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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PK골' 바르사, 국왕컵 8강 1차전 승리 2017-01-20 07:47:23
누에서 열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에이바르를 3-0으로 물리치고 4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28분 센터 서클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한 번에 연결된 크로스를 호세 히메네스가 문전에서 헤딩 패스했고, 이 공을 앙투안 그리즈만이 다시 한 번 헤딩해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그리즈만 맨유 가나 ‘올 여름 이적 가능성 UP’ 2017-01-18 10:54:18
이적 가능성↑(사진=그리즈만 페이스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간판 골잡이 앙투앙 그리만(25, 프랑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17일(한국 시간) "맨유가 유로 2016에서 맹활약한 그리즈만을 점찍었다”면서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 대체자로...
`맨유 이적설` 그리즈만 "메시, 호날두와 같은 대우해 줘" 무슨 일? 2017-01-17 20:16:5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활약 중인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적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영국의 한 매체는 17일(한국 시각) "그리즈만이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팀을 옮길 것"이라고 전했다. 몇 시즌째 그리즈만에 러브콜을 보내온 맨유가 그의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억...
네이마르 가치 3천95억원, 아시아 1위 손흥민은? 2017-01-17 08:22:51
유로(1천947억원)로 3위에 랭크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앙투안 그리즈만과 수아레스,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그 뒤를 이었다.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는 1억2천650만 유로(1천586억원)로 7위에 그쳤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4천480만 유로(562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69위에 랭크 됐다. 아시아 선수...
네이마르, 가장 '비싼' 선수…손흥민 69위, 亞선수 중 최고 2017-01-17 07:49:48
유로(1천947억원)로 3위에 랭크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앙투안 그리즈만과 수아레스,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그 뒤를 이었다.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는 1억2천650만 유로(1천586억원)로 7위에 그쳤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4천480만 유로(562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69위에 랭크 됐다. 아시아 선수...
호날두, 페널티킥으로만 56골…역대 공동 1위 2017-01-16 08:10:28
최다 페널티킥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1980~90년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뛰었던 우고 산체스와 동률을 이뤘다.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전 바르셀로나 수비수 로날드 쿠만과는 10개 차이다. 지금까지 총 42개의 페널티킥을 집어넣은 FC바르셀로나의 골잡이 리오넬 메시(30)보다 14개가 더 많다....
바르사-소시에다드·레알-셀타비고, 국왕컵 8강 격돌 2017-01-14 07:07:00
무패 기록을 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리그 10위 에이바르와, 리그 12위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는 2부리그 알코르콘와 4강행을 다툰다. 8강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1차전은 오는 18~19일, 2차전은 일주일 뒤인 25~26일 열린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호날두 "은퇴 후 지도자? 생각해보지 않았다" 2017-01-11 09:58:45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제치고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호날두는 "지난해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2016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 우승했다. 내 인생 최고의 한해였다"라며 수상 소감을 재차 말했다. 그는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하나만 꼽아달라'는 말에...
호날두, 발롱도르 이어 FIFA 올해의 선수상까지 2017-01-10 11:51:28
7.53%를 받은 앙투안 그리즈만(프랑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제쳤다. 호날두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맛본 데 이어 2016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 고국 포르투갈의 우승을 견인했다. 지난 달 개인 통산 네 번째로 발롱도르(Ballon d`Or)를 받으며...
슈틸리케는 베일·기성용은 메시…또 엇갈린 투표 2017-01-10 08:50:33
슈틸리케 감독의 2순위는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었다. 남자선수상을 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3순위였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순위에 포함하지 않았다. 이는 1순위로 메시를 표기한 기성용과 대조를 이뤘다. 기성용에게 호날두는 두 번째였고, 그리즈만이 3순위였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