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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성탄절 축하 물결…최루탄·자연재해 얼룩진 곳도 2019-12-25 18:06:08
겪었다.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조수 수위가 치솟아 도시의 절반이 물에 잠기자 베네치아 당국에는 비상이 걸렸다. 필리핀에는 시속 195㎞에 달하는 돌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판폰'이 상륙하며 4천명 이상의 주민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국내선 항공기 가운데 최소 83편이 결항한...
'산타도 장화신어야 할 판'…伊 베네치아 조수 상승에 또 침수 2019-12-25 00:45:05
절반이 물에 잠겼다. 베네치아엔 전날에도 조수 높이가 144㎝까지 올라가면서 관광 명소인 산마르코 광장을 비롯한 상당수가 침수 피해를 봤다. 조수의 높이가 해수면을 기준으로 100∼120㎝ 사이를 오르내리는 것은 베네치아에서 꽤 일반적이다. '산타도 장화 신어야'…또 물에 잠긴 베네치아 / 연합뉴스...
내년 14곳서 바다 갈라짐 예보…해양조사원, 안내책자 발간 2019-12-24 06:00:04
갈라짐은 주변보다 수심이 얕은 지형이 조수 간만의 차에 따라 해수면 위로 드러나 육지와 섬, 또는 섬과 섬 사이가 이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내년 바다 갈라짐이 예보된 지역은 인천 실미도와 선재도, 소야도, 경기 제부도, 충남 웅도, 무창포, 전북 하섬, 전남 화도, 진도, 대섬, 우도, 제주 서건도, 경남 소매물도, 동섬...
'색채의 마술사' 프랑스 디자이너 웅가로 별세 2019-12-23 01:06:47
디자이너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의 조수로 들어가면서 오트 쿠튀르(고급맞춤복)의 세계에 본격 입성했다. 웅가로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패션 스타일을 접목해 화려한 색채, 기하학적인 프린트, 과감한 무늬의 활용과 더불어 여성의 인체 특성을 살린 로맨틱하면서도 관능적인 선의 스타일로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세계를...
베네치아 호텔들 "물난리로 건물 피해액만 387억원" 2019-12-21 01:43:34
찾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그러나 지난달 폭우로 조수 수위가 187cm까지 치솟으면서 1966년 이후 53년 만에 최악의 물난리를 겪었다. 이 여파로 주택과 기업은 물론 역사적 기념물까지 큰 피해를 봐 전체 손실액은 10억 유로(약 1조2천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AP가 전했다. engine@yna.co.kr (끝)...
파주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서 ASF 바이러스 검출 2019-12-18 17:22:50
파주시는 신고를 받고 ASF 표준 행동지침에 따라 현장을 소독하고 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ASF로 확진한 뒤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지난 11일에는 연천군 신서면에서 유해조수 피해방지단이 야간 순찰하다 멧돼지를 포획했다. 12일에는 환경부와 산림청 합동 수색팀이 철원 갈말읍에서 폐사체를...
서울 양재천 야생조류 분변서 AI 항원 검출 2019-12-16 16:20:05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이 지역에서 사육 중인 가금·조류에 대한 예찰·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해당 지자체에는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매일 소독을 하게 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여부 등을 최종 판정하는 데에는 1~2일가량 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순천 주택 침입한 멧돼지에 80대 할머니 물려 중상 2019-12-16 09:30:27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다. 멧돼지는 80대 할머니의 양쪽 허벅지를 문 뒤 달아났다. 중상을 입은 할머니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유해조수 퇴치 엽사들을 소집해 야산을 2시간여 수색한 끝에 달아난 멧돼지를 발견해 사살했다. 사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연천·철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가 확진…전국 누적 46건 2019-12-14 18:10:42
연천군 유해조수 피해방지단이 야간 순찰하다 총기 포획했고 철원 갈말읍 폐사체는 지난 12일 환경부와 산림청 합동 수색팀이 발견했다. 연천군과 철원군 2개 지점 모두 민통선에서 남쪽으로 각각 270m 및 2.7㎞ 떨어진 지점이다. 연천군과 철원군은 야생멧돼지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현장을 소독하고 사체를 매몰했다....
'이번엔 반드시'…물난리 겪은 베네치아서 자치권 획득 주민투표 2019-12-01 19:59:06
다르다고 주장한다. 지난달 187㎝까지 치솟은 조수 수위로 1966년 이후 53년 만에 최악의 물난리를 겪으며 베네치아의 낙후된 현실이 재조명됐고, 주민들 사이에 지역 발전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것이다. 베네치아 자치 운동을 주도하는 변호사 조지오 수피에즈는 "베네치아는 지금 몹시 화가 나 있다. 재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