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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당선인 "한반도 종단철도 물류허브 구축" 2018-06-27 07:00:08
함께 치러진 재선거에서 민주당 간판으로 당선됐던 허 당선인은 이번에 재선에 성공, 제대로 된 정책들을 안정적으로 펴보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다음은 허 당선인과 일문일답. -- 도내 유일 야당 단체장으로 재선에 성공한 소감은. ▲ 민선 7기 김해시장 재선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특히...
[인터뷰] 양승조 "저출산·고령화 해결 선도 모델 만들겠다" 2018-06-27 06:13:23
양 당선인은 이날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플러스 텐 아동수당을 도입하고 저출산 특별 대책위원회를 설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무료화, 노후화된 화력발전소 친환경 발전 대체, 수도권 규제 완화 정상화, 고교 무상교육·무상급식 등을 역점 추진해 '대한민국 복지수도, 더 행복한...
[인터뷰] 김석준 "지금이 부산교육 골든타임…창의교육 집중" 2018-06-25 06:13:12
교육감 당선인과 일문일답. -- 재선에 성공했다. 당선 소감은. ▲ 미래를 준비하는 부산 교육을 위해 저에게 힘을 실어주신 것으로 생각한다.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창의적 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 -- 교육감 선거는 '깜깜이 선거'라고 할 정도로 유권자들의 관심이 적었다....
[인터뷰] 오거돈 "행정의 틀 대전환…관료에서 시민 중심으로" 2018-06-25 06:13:07
오 당선인과 일문일답. -- 3전4기의 신화를 이룬 소감은. ▲ 지방권력 교체를 염원하는 시민들이 꿈을 이뤘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시민 여러분 모두가 시장이다. 시민 모두가 새로 시작하는 부산 역사의 위대한 주인공이라 생각한다. -- 민선 지방선거 이래 23년 만에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다. 이번 선거의 의미는. ▲...
JP 빈소에 이틀째 조문 행렬…공과 떠나 편안한 마지막길 기원(종합2보) 2018-06-24 22:39:48
의원, 김태호 전 경남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당선인, 남경필 전 경기지사, 박진 전 의원, 류근찬 전 의원 등 대거 빈소를 방문했다. 강효상 전 비서실장과 함께 조문한 홍준표 전 대표는 조문 소감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됐다"고 말을 아끼며 빈소를 빠져나갔다. 김무성 의원은 조문한 뒤 "우리나라가 어렵게, 못살 때...
[인터뷰] 최교진 "학생 특성 살려 모두 발전하는 교육 추진" 2018-06-24 06:13:08
교육감은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제가 다시 당선된 것은 시민들이 앞으로 4년간 우리 아이들이 미래로 가는 길을 더 크게 내라고 명령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뜻에 따라 세종 교육공동체와 함께 시민과 소통하며 세종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캠퍼스형 고등학...
[인터뷰] 설동호 "미래를 만드는 교육 활짝 열겠다" 2018-06-24 06:13:03
재선 소감은. ▲ 다시 한 번 저에게 대전교육을 맡겨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한다. 여러분의 교육 열망을 받들어 '미래를 만드는 대전교육'을 활짝 열어가겠다. 지난 4년간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대전교육을 파악하고 계속 발전시켜나가야 할 일, 새롭게 추진해야 할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할 힘을 갖췄다. 그간의...
[인터뷰] 송철호 "일자리 늘어나 다시 찾는 울산 만들겠다" 2018-06-23 06:13:04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은 23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최우선 해결 공약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 외곽순환도로 건설과 혁신형 공공병원 건립은 저의 공약일 뿐 아니라 정부와 중앙당이 약속한 만큼 이 문제가 어렵지 않게 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송 당선인과...
민주 기초단체장 한자리에…"민심은 한순간, 자만 말자" 2018-06-22 16:44:43
밝혔다. 이어 당선인들도 차례로 돌아가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승리한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은 "4~5명은 당선될 줄 알았는데 결과적으로 저 혼자 당선됐다"며 "약간은 미안한 마음과 함께 제가 장차 이 대구·경북 지역 변화의 시금석이 돼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3선에...
"아주 크게 실망" 썰전 유시민, 이재명 또 저격 2018-06-22 10:17:12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시민은 “언론 카메라 수십 대가 겨누고 있는 그런 순간에 그때 자세를 낮추고 다른 사람에게 공을 넘겼다면 자기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을 텐데 이 당선인의 당선 소감은 좀 아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당선인은 당선 확정 당일 방송 인터뷰에서 태도 논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