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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만리중국사’ 주목 2014-10-29 16:32:42
중국인도 인정한 중국역사서 ‘만리중국사’가 기존의 중국역사서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이유는 바로 저자가 중국인이기 때문이다. 중국인이 직접 서술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 역사 이야기까지도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영웅삼국지’의 저자로 국내 팬들에게...
백제사비기, 불교 문화를 한 곳에서 본다 2014-10-20 11:06:40
역사서 주서(周書)에 기록(僧尼寺塔甚多: 승려, 절, 탑이 매우 많다)될 만큼 안팎에 많은 탑과 사찰이 건립된 불교국가였다. 이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백제 사비기 불교문화를 규명하기 위하여 충청남도 부여를 중심으로 충청남도 서산과 전라북도 익산 지역 등의 사찰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를 지속해서...
국립극단 가을마당…삼국유사 연극만발 시리즈 1탄 ‘만파식적 도난 사건의 전말’ 2014-08-21 15:57:33
‘충렬왕’ 7년(1281년) 인각사에서 편찬한 삼국시대 역사서다.이 역사서는 전체 5권으로 이뤄져 있다. 5권은 다시 9편으로 나뉜다. 권수는 편목의 유형에 따라 구분한 것이 아니라, 분량에 따라 편의적으로 구분한다. 2003년에는 조선 초기 간행본과 중종 임신본이 각각 대한민국 국보 제306호와 제 306-2호로 지정됐다....
[신간]작은 차 예찬 2014-08-20 22:32:17
위해 작은 차 타기를 권한다. 작은 차는 디자이너들에게는 극한의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실험대이며, 운전의 참 재미를 위해서도 작고 가벼운 것이 핵심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작은 차를 통해 다시 읽는 자동차 역사서이자 운전의 원초적 즐거움을 전달하는 낭만 에세이이며, 자동차의 미래에 관한 흥미진진한...
[블루포커스] `명량` 논란, 영화를 왜 영화로만 볼 수는 없는가 2014-08-15 08:31:00
간다. 아무리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했고, 역사서에 있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했지만 영화는 어쩔 수 없는 ‘허구’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영화를 볼 때 이를 망각한다. 영화가 그려내는 사실들을 진짜라고 믿는다. 그래서 감정의 몰입은 더욱 커진다. 역사적 사실을 볼 때 충파(衝破)라는 단어는 없...
[새책]뮤지컬, 좀 아세요? `우리 시대 최고의 뮤지컬 22` 2014-07-22 11:18:24
폭넓게 살펴본다. 딱딱한 이론서와 역사서에, 또 가벼운 화보집에 갇혀있던 뮤지컬을 손에 잡힐 듯 쉽고 생생하게 눈앞에 펼쳐 보인다. 그럼으로써 우리 삶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뮤지컬의 참맛과 본질을 새롭게 일깨워준다. 뮤지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봤을 법한 친근한 작품 22편을...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275쇄…185만권 팔렸다 2014-07-13 21:27:28
3일 100쇄를 찍었다”고 밝혔다. 문학작품이 아닌 역사서로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이 책이 처음 출간된 것은 1996년. 들녘출판사가 책을 낸 첫해에 35만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역사책의 경우 초판 3000권도 팔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 책의 빅 히트는 출판계의 큰 뉴스였다. 이후 2004년 10월까지 175쇄를...
[책마을] 아내가 떠난 후…작가는 글로 슬퍼한다 2014-05-22 21:34:03
사진가 나다르,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에 대한 글이다. 비행에 관한 일종의 역사서이자 르포르타주다. 2부 ‘평지에서’는 버나비와 베르나르의 사랑을 그린 허구적 사랑 이야기다. 3부 ‘깊이의 상실’은 아내를 잃은 작가가 심경을 털어놓은 에세이다. 원작 제목은 ‘levels of life’다....
[경제학자가 본 한국사] (6) 우리나라 고대는 노예제 사회였는가? 2014-03-21 18:12:40
피지배층을 중국의 역사서는 하호(下戶)라고 하였는데, 부여의 호민(豪民)이나 고구려의 좌식자(坐食者)와 같은 지배층은 이들로부터 식량을 공급받고 있었다. 호민이 하호를 노복과 같이 부렸다고 하였듯이 이들은 예속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지만 결코 타인의 재산이나 공동체로부터 단절된 자들이 아니었다. 노예...
탈탈 진이한 `기황후` 백안 김영호 잡는 호랑이 되나? 미남 브레인 제2막은… 2014-03-12 17:22:12
연철의 전철을 밟을 까 걱정한 것. 역사서에서는 백안의 최후가 자세하게 그려져 있다. 백안은 연철의 뒤를 이어 대승상에 오르지만 그 역시 교만해져 연철처럼 국정을 농락한다. `몽골인 제일주의`를 앞세워 제 1황후(바얀 후투그)를 그의 가문사람을 책봉시키고 바야 후투그를 이용해 막강한 권력을 휘드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