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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서울경찰청장, 군·경 합동검문소 격려방문 2017-04-21 16:15:05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위협 등으로 남북 간의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김정훈 청장이 군·경 합동검문소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수도방위사령부 헌병과 마포경찰서가 합동으로 근무하는 마포검문소를 방문해, 헌병단 예하 지휘관에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국방과 치안은 국가의...
공동경비구역 지켰던 박시영, 든든한 롯데 뒷문 지킴이로 2017-04-14 11:49:43
세기로 유명한 최전방 공동경비구역(JSA)에서 헌병으로 복무했다. 최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만난 박시영은 그 2년간의 공백기가 오히려 도움됐다고 말했다. "야구에 대한 열정과 욕심이 다시 생겨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다시 돌아가면 더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는 JSA에서도 야구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그날의 함성 잊지 말자'…함평군 4·8만세 운동 재현 2017-04-09 10:38:44
이윤행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유족, 주민, 학생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해 추모식을 열고 해보면사무소에서 3·1만세탑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헌병 분소를 기습적으로 방화하는 모습을 재연했다. 함평군은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해마다 추모식과 재현 행사를...
파리경시청, 경찰의 지하철승객 소지품 검사권 강화 2017-04-05 23:53:00
등으로 한정돼 있었다. 경시청이 발령한 이번 임시명령의 유효기간은 24시간으로, 경시청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한 당분간 계속 명령을 갱신할 방침이다. 앞서 프랑스 정부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폭탄테러 사건 직후 140명의 헌병대원을 파리 시내 지하철 역사에 추가로 배치하는 등 보안을 강화했다. yonglae@yna.co.kr...
전두환 "12·12는 우발적 사건"…회고록서 주장 2017-04-03 18:41:11
정권을 빼앗는 일인데 수사관 몇 명과 헌병만으로 거사하는 바보는 없다"면서 "내가 반란할 의도였다면 당연히 치밀한 병력 동원 계획을 준비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전 대통령은 김재규를 "처세에 능하고 관운이 좋아 권력의 그늘에서 18년간 온갖 특권을 누린 사람"으로 평가하면서 "김재규의 언동에서는 자신의...
[김상훈 변호사의 바른 상속 재테크] (9) 민법 시행 전에 호주 아닌 기혼 장남이 자녀 없이 사망한 경우 누가 상속할까? 2017-03-28 09:35:37
지시했고, 이에 따라 대구지역 각 경찰과 헌병들은 같은 해 7월 중순에서 8월 초순 사이 대구의 보도연맹원들과 요시찰대상자들을 연행하여 경찰서 유치장, 대구형무소, 극장 등에 구금하였다가 경산시 폐코발트광산 등 여러 곳에서 사살했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 희생사건이 그 무렵 경북 영덕, 울진, 경남 함양 등에서도...
"새정부 임기내 목표로 전작권 전환 추진해야" 2017-03-27 15:02:53
기능과 조직은 정치·사회적 발전을 고려해 헌병 기능으로 통합해야 한다"면서 "군사보안, 대테러 및 대간첩 작전지원 기능과 조직은 합참과 정보본부에서 담당하고, 사이버 관련 기능과 조직은 사이버 사령부로 이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미국의 확실한 맞춤형 확장억지력 제공을 '...
시리아반군·가족 1만2천명 '제3도시' 홈스 철수 시작 2017-03-18 21:41:05
탈랄 바라지 홈스주지사는 "시리아 경찰, 러시아군 헌병, 시리아 적신월사가 일행을 보호할 것"이라면서, 이날 400∼500명이 도시를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1만2천명이 단계적으로 도시를 떠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가운데 약 2천500명이 반군 대원으로 추산된다. 철수 완료까...
천안 아우내장터 횃불 4년 만에 타올랐다(종합) 2017-02-28 20:37:48
당시 일본 헌병대와 충돌 상황, 헌병주재소 방화 장면 등 1919년 당시 긴박했던 장면을 생생하게 연출했다. 횃불 퍼레이드를 마친 참가자들은 불꽃놀이를 하며 뿌듯함을 느꼈다. 봉화제 참가자들은 오후 4시 50분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구본영 천안시장과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 봉화제추진위 공동추진위원장인 이혜훈...
양대노총 "일본에도 세운 징용노동자상 한국엔 안된다니…" 2017-02-28 11:41:34
해 모였는데 뒤에 일본 헌병이 빙 둘러서서 우리를 잡아 기차에 태우고 부산으로 갔다"면서 "나가사키로 끌려가 원폭도 겪고 엄지발가락도 부러졌다"고 증언했다. 김 할아버지는 "병원에 갔더니 왜놈들이 뼈 하나 부러진 거 가지고 일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했다"며 "너무 슬프고 서러워 아리랑을 부르는데 눈물이 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