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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6 08:00:05
남자컬링,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 도전 170225-0445 체육-0088 20:43 양희영, 2년 만에 LPGA 혼다 타일랜드 우승 보인다 170225-0447 체육-0089 20:44 -아시안게임- 한국 스키점프, 단체전서 2개 대회 연속 동메달 170225-0449 체육-0090 20:52 '연아키즈' 최다빈, 동계아시안게임 역대 첫 피겨 金(1보) 170225-0450...
양희영, 2년 만에 LPGA 혼다 타일랜드 우승 보인다 2017-02-25 20:43:34
혼다 타일랜드 우승 보인다 2R 단독 선두에 이어 3R에서 4타차 선두 질주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태국의 습하고 무더운 날씨와 태국 코스가 좋다는 양희영(28)은 2015년 태국 파타야의 샴 골프장 올드코스(파72)에서 치러진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두번째 우승을 거뒀다. 당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5 08:00:05
체육-0057 17:54 김인식 감독 "대타 걱정…김현수가 있었더라면" 170224-0977 체육-0058 18:49 LPGA 혼다 타일랜드 2라운드 순연 170224-0980 체육-0059 18:51 '초청선수' 박병호, 시범경기 개막전 5번 지명타자 출전 170224-0983 체육-0060 18:59 [프로배구 대전전적] KGC인삼공사 3-1 GS칼텍스 170224-0985 체육-...
LPGA 혼다 타일랜드 2라운드 순연 2017-02-24 18:49:51
LPGA 혼다 타일랜드 2라운드 순연 장하나 8번홀까지 버디만 3개 박인비 7개홀에서 1타 잃고 순위 하락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2라운드가 악천후로 순연됐다. 24일 대회가 열린 태국 파타야 샴 골프장 올드코스(파72)에는 폭우와 함께 천둥과 번개가 내리쳐 현지시간 오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4 08:00:05
17:13 김세영, 혼다 타일랜드 첫날 공동선두 '호조' 170223-1161 체육-0072 17:14 [아시안게임] 日작전에 밀린 김보름 "3대1의 싸움이었다" 170223-1163 체육-0073 17:14 걸그룹 러블리즈, 프로축구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 170223-1170 체육-0074 17:17 -아시안게임- 이호정-감강인, 피겨 아이스댄스 쇼트댄스 4위...
이글-더블보기…롤러코스터 같았던 박인비의 복귀전(종합) 2017-02-23 19:05:09
타일랜드를 앞두고 공개한 목표는 실전감각 회복이었다. 박인비는 지난 7일 기자간담회에서 "아무래도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경기 감각을 되찾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손가락 부상 탓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이후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만큼 일단 실전감각을 끌어올리겠다는...
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첫날 공동선두 '호조'(종합) 2017-02-23 19:03:58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를 상쾌하게 시작했다. 양희영은 23일 태국 빳따야의 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양희영은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전반 9개...
이글-더블보기…롤러코스터 같았던 박인비의 복귀 라운드 2017-02-23 18:21:02
타일랜드를 앞두고 공개한 목표는 실전감각 회복이었다. 박인비는 지난 7일 기자간담회에서 "아무래도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경기 감각을 되찾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손가락 부상 탓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이후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만큼 일단 실전감각을 끌어올리겠다는...
김세영, 혼다 타일랜드 첫날 공동선두 '호조' 2017-02-23 17:13:15
타일랜드를 상쾌하게 시작했다. 김세영은 23일 태국 빳따야의 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오후 5시 현재 김세영은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호주교포 이민지(21)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김세영은 15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1 08:00:06
혼다 타일랜드 23일 개막 170221-0029 체육-0007 04:00 이승엽 "은퇴식은 소박하게, 아니 안 해도 됩니다" 170221-0031 체육-0008 04:13 ◇오늘의 아시안게임(21일) 170221-0032 체육-0009 04:13 ◇내일의 아시안게임(22일) 170221-0033 체육-0010 04:14 [아시안게임] 오늘의 하이라이트(21일) 170221-0034 체육-0011 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