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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02 15:00:04
AI 방역대책 점검 171202-0267 체육-0048 13:30 톰프슨+듀랜트+커리 75점…골든스테이트, 올랜도 꺾고 2연승 171202-0270 체육-0049 13:47 박기원 감독 "'10연승' 삼성화재 꺾으면 곧바로 이륙" 171202-0275 체육-0050 14:25 강릉시청 직원,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구매 앞장 171202-0282 체육-0051 14:48 MLB닷컴...
톰프슨+듀랜트+커리 75점…골든스테이트, 올랜도 꺾고 2연승 2017-12-02 13:30:19
톰프슨+듀랜트+커리 75점…골든스테이트, 올랜도 꺾고 2연승 샌안토니오, 멤피스 10연패 빠뜨리고 4연승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0점 이상씩을 올린 '빅3' 클레이 톰프슨, 케빈 듀랜트, 스테픈 커리를 앞세워 올랜도 매직을 완파하고 2연승을 거뒀다....
커리·듀랜트 빠진 골든스테이트, 하위팀 새크라멘토에 역전패 2017-11-28 15:51:03
야투로 결승점을 뽑았고, 골든스테이트는 톰프슨의 3점슛이 또 실패하면서 결국 4점 차 패배를 떠안았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톰프슨이 혼자 3점슛 5개를 포함해 21점을 넣었고, 팀 3점슛도 16개나 터뜨렸으나 결국 커리와 듀랜트의 결장이 막판 고비를 넘기지 못한 요인이 됐다. LA 클리퍼스는 LA 레이커스를 120-115로...
'커리 27점' 골든스테이트·'어빙 25점' 보스턴, 다시 연승 시동 2017-11-26 15:28:32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커리와 클레이 톰프슨이 듀랜트의 공백을 충실히 메웠다. 커리는 경기 초반 10개의 슛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는 극심한 난조를 보이다 점차 슛 감각을 찾으며 3점 슛 3개를 포함해 27점을 넣고 리바운드 4개, 어시스트 6개를 기록했다. 톰프슨도 24점을 보탰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경기에서 시카고...
NBA 클리블랜드, 샬럿 꺾고 7연승…제임스 트리플더블(종합) 2017-11-25 15:37:27
차 대승을 거뒀다. 커리는 33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고, 클레이 톰프슨은 29점으로 활약했다. ◇ 25일 전적 클리블랜드 100-99 샬럿 보스턴 118-103 올랜도 애틀랜타 106-104 뉴욕 포틀랜드 127-125 브루클린 인디애나 107-104 토론토 마이애미 109-97 미네소타 디트로이트 99-98 오클라호마시티 골든스테이트 143-94 시카고...
'클레이 준범' 전준범 "중국과 경기도 수비부터 신경 써야죠" 2017-11-24 20:07:28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터 클레이 톰프슨에 빗댄 별명 '클레이 준범'이라고도 불리게 된 그는 "허재 감독님이 '슛을 주저하지 말고 던지라'고 해서 부담 없이 쐈다"며 "또 스크린을 걸어주는 동료 선수들이 워낙 잘 해줘서 슛도 잘 들어간 것 같다"고 코칭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에게...
기록으로 뜯어본 박성현 경기력…더해진 장타에 정확성 보완 2017-11-22 05:05:00
장타 순위 10위 이내 선수 가운데 박성현과 렉시 톰프슨(3위) 단 2명만 상금랭킹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장타의 이점을 충분히 누린 선수가 박성현과 톰프슨이란 뜻이다. LPGA투어에서 연착륙한 원동력으로 서슴없이 자신의 장타력을 꼽았을 만큼 장타는 박성현의 가장 강력한 무기였다. 박성현의 장타력은 LPGA투...
유소연 "'올해의 선수' 마음 비웠었는데…다음 꿈은 그랜드슬램" 2017-11-21 18:10:24
톰프슨(미국)과 박성현에 비해 한참 낮은 순위로 경기를 먼저 마치고 돌아가려던 유소연을 LPGA 관계자가 붙잡고 수상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알려주며 기다리라고 했다. 마지막 홀에서 퍼팅 실수로 톰프슨이 다 잡은 우승을 놓치면서 LGPA가 귀띔한 공동수상 가능성이 현실화했다. "경기 시작하기 전에 워낙 연습을 못해서...
'1R 취소' KB금융챔피언십, '관리태만상' 수상 망신 2017-11-21 11:33:24
골프닷컴은 경기 도중 카트를 몰고 그린을 가로지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경기 비매너상'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공을 마크한 지점과 다른 곳에 놓은 렉시 톰프슨(미국)에게 4벌타를 소급 적용한 LPGA 규정 관계자에게 '과도한 처벌 상'을 수여했다. abbie@yna.co.kr...
LPGA 3관왕 박성현, SNS에 '느리게 가더라도 조급해하지 말자' 2017-11-20 15:40:51
렉시 톰프슨(미국)이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60㎝ 짧은 파 퍼트를 놓치는 바람에 박성현은 극적으로 유소연(27)과 함께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박성현은 신인으로는 1978년 낸시 로페스(미국) 이후 39년 만에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까지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