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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데뷔전에서 필요한 건 장타보다 퍼팅 2017-03-01 03:03:00
센토사 골프장 로우테오핑 사장은 "드라이버는 쇼, 퍼트는 돈이라는 골프 격언이 딱 들어맞는 곳"이라면서 "이번 대회 승부는 그린에서 결정 난다고 보면 된다"고 싱가포르 현지 언론에 밝혔다. 올해 새로 문을 연 탄종 코스는 모든 선수에게 생소하다. 이 대회에 10년 연속 출전하면서 지난 2015년에 72홀 노보기라는...
1인치 짧은 드라이버 잡고 장타보다 '안타' 2017-02-27 17:39:09
많은 챔피언이 ‘퐁당쇼’를 연출하며 무너지는 곳이다. 방향을 가늠하기 어려운 그린 위의 돌개바람 때문이다. 그는 이 베어트랩에서 나흘간 2타를 줄였다. 버디 4개를 잡았고 보기는 2개만 내줬다. 높은 탄도로 공을 띄우는 ‘하이 페이드’에 능한 게 큰 힘이 됐다. 높이 떠오른 공은 워터해저드와...
존슨 '매직 퍼팅쇼'…"세계 1위·시즌 첫승 보인다" 2017-02-19 19:01:49
더스틴 존슨(미국)이 15번홀(파4)에서 10m짜리 버디 퍼팅을 했다. 공은 힘 있게 굴러가 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갤러리들이 환호성을 질렀고 존슨도 주먹을 불끈 쥐었다. 존슨은 이 버디로 8언더파 단독 선두 자리에 올랐다.이후에도 존슨의 활약은 계속됐다. 그는 이날 18번홀까지 두 개의 버디를 더 낚으며 중간합계 10...
'세계 204위' 스와포드 대역전극…'꿈의 59타' 따돌리고 생애 첫승 2017-01-23 18:12:27
막판 버디 몰아친 스와포드, 짜릿한 1타 차 '뒤집기 쇼' 해드윈 ཷ타 징크스' 분루 [ 최진석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라킨타cc 스타디움코스(파72·7060야드)에서 23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리어빌더챌린지 최종 4라운드. 굳은 표정의 허드슨 스와포드(미국)가...
녹슬지 않은 우즈…'황제 부활' 희망 쐈다 2016-12-05 17:57:48
알렸다.2라운드는 그야말로 타이거의 포효였다.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는 ‘버디 쇼’를 선보이며 단숨에 공동 9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전성기의 우즈를 방불케 하는 완벽한 라운드였다.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트 4박자가 모두 척척 맞아떨어졌다. 전성기 시절 자주 연출하던 특유의 ‘주먹...
전강후약 '롤러코스터' 탄 우즈…그래도 '발톱'은 살아있었다! 2016-12-02 17:55:13
초반은 전성기의 우즈가 돌아온 듯 완벽했다. 3번홀(파5)에서 탭인 버디로 예열을 시작한 우즈는 6번(파5), 7번(파4), 8번홀(파3)에서 세 홀 연속 버디쇼를 펼치며 ‘전설의 귀환’을 예고했다. 전반 8개홀에서 4언더파를 쳤다. j b 홈스, 맷 쿠차, 루이 우스트히즌 등 쟁쟁한 현역 챔프들과 나란히 공동선두로...
이승현 '장거리 퍼팅 마술'…연장 접전 끝에 '왕중왕' 2016-11-20 18:20:54
탈락했다.세 번째 연장전에서도 이승현의 버디 쇼는 계속됐다. 이승현의 세컨드 샷은 공을 그린 끝 프린지에 올렸다. 반면 장수연은 컵으로부터 6m 거리에 공을 세웠다. 다시 장수연에게 유리한 상황이었다. 여기서 다시 한 번 반전이 일어났다. 퍼터를 잡은 이승현의 퍼팅이 그대로 컵으로 빨려들어간 것이다. 갤러리들은...
고진영, 후반 '버디쇼'…8언더파 선두 2016-10-07 17:50:01
연속 버디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11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나선 ‘메이저 퀸’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힘겨운 경기를 했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전인지는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합쳐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데이·스피스·매킬로이…PGA 스타들 '명품 샷' 직접 본다 2016-09-27 17:29:09
지배하고 있는 ‘빅4’다. 강력한 장타, 컴퓨터 쇼트게임 등 화려한 골프쇼를 펼쳐내는 이들 뒤에는 글로벌 골프용품 브랜드와 ‘구름 갤러리’들이 늘 따라다닌다. 하지만 tv 중계가 아니고서는 이들의 스윙을 직접 감상할 기회가 없다. 내년부터는 cj그룹이 국내 최초로 신설하는 미국프로골프(pga) ...
김준성, 6홀 연속 버디쇼…KPGA 선수권 '역전 드라마' 2016-08-28 18:49:17
버디도 성공했다. 13번홀(파5)에서도 6m가 넘는 버디를 잡아냈다. 이날 그는 버디 8개를 기록했다.위기는 15번홀(파5)에서 찾아왔다. 3m짜리 파퍼팅이 컵 끝부분을 맞고 나오며 보기를 기록했다. 이날 첫 보기였다. 김준성은 선두 자리를 놓고 옥신각신하던 박준섭에게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남은 16~18번홀은 이번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