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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러시아 연해주 하늘길 열었다 2017-05-02 10:11:01
4박 5일(토∼수요일) 하바롭스크 상품은 양양∼하바롭스크∼시베리아횡단 열차 이동(블라디보스토크)∼양양 일정이다. 7박 8일 상품도 출시했다. 수·토요일 러시아를 출발, 양양을 거쳐 서울(3박 4일)∼강원도(춘천·원주·평창·속초)를 여행하고 수·토요일 양양에서 출발하는 여행상품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4-28 08:00:04
18:09 온라인서점 빅3 매출, 전통서점 빅3 매출 첫 추월 170427-1280 문화-0067 18:25 [신간] 하바롭스크의 밤·악기 170427-1298 문화-0068 18:43 네이버 모바일 '연예'판에도 AI 콘텐츠 추천 시스템 적용 170428-0075 문화-0002 06:00 여가부, 여성친화도시·청소년증 사업 정책실명제로 170428-0081 문화-0003...
[신간] 하바롭스크의 밤·악기 2017-04-27 18:25:46
또다시 살인사건에 연루돼 하바롭스크까지 흘러들어간 '율'. 기는 탈북한 동생을 만나기 위해, 율은 악몽과 불면이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벌목소를 탈출하기로 한다.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작가 유재영(36)의 첫 소설집. 표제작의 하바롭스크에서 시작해 필리핀·아이슬란드...
양양국제공항, 동남아·러시아 노선 개설 성과 2017-04-24 15:08:20
3일부터 10월까지 양양∼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 노선에 러시아 야쿠티아 항공기가 각 주 1회씩 총 52회 왕복 운항한다. 동남아 노선개설도 협의를 구체화하고 있다. 양양∼베트남 하노이 노선은 여름철인 6월부터 베트남 국적기가 주 2회 운항하는 것을 비롯해 12월부터 겨울철 운항방안도 협의를 진행 중이다. 대만...
러 정보기관 극동지부에 나치주의 청년 총격…"2명 사망" 2017-04-21 21:05:49
오후 5시(현지시간)께 FSB 하바롭스크 지부 민원실로 한 괴한이 들어와 검문대를 통과하지 않고 안에 있던 사람들을 향해 곧바로 총격을 가했다"며 "그 결과 FSB 직원 1명과 방문객 1명 등 2명이 숨지고 다른 방문객 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총격을 가한 괴한도 현장에서 사살됐다고 공보실은 덧붙였다. FSB에 따르면...
러 극동서 군장비 北국경지역으로 이동배치…"정기훈련 일환" 2017-04-20 18:27:28
최근 군사장비를 실은 열차들이 극동 하바롭스크를 거쳐 북한과 국경을 맞댄 연해주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주민들은 최근 며칠에 걸쳐 군 장비를 수송하는 열차들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 전했다.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장갑차와 야포 등을 실은 열차가...
러시아, 북한 등 18개국에 극동지역 간편 전자비자 발급 2017-04-19 09:12:12
사할린과 하바롭스크, 연해주, 캄차카, 추코트카 지역에도 전자비자 발급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러시아 당국에 양측 간에 무비자 제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외화벌이를 위해 노동자를 러시아에 대규모로 송출하고 있다. 한편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中금한령 한달 지방공항 '휘청'…면세점·여행사 폐업위기 2017-04-14 07:00:05
운항한다.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부정기 노선도 오는 12월까지 운항한다. 면세점과 관광업계는 이런 노선 다변화 시도가 새로운 활로가 되길 바라고 있다.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는 "신규 노선이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으면 좋겠다"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사드 정국이 안정돼 예전처럼 걱정하지 않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4 15:00:08
"하바롭스크·하얼빈 박람회 참가하세요" 170404-0340 지방-0047 09:50 "함께 할게요"…무주서 세월호 3주기 추모행사 170404-0341 지방-0048 09:50 '경기도기능경기대회' 5일 의정부서 개막 170404-0344 지방-0049 09:52 "어린이 교통사고 막자" 세종 장기초 앞에 '옐로 카펫' 설치 170404-0353 지방-0050...
러, 대북관계 급속 강화…중국 빠진 자리 메우나 2017-03-27 10:45:50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앞으로 하바롭스크와 북한에 인접한 블라디보스토크 등 극동지역의 인프라 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근면하면서도 쉬지 않고 일하는 북한 노동자가 필수적"(연해주 정부 관계자)이다. 푸틴 정부는 북한과의 관계를 내세워 한국과의 경제관계를 강화하려는 전략도 구사하고 있다. 5월 대선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