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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이주아, 신인 1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종합) 2018-09-19 12:45:22
정지윤(경남여고·라이트·레프트·센터)은 각각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들어갔다.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는 1라운드에서 각각 문지윤(원곡고·레프트), 최민지(강릉여고·라이트·센터)를 지명했다.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2017-2018 V리그의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팀이...
여자배구 이주아, 신인 1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 2018-09-19 11:53:48
정지윤(경남여고·라이트·레프트·센터)은 각각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들어갔다.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는 1라운드에서 각각 문지윤(원곡고·레프트), 최민지(강릉여고·라이트·센터)를 지명했다.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2017-2018 V리그의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팀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9-17 08:00:06
레프트 180916-0516 체육-006821:40 AG 우승·벤투호 선전에 발 돌렸던 팬들 '축구장으로 귀환' 180916-0521 체육-006922:08 신한동해오픈 골프 우승자 박상현 상금 절반 기부 180916-0522 체육-007022:25 남자프로배구 결승전 '체육관에 폭발물 설치' 신고 접수돼 180916-0524 체육-007122:31 이청용,...
'이적 후 첫 대회 MVP' 송희채, 삼성화재를 바꿀 레프트 2018-09-16 21:26:43
했다. 뛰어난 수비력을 갖춘 그는 수비형 레프트로 뛰며 자신의 가치를 드러냈다. 하지만 삼성화재는 송희채의 공격력에도 주목한다. 박철우는 "송희채는 수비형 레프트에 머물기에 아까운 공격력을 갖춘 선수"라고 했다. 송희채는 타이스가 뛰지 않은 대회에서 박철우와 쌍포 역할을 했다. '세 번째 공격수'로...
삼성화재, 9년 만에 KOVO컵 우승…송희채 MVP(종합) 2018-09-16 20:43:34
1표는 박철우가 받았다. '공수를 겸비한 레프트'라는 평가를 받는 송희채는 이적 후 처음 치른 대회에서 MVP를 수상하며 상금 3백만원을 챙겼고, 10월 13일 개막하는 V리그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삼성화재의 젊은 세터 김형진은 라이징 스타(상금 100만원)로 뽑혔다. KB손보 세터 황택의는 기량발전상(MIP,...
우리카드, 대한항공 꺾고 3전 전승으로 KOVO컵 준결승 진출 2018-09-14 18:42:14
세터 하승우, 레프트 제2∼3 옵션인 한성정, 최홍석을 테스트하는 무대로 삼았다. 반면 첫 세트를 내준 뒤 심기일전한 대한항공은 2∼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전세를 뒤집었다. 하지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가 많았던 탓에 대한항공은 4세트부터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이에 반해 똘똘 뭉친...
최태웅 감독의 고민…문성민도 아깝고, 전광인도 아깝고 2018-09-14 14:46:33
3세트 이후부터 삼각편대를 해체했다. 수비형 레프트 박주형을 투입해 문성민-박주형, 전광인-박주형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리시브가 어느 정도 안정되자 현대캐피탈은 3세트부터 분위기를 바꿔 3-2 대역전승을 거뒀다. 최 감독은 경기 뒤 "플랜A는 파다르-문성민-전광인 3명이 함께 뛰는 것인데 장단점을 찾고 있다. 솔...
현대캐피탈, 극적인 역전승…KB손해보험과 함께 준결승행(종합) 2018-09-13 21:43:34
삼각편대에 대한 미련을 버렸다. 수비형 레프트 박주형을 투입해 돌파구를 찾았다. 서브 리시브가 안정되면서 현대캐피탈은 반격에 성공했다. 3세트를 비교적 손쉽게 따낸 현대캐피탈은 4세트 22-23에서 파다르가 공격 포인트를 올린 데 이어 상대 주포 알렉산드리 페레이라(등록명 알렉스)의 스파이크를 단독 블로킹으로...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 "전광인 공백 충분히 메울 수 있다" 2018-09-13 15:35:38
대형 레프트다. 데뷔 첫해 신인상을 받았고,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외국인 선수가 부진했던 한국전력에서 팀 공격을 전담해왔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은 전광인은 정든 둥지를 떠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전광인을 영입하며 단숨에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한국전력은 전광인이 떠난 이후...
'풍요 속 빈곤' 우리카드, 아가메즈 측면 짝꿍 찾을까 2018-09-13 09:45:25
외국인 공격수를 데리고도 그와 보조를 맞춰줄 레프트 공격수를 찾지 못해 고전을 거듭했다. 우리카드는 끝내 파다르의 공격 부담을 덜어줄 레프트 공격수를 발굴하지 못하고 전체 7개 팀 중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신임 신영철 감독이 심혈을 기울인 부분도 여기다. 신 감독은 부임 이후 네트 위 20㎝ 이상 높이에 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