 위해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gs칼텍스 측은 “허 회장이 회장 승진 후 첫 행보로 여수공장을 택한 것은 생산 경쟁력을 확보하기 ...
GS칼텍스 허진수 회장, "소통을 통한 위기관리 강화해야" 2017-01-03 10:39:08
"우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구현이 필수"라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반복된 훈련으로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키워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며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승진후 첫 현장경영 2017-01-03 10:24:28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구현이 필수"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반복훈련으로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키워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전날 열린 시무식에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효율적인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해야" 2017-01-03 10:14:39
"우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구현이 필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허 회장은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임직원 상호간에 활발한 소통이 바탕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회장 승진 이후 첫 행보로 여수공장을 선택한 것은 생산경쟁력을 확보하기 ...
한화건설, 차별화된 동반성장 프로그램 확대 2016-12-28 17:27:41
`동반성장 결의산행`을 실시해 동반성장 및 무재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협력사의 도움과 역량에 힘입어 한화건설이 글로벌 건설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신뢰에 기반한 상생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한화건설은 그룹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쌍용건설, 싱가포르서 '토목 대상' 2016-12-01 18:37:00
ltea는 싱가포르에 준공된 다양한 육상 교통 인프라 공사 중 고난도 프로젝트와 무재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5개월 동안 심사해 수상업체를 선정한다. ‘921 현장’은 로처 운하 아래에 두 개 역사를 시공한 구간이다. m당 공사비가 7억원에 달했다.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서 무재해 3천만 인시 달성 2016-11-25 16:53:01
에탄크래커, PE/PP 생산설비 현장에서 무재해 3,000만 인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 서부 연안 키얀리 지역에 가스에서 에탄을 분리하고 이를 다시 분해해 연간 40만 톤의 폴리에틸렌(PE)과 8만 톤의 폴리프로필렌(PP)을 생산하는 가스분리설비 및 에탄크래커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