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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號 첫 부회장, 장재훈 완성차 총괄 2024-11-15 18:08:15
이번에 현대차 CEO로 선임된 호세 무뇨스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 겸 북미권역본부장, 송호성 기아 사장과 손발을 맞춰 현대차·기아의 상품 기획부터 공급망 관리, 제조·품질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반을 관할한다. 스페인 출신인 무뇨스 사장은 2019년 현대차에 합류한 뒤 북미지역 실적을 대폭 끌어올린 점을 인정받아...
[사설] 국적·연줄·출신 모두 배제한 현대차의 글로벌 인사 혁신 2024-11-15 17:49:06
단행했다. 하이라이트는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인 호세 무뇨스 사장을 현대차 대표이사(CEO)로 발탁한 대목이다. 1967년 창사 이후 첫 외국인 CEO다. 그간 피터 슈라이어, 알버트 비어만, 루크 동커볼케, 브라이언 라토프 등 외국인 사장이 있긴 했지만 디자인, 연구개발(R&D), 안전 등의...
이택경 대표 "AI로 창업 문턱 낮아져…3명만 있어도 유니콘 만든다" 2024-11-15 17:33:45
니어스랩 최고전략책임자(CSO), 브라이언 유 전 몰로코 최고운영책임자(COO), 이승국 전 퍼블리 최고제품책임자(CPO) 등이 매쉬업벤처스에 합류했다. 매쉬업벤처스의 강점은 다양하다. 창업 경험이 있는 파트너와 심사역 등이 2인 1조로 투자 기업을 돕는다. 이 대표는 “다른 투자사는 보통 한 명의 심사역이 관리하는데...
장재훈 부회장·외국인 첫 대표·성김 사장…현대차그룹 파격 인사(종합2보) 2024-11-15 15:23:31
맡았던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자리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이 물려받는다. 현대차 CEO인 대표이사 자리에 외국인이 선임된 것은 1967년 현대차 창사 이래 처음이다. 무뇨스 신임 대표는 2019년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GCOO) 및 미주권역 담당으로 합류한 이후 딜러 경쟁력 강화...
정의선표 부회장·외국인 CEO·성김…'트럼프 집권 2기' 대응 2024-11-15 11:58:03
부회장에 이름을 올렸고,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현대차 창사 57년 만에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CEO에 선임됐다. 정 회장 최측근으로 알려진 장 사장의 부회장 승진에 대해선 정 회장이 자신의 직할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실력과 성과주의를 앞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무뇨스의 CEO 선임과 성김...
장재훈 부회장, 무뇨스 CEO…현대차, '성과·능력주의' 파격 인사 [종합] 2024-11-15 11:51:08
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창사 이래 첫 외국인 대표이사 사장(CEO)으로 내정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성과주의 기조와 글로벌 혁신 의지가 담긴 파격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반드시 폭스바겐 잡는다”...정의선 ‘파격’ 인사로 승부수 2024-11-15 11:16:00
회장이 파격적인 결정을 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 겸 북미·중남미법인장을 현대차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 것. 외국인이 국내 주요 대기업 CEO를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CEO 인사를 이날 발표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대표로 2024-11-15 11:01:26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 신임 대표 이사로는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인 호세 무뇨스 사장이 2025년 1월 1일부로 보임될 예정이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글로벌 관리 체계 고도화 및 고객 중심 모빌리티 리더십 확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2019년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G...
장재훈 부회장 승진·외국인 첫 CE0…현대차그룹 '깜짝' 인사(종합) 2024-11-15 10:59:08
맡았던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자리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이 물려받는다. 현대차 CEO인 대표이사 자리에 외국인이 선임된 것은 1967년 현대차 창사 이래 처음이다. 무뇨스 신임 대표는 2019년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GCOO) 및 미주권역담당으로 합류한 이후 딜러 경쟁력 강화...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 선임 2024-11-15 10:05:31
현대차그룹은 15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현대차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