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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 악수에서 '판문점 선언'까지 … 남북정상회담 잊지못할 순간들 2018-04-28 08:00:00
리설주는 환영 만찬 참석을 위해 오후 6시 15분 판문점을 찾았고 남북 정상 간 처음으로 부부 동반 환영 만찬이 성사됐다.사상 최초 군사분계선 남쪽인 판문점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은 이로써 남북 첫 '퍼스트 레이디' 회동이라는 '최초'수식어를 하나 더 갖게 됐다.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정은과...
김정은-리설주 부부, 문재인 대통령 배웅 속 `다시 북으로` 2018-04-27 23:19:45
설주 여사는 이번 회담의 마지막 일정인 환송행사에서 판문점 평화의집 전면을 스크린 삼아 상영된 `하나의 봄` 영상을 감상했다. 10분간 진행된 환송행사 직후 김 위원장 부부는 북측으로 향하는 차량에 오르기에 앞서 문 대통령 부부와 작별 인사를 했다. 김 위원장은 "또 뵙겠습니다"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문 대통령과...
[판문점 선언] 역사적인 11시간 59분…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2018-04-27 23:08:38
위원장, '판문점 선언' 공동발표 ▲ 오후 6시17분 = 리설주 여사, 남으로 월경 ▲ 오후 6시39분 = 문 대통령·김 위원장, 환영만찬 ▲ 오후 9시12분 = 문 대통령·김 위원장, 환송행사 관람 ▲ 오후 9시28분 = 김 위원장 부부, 북으로 월경 hrse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판문점 선언] 김정은·리설주, 북으로 귀환…"또 뵙겠습니다"(종합) 2018-04-27 23:05:54
북으로 귀환…"또 뵙겠습니다"(종합) 김정숙-리설주, 차량 앞서 작별 포옹…金, 창문 밖으로 손 흔들며 인사 (판문점=연합뉴스) 공동취재단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환송행사를 끝으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모두 마쳤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 위원장과 리설...
두 정상 부부 환송행사 함께 관람…무르익은 남북의 봄(종합) 2018-04-27 23:03:49
리설주 여사는 서로 손을 맞잡고 뒷줄에서 레드카펫을 밟으며 걸어 나왔다. 내빈들의 큰 박수가 이어지고 두 정상 내외는 부감대에 올라 함께 박수를 치며 인사했다. 환송행사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내외가 자리에 앉자마자 시작됐다. 앞마당을 밝히는 불이 꺼지고 웅장한 음악과 함께 쓰리디(3D) 기술을 입힌 영상이...
[판문점 선언] 홀가분했던 자축의 만찬…메뉴는 공수된 평양냉면 2018-04-27 22:48:43
리설주 여사는 노래가 끝나자 김 위원장과 함께 박수로 격려했다. 사회를 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언제부터 제주에 살았느냐'고 물었을 때 오 군이 "태어날 때부터요"라고 대답하자 김여정 부부장은 박장대소했다. '고향의 봄'을 부를 때는 김정숙 여사가 따라 불렀고 리설주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방남한 리설주 여사, 따뜻한 미소 2018-04-27 22:31:42
리설주를 `여사`에 이어 `존경하는 여사`로 호칭함으로써 위상을 부각하고 있다. 리 여사의 공연관람 소식도 상세히 전한다. 이전과는 다른 이런 변화는 북한이 퍼스트레이디의 공식 활동과 역할을 중시하는 정상국가의 모습을 갖춰나가는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동거녀 또는 부인의 퍼스트레이디 활동을 그다지...
[판문점 선언] 31살 나이 차 넘어 서로 예우한 남북 정상 2018-04-27 22:30:55
리설주도 남북 정상 부부가 만난 자리에서 "아침에 남편께서 회담에 다녀오셔서 문 대통령님과 함께 진실하고 좋은 얘기도 많이 나누고 회담도 잘됐다고 하셔서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2000년과 2007년, 각각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방북했을 때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두 사람을 '대통령님'으로...
[판문점 선언] 손잡은 文-金, 분단 밀어내고 한반도 평화 새출발 선언 2018-04-27 22:26:31
여사와 리설주 여사가 참석해 만찬은 완전체가 됐다. 여기에 평양의 옥류관에서 파견된 요리사가 만든 평양냉면과 김대중 전 대통령 고향인 신안 가거도의 민어해삼 편수,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인 김해 봉하마을의 유기농 쌀밥, 문 대통령이 어린 시절을 보낸 부산의 달고기구이 등 남북의 요리가 화합의 식탁을 마련했다....
남북 혈맥 이었다…文·金 "완전한 비핵화, 올해 평화협정 전환" 2018-04-27 22:25:36
거기서 김 위원장을 맞았다. 두 정상은 오전 회담을 끝낸 뒤 각자 오찬을 했으며, 오후에는 소나무를 공동식수하고 산책으로 친교를 다졌다. 이어 판문점 선언을 공동 발표한 뒤 김정숙·리설주 여사를 비롯해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송 만찬을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밤 9시 28분 전용차량을 타고 MDL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