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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는 가부장제의 산물?…"외손만 적은 족보도 있습니다" 2017-06-26 11:00:12
비어있는 공간에는 순조(재위 1800∼1834) 연간의 자식들까지 적혔다. 표지에 삼성보(參姓譜)라고 쓰인 이 족보는 중요 인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오른쪽 끝에 그들의 이름을 별도로 표기한 점이 특징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금남최선생외손보를 비롯해 족보 관련 고문헌 66종을 선보이는 기획전 '족보, 나의 뿌리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6-21 08:00:03
며칠째 고열에 끙끙…"소변 역류질환 의심해야" 170621-0142 경제-0089 07:00 "사업 순조로우면 4천명 이상 고용"…이케아코리아 대표 인터뷰 170621-0152 경제-0093 07:10 가습기 살균제 기업들, 보상 제대로 하고 있나 170621-0153 경제-0094 07:10 신차 '코나' 성공 앞장…현대차 노조, 차량 품질테스트 첫 참여...
"사업 순조로우면 4천명 이상 고용"…이케아코리아 대표 인터뷰 2017-06-21 07:00:09
순조로우면 4천명 이상 고용"…이케아코리아 대표 인터뷰 "좋은 일자리창출이 기업의 최대 사회공헌"…"직원이 가장 중요한 자산" "이케아는 선택 폭 넓히는 카테고리 이노베이터"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코리아 대표는 "(사업이) 순조로우면 한국에서 직원이 4천명 이상으로 증가한다"고...
[책마을] 600년 전 서울의 핫플레이스는 '광화문 앞길' 2017-06-15 19:03:44
헌부례, 순조 때 관노비 6만6000여 명을 풀어준 노비문서 소각 등이 돈화문 앞에서 펼쳐졌다.창경궁의 홍화문 앞길은 광화문, 돈화문 앞길과 구조가 달랐다. 길이 옆으로 뻗어 있어서였다. 영조는 1749년 8월 어려운 사람들에게 쌀을 나눠주는 사미(賜米) 행사를 창경궁 홍화문 앞에서 벌였다. 창덕궁에 살면서도 행사를...
롯데그룹 지주사 전환에 기업들 '관심 집중' 2017-06-09 19:37:00
금융 계열사 처리 순조로울까 (3) 국민연금, 4개사 분할·합병에 찬성할까 [ 좌동욱 기자 ] 문재인 정부가 고강도 ‘재벌개혁’을 예고한 가운데 진행 중인 롯데그룹 지주회사 전환 작업에 기업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복잡하게 얽힌 계열사 순환출자 구조를 끊어내면서 총수 일가의 계열사 지배력도 유지하는...
경희궁 옛 사진부터 100년전 놀이판까지…민속박물관 기획전 2017-06-08 09:42:35
왕인 순조가 1834년 숨을 거둔 건물이다. 그러나 고종이 즉위한 뒤 경복궁이 중건되면서 경희궁에 대한 관심이 줄어 사용 빈도가 감소했고, 1928년 일본인이 운영하는 사찰에 매각됐다가 1930년대 화재로 소실됐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구한말에 회상전을 촬영한 흑백사진을 지난해 미국인 프리실라 웰본 에비 여사로부터...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중앙투자심사 통과…'내년초 착공 기대" 2017-06-03 13:31:29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남은 절차가 순조로우면 내년 초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사업 타당성, 수익성, 재정투자 규모 적정성 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중요한 세 단계 중 환경영향평가 초안 협의와 중앙투자심사 등을 마무리했으며, 마지막 단계인 본안 협의도...
"정조가 추진한 왕권강화 정책, 19세기 세도정치로 이어져" 2017-05-30 11:43:05
정조가 1800년 세상을 떠난 뒤 그의 둘째아들인 순조(1790∼1834)가 열 살의 어린 나이에 즉위하면서 소수의 권세가가 권력을 휘두르는 세도정치가 시작됐다. 이후 조선의 왕은 누구도 정조처럼 강력한 왕권을 얻지 못했다. 정조와 정조 이후의 정치 양상이 이처럼 극명하게 달라졌던 이유는 무엇일까. 신간 '정조와...
"박제가는 땅딸보, 유득공은 소인배"…해학과 농담 즐긴 북학파 2017-05-20 10:00:08
유득공, 이덕무는 모두 첩의 자식인 서얼이었다"며 "이들은 관직에 대한 큰 욕심이 없었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인생을 즐겁고 경쾌하게 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800년 순조가 10살의 어린 나이로 즉위한 뒤 조정이 사상을 탄압하기 시작했고 정치도 불안정해졌다"며 "북학파 이후 조선에서는 농담을...
[연합이매진] 옛이야기 들려주는 청도 운강고택 2017-05-11 08:01:00
소요당 박하담이 서당을 지어 후학을 양성했던 옛터에 조선 순조 9년(1809)에 현 소유주의 6대조인 박정주(朴廷周)가 분가하면서 살림집으로 건립한 가옥이다. 운강(雲岡) 박시묵(朴時默)이 1824년(순조 24년) 집터를 넓히고, 박순병이 1905년 다시 중수했다. 이종기 문화관광해설사는 "고즈넉한 고택은 우리만의 고유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