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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결산] ① SK 18년 만에 우승과 DB 돌풍…9억원 시대 열렸다 2018-04-19 11:25:01
문경은 감독은 김선형, 애런 헤인즈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 악재를 이겨내고 특유의 온화한 리더십을 앞세워 감독 데뷔 7번째 시즌(감독대행 시절 포함)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는 기쁨을 누렸다. 시즌 개막에 앞서 전주 KCC와 함께 '양강'으로 분류된 SK는 김선형이 정규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4개월을...
15년 만에 외국인 챔피언전 MVP 화이트 "팀 우승만 신경 썼다" 2018-04-18 21:57:41
외국인 선수'로 활약하다가 올해는 애런 헤인즈가 합류하면서 보조 역할로 밀렸지만 조용히 자기 역할에만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헤인즈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플레이오프에 뛸 수 없게 되자 특히 챔피언결정전에서는 경기당 35분을 소화하며 SK 승리에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 화이트는 "지난...
눈물 쏟은 문경은 "선수 때 우승하고도 안 울었는데…" 2018-04-18 21:50:20
안 오는데 엊그제 원주에도 왔다"고 말했다. 문 감독의 부인은 이날도 경기장을 찾아 우승의 순간을 함께 하며 '아내가 오면 무패'라는 기분 좋은 공식을 완성했다. 문 감독은 부상으로 챔프전에 함께 하지 못한 애런 헤인즈에 대해서 "함께 우승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mihye@yna.co.kr...
'람보 슈터'에서 우승 사령탑으로 변신한 SK 문경은 감독 2018-04-18 21:04:34
애런 헤인즈가 플레이오프에 뛸 수 없게 되면서 위력이 반감될 것으로 우려된 변형 지역방어(드롭존)를 최준용, 안영준 등을 활용하며 구사해 팀의 장기인 속공 위력을 극대화했다. 현역 시절 호쾌한 '람보 슈터'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기도 하고, 말년에는 벤치 멤버의 설움까지 두루 겪은 문 감독은 그래서인지...
김선형·헤인즈 부상 악재 이겨내고 18년 만에 우승한 SK 2018-04-18 20:58:45
선수들과 애런 헤인즈, 테리코 화이트로 이어지는 외국인 선수 라인업이 화려했기 때문이다. 다만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옛말처럼 문경은(47) 감독이 가진 전력을 얼마나 코트 위에 쏟아낼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지목됐다. 특히 SK는 최근 몇 년 사이에도 선수 구성은 리그 최상급이라는 평을...
정규리그서 28점 차 역전패 되갚은 SK…'이제는 반격이다' 2018-04-13 10:54:40
이상윤 위원은 "SK 역시 테리코 화이트가 애런 헤인즈와 출전 시간을 나눠 뛰던 정규리그에 비해 출전 시간이 늘어나며 경기 막판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인다"며 "5차전 이후 장기전으로 가게 되면 두 팀 모두 체력 변수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버튼 타임' 대신 '김선형 타임'…힘 아꼈다가 막판 대폭발 2018-04-12 22:35:31
애런 헤인즈가 없는 가운데 팀의 중심을 잡아줄 선수는 김선형뿐이다"라던 문경은 감독의 믿음에 100% 부응하는 맹활약이었다. 경기를 마치고 만난 김선형은 "4쿼터 전까진 경기 조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제 공격보단 선수들의 패턴에 집중하다가 4쿼터에 스피드를 냈다"면서 "제가 좋아하는 속공이 나오면서 리듬을 되찾고...
'챔프전 첫 승' 문경은 감독 "20점 차 뒤집었으니 2승도…" 2018-04-12 22:14:28
수 있었다. 드롭존은 애런 헤인즈가 있을 때보다는 아무래도 완성도가 떨어진다. 모험적으로 썼다. 김선형에게는 4쿼터에 몰아 쓰겠다고 준비하라고 했다. 생각대로 될 리는 없겠지만 거기 치중했다. 1∼3쿼터에는 계속 들락날락하면서 감각이 좀 떨어졌던 것 같다. 최원혁이 중간에 수비 역할을 잘 해줬다. 20점 차를...
'파리의 심판' 나왔던 美와인, 40년 후 '도쿄의 심판'서 1위 2018-04-11 19:12:07
만든 곳이기도 하다. 이후 찰스 프리먼, 마르캉드 포스터, 앨버트 애비 애런 등 세 사람의 투자자 이름을 따 ‘프리마크아비’가 됐다. 미 와인기업 잭슨패밀리와인(jfw)이 소유하고 있다. 도스 총괄책임자는 “창업자인 티치슨과 여러 사업가가 전통을 이어왔고, 1960년대 ‘프리마크대학’이...
파리의 심판 40주년…'도쿄의 심판'에서 1위한 그 와인 2018-04-11 13:38:51
애런 등 세 사람이 투자하면서 이름을 딴 ‘프리마크 아비’가 됐다. 현재 미 와인기업 잭슨패밀리와인(jfw)이 소유하고 있는 부티크 와인 중 하나다. 도스는 “프리마크 아비는 창업자인 티치슨과 여러 명의 사업가들이 힘을 합쳐 전통을 이어왔고, 1960년대 ‘프리마크 대학’이라고 불릴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