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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LB 다녀온 황재균 FA 영입…4년 88억 2017-11-13 10:21:21
wiz가 메이저리그를 경험하고 온 내야수 황재균(30)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 kt는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황재균과 협상을 마무리하고 4년 총액 88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44억원, 연봉 총액 44억원이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04 15:00:04
171104-0137 체육-0035 09:31 김현수·황재균은 어디로?…'100억원대 FA' 영입전 돌입 171104-0138 체육-0010 09:33 콜롬비아 축구대표팀, 하메스 포함…막강 전력으로 한국 온다 171104-0145 체육-0011 09:42 오승환 "더 나은 모습으로 세인트루이스로 돌아오고 싶어"< KSDK> 171104-0150 체육-0012 09:58 미국...
김현수·황재균은 어디로?…'100억원대 FA' 영입전 돌입 2017-11-04 09:31:00
김현수·황재균은 어디로?…'100억원대 FA' 영입전 돌입 MLB 경험한 복귀파-정상급 외야수 '대형 FA 시장' 선다 외야수 손아섭·민병헌, 국내파 FA 최대어로 주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일정이 모두 끝난 뒤 열리는 또 하나의 전쟁, 자유계약선수(FA) 영입전이 곧 발발한다. KBO는 4일...
FA 시장 나온 손아섭·민병헌·강민호…'쩐의 전쟁' 시작 2017-11-04 09:30:00
변수는 내야수 황재균 등 국내로 돌아오는 메이저리거다. 메이저리그 안착에는 실패했지만 국내에서는 정상급의 거포 3루수로 통하는 황재균은 수도권 팀과 계약설이 불거질 정도로 일찌감치 관심을 받아왔다. 메이저리그에서 힘겨운 시즌을 보내 KBO리그 복귀에 무게가 쏠리는 외야수 김현수의 거취에도 각 팀은 촉각을...
오승환의 새 둥지는 어딜까…MLB 선수노조 FA 자격 149명 발표 2017-11-03 09:18:45
무대를 밟은 황재균(30)도 FA로 공시됐으나 KBO리그 유턴을 선언한 상태다. 현지 언론의 관심은 메이저리그에서 지난 2년간 활약상이 미미했던 김현수보다 셋업맨과 마무리 투수로서 실적을 남긴 오승환에게 집중되는 모양새다.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에서 2년간 7승 9패 39세이브, 평균자책점 2.85를 남겼다. 작년엔 6승...
미국 언론 "손아섭, 가격 적당하지만 불확실한 옵션" 2017-11-01 09:11:53
동료인 황재균 또한 KBO 리그에서는 슈퍼스타였지만 시장에서는 미지근한 반응을 얻은 끝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만족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어 "손아섭은 코너 외야수에 한정돼 있다. 파워는 제한적이나 공을 맞히는 탁월한 능력과 빠른 발 등 아오키 노리치카와 닮은꼴"이라며 "손아섭은 KBO 리그...
넥센 김민성, 1일 모자라 FA 불가…가처분 신청 기각 2017-10-31 16:03:26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이후 히어로즈 구단은 2010년 롯데 구단과 황재균↔김민성·김수화를 맞바꾸는 트레이드 승인을 KBO에 요청했다. KBO는 서류 부족 등을 이유로 승인를 유예했고, 이 때문에 김민성은 1군에 뒤늦게 등록해 2010년 1군 등록일수 138일로 시즌을 마쳤다. 2007년 1군 등록일수 6일과 2010년 138일을 더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31 15:00:05
시장…김현수·황재균·손아섭 어디로 171031-0542 체육-0033 11:12 프로농구 삼성·SK, 올해 맞대결은 'S-더비' 라이벌전 171031-0573 체육-0034 11:28 한용덕 신임 한화 감독 "두산처럼, 늘 강한 팀으로" 171031-0575 체육-0035 11:28 730m 낙하산 점프로 담력 키웠다…특전용사 이승기 전역(종합) 171031-0589...
다가오는 FA 시장…김현수·황재균·손아섭 어디로 2017-10-31 11:12:16
말고도 황재균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은 LG와 전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등이 있다. 다들 3루수 보강이 절실한 팀들이다. 황재균은 미국 진출 직전인 2016년 롯데에서 127경기에 나와 타율 0.335, 27홈런, 113타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짧긴 하지만 메이저리그 경력까지 더해져 주가는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힘겨운 메이저리그...
류현진 배지현, ‘핑크빛’ 열애는 이때부터? 수상했던 영상편지 재조명 2017-10-28 13:52:53
"황재균 선수 사랑해요 한번만 해주세요. 저희가 잘라서 쓸께요"라고 다그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배지현은 "황재균 선수 사랑합니다. 류현진 선수 사랑합니다. 박병우 선수까지 사랑합니다"라고 재치있게 대답해 위기를 모면했다. 한편, 최근 배지현과 류현진은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비디오스타`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