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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野 금투세 보완 입법에 "국내 주식 시장 버리란 말인가" 2024-09-03 17:59:49
ISA에 해외 주식 투자는 국내에 상장된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개정안은 가입 기간을 무제한으로 하고, 수익 전액에 대해 비과세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일부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시장 떠나서 해외 주식 하라는 말이냐"며 크게 반발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체육계 비리센터 열자 제보 쏟아져…청년 위해 총대 메겠다" 2024-09-03 17:59:13
자격으로 체육계 비리제보센터를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그는 “개설한 지 열흘 만에 30건이 넘는 제보가 쏟아질 정도로 체육계에 만연한 비리가 많다”며 “편파 판정, 낙하산 인사 등 체육계 기득권을 중심으로 한 고질적 병폐들을 바꿔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소람/박주연/사진=임형택 기자 ram@hankyung.com...
[단독] "ISA 해외주식 직접투자 허용"…금투세 시행 당근책 꺼낸 野 2024-09-03 14:36:20
페이스북에 “금투세 폐지를 바라는 국민은 해외 증시로 자금 이탈을 막아 국내 주식시장을 살리자는 것인데, 민주당 정책은 정반대로 국내 증시는 버리고 해외 주식을 편하게 사라는 말인가”라며 “불안감이 퍼지기 전에 금투세를 폐지해 시장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적었다. 한재영/정소람 기자 jyhan@hankyung.com
與 진종오 "체육계 비리 제보 줄 이어…청년 위해 총대 멜 것" [영상] 2024-09-02 18:09:21
있다면 "정치에 관심이 없게 만든 건 우리의 잘못이다.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가 법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국회의원으로서 권위 의식 없이 일상 속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며,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와 보수 정당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글=정소람/박주연/사진=임형택 기자 ram@hankyung.com
[단독] 한동훈, 당원들에 문자…"선민후사 위해 회담 조건 안 따졌다" 2024-09-01 20:33:44
한 대표는 문자에서 "특히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금투세도 종합적인 검토를 하기로 합의한 만큼, 앞으로도 민생 관련 문제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노력하겠다. 당원 동지와 국민들의 바람과 눈높이에 맞게 변화하고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단독] 韓 '외국인 투표권 제한'에 李 "협의 가능"…중국인 투표권 제한될까 2024-09-01 19:40:20
만약 이를 개선하려면 여야가 공직선거법 개정에 합의해야 한다. 다만 투표권을 가진 외국인의 대부분이 중국인인 만큼 향후 다시 이견을 표출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국회예산정책처가 2022년 추정한 바에 따르면 당시 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외국인 유권자 중 79%는 중국인이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韓 "의원 면책특권 축소하자"…李 "대통령 소추권도 논의해야" 2024-09-01 18:19:59
앞에 약속한 민생정치의 첫걸음이 돼야 한다”며 “큰 이견이 없는 민생 법안에 대한 ‘민생패스트트랙 국회’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여야 대표가 의제를 갖고 하는 공식 회담은 2013년 당시 황우여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와 김한길 민주당 대표 이후 11년 만이다. 정소람/정상원 기자 ram@hankyung.com
한동훈·이재명, 금투세·25만원법 '빈손 회담' 2024-09-01 17:59:51
정도에서 내년 시행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제3자 추천 방식 해병대원 특검법’을 놓고도 서로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데 그쳤다. 이날 두 대표는 첫머리 발언까지 합쳐 2시간20분가량 입장을 교환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대변인은 “(만남에) 의의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소람/정상원 기자 ram@hankyung.com
11년 만에 만난 與野 대표…이견, 이견, 입장차만 확인했다 2024-09-01 17:51:41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치개혁과 관련해 한 대표가 제안한 국회의원 면책 특권 축소에 대해서도 이 대표는 “‘검찰 독재’ 상황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양측은 향후 당 대표 간 회담을 정기적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정소람/정상원 기자 ram@hankyung.com
해병대원 특검·금투세…韓·李, 90분간 논의한다 2024-08-30 18:00:24
다루지 않을 예정”이라며 “정부와 의사협회 간 대화 결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반면 이 비서실장은 “의대 증원뿐만 아니라 파생된 의정 갈등, 국민이 겪는 불편, 의료체계 붕괴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다뤄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견해차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