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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바보야, 이번에도 문제는 경제였어 2024-06-05 18:01:58
많아서 여당에 참패라는 결과를 안겼을까? 필자도 유권자 중 하나지만, 솔직히 누가 호주대사가 되는지, 대통령이 얼마나 자주 기자들을 만나는지, 한 전 위원장의 선거 전략이 무엇인지 특별히 관심을 둔 적이 없다. 살기도 바쁜데 누가 이런데 그렇게 신경을 쓰겠는가? 다른 유권자들도 사정은 거의 비슷할 것이다. 그럼...
로컬이라는 콘텐츠의 중심에 스타트업이 있다 [긱스] 2024-06-05 15:03:34
되어 있다. 로컬과 로컬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 필자의 회사는 12년 전 동남권 지역 1호 액셀러레이터로 시작해 지금은 부산과 서울, 전주에 각각 오피스를 두고 보육과 투자를 하고 있다. 우리는 본사와 지사의 개념을 도입하지 않았다. 투자보육 1~3팀은 각각 부산, 서울, 전주의 직원들로 구성돼 디지털 환경 안에서 ...
[한경에세이] 환불 불가 여행상품의 덫 2024-06-04 18:53:35
봤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필자의 경험이다. 미국에 거주할 때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E를 통해 환불 불가 항공권을 예약하고 결제했다. 출장 일정이 바뀌어 예약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변경 수수료가 구매한 항공권 가격의 반 정도나 돼 여행사에 전화로 문의했더니 약관에 고지돼 있으므로 절대...
[비즈니스 인사이트] 사모펀드는 어떻게 한계산업에서 돈을 버나 2024-06-02 17:49:03
보낼 생각을 말라는 것이다. 필자에게 회사를 판 분 중에 적지 않은 수가 따뜻한 남쪽 나라로 가서 패밀리오피스를 만들어 투자 전문가에게 돈을 맡기고, 요트와 골프장에서 인생을 즐기고 있다. 필자도 19년째 PEF를 하고 있지만, 2년 전 사모대출 팀을 만들어 적자에 허덕이다 이제 간신히 손익분기점(BEP)을 눈앞에 두고...
함께 맞춰 볼까요?…민희진이 야구모자를 쓴 3가지 이유 2024-05-30 18:14:13
경제·정치 뉴스에 관심이 없는 필자도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게 됐다. 기자회견이라는 말을 듣고 처음 든 생각은 ‘아니 기자회견에 웬 야구모자?’였다. 진중한 표정과 함께 마땅히 품위를 갖춘 정장일 거라는 기대가 산산조각 났다. 이 반전의 이미지 덕에 수많은 이의 궁금증이 폭발했다. 시끌벅적한 해프닝을 틈타 중증...
공정거래 형사사건의 대응 [Lawyer's View] 2024-05-29 09:33:00
검사가 제시하는 증거가 형사법적인 엄격한 증거능력을 갖추었는지도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양형사유에 해당하는 자료들을 적절하게 수집하여 효과적으로 제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변호사, 전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본고는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필자가 속한 법률사무소의 공식적인...
[더 라이프이스트-김영헌의 마중물] 오늘, 성공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본다면? 2024-05-27 16:54:40
떠 올려보면 어떨까? 필자가 좋아하는 문구 일부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To laugh often much;) 현명한 사람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To win the respect of inteligent people and the affection of children;) 다른 이들의 가장 좋은 점을 발견하는 것(To find the...
[한경에세이] 꼬인 문제를 푸는 전략 노하우 2024-05-24 18:10:35
알기 쉽게 정렬해야 좋은 전략이다. 필자가 기업 대표들을 만나 성장전략을 물어보면 대부분 연구개발(R&D) 투자와 매출 목표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성공적인 전략을 설계하려면 매출 목표치보다는 고객가치 실현을 저해하는 본질적인 장애물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게 우선이다. 내부적인 프로세스와 시스템 효율을 저해하는...
코인판 마켓메이커…시장 조성자인가, 시세 조종자인가 [한경 코알라] 2024-05-22 10:44:24
공지를 올렸다. 피해자는 누구인가필자는 아이돌 문화를 잘 모른다. 그래서 음반 밀어내기 행태가 옳은지 그른지 판단할 수 없다. 다만, "밀어내기를 하면 이게 도대체 무엇 때문에 수치가 올라가는 건지 시장이 비정상이 된다."라고 비판한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자타 공인하는 업계 전문가다. 그 비판은 타당할 것이다. A...
'갑툭튀' 또 노동법원… 정말 필요한 제도일까 2024-05-21 18:24:37
몇 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할 것이다. 필자는 노동위원회에 4년을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 4년 동안 그러한 경우를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그러한 극단적인 경우를 들어서 노동위원회를 통한 구제가 법원을 통한 구제보다 지연된다고 비판하는 것은 타당하지 못한다. 노동법원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노동위윈회가 행정기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