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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0.3의 명사수 김민정 '은빛 총성' 울렸다 2021-07-30 17:27:50
9위인 조라나 아루노비치(세르비아)와 584점으로 동점이었다. 그러나 내10점(inner ten·가장 중앙의 원)을 쏜 횟수에서 아루노비치(18회)보다 1회 많은 19회를 기록해 결선행 마지막 티켓을 따냈다. 턱걸이로 본선에 올라온 김민정은 결선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다섯 발씩 세 번을 쏘는 첫 번째 시리즈에서 딱 한...
올림픽 야구 6회 홈런 맞았는데… MBC 자막엔 '경기 종료' 2021-07-30 10:05:44
사과했다"고 전했다. 지난 29일 진행된 야구 경기의 6회 초 2-2 동점 상황에서 이스라엘 라이언 라반웨이 선수가 투수 최원순 선수를 상대로 2점짜리 홈런을 쳤다. 당시 MBC 중계방송 하단에 '2020 도쿄올림픽 야구 B조 1차전 경기종료'라며 '이스라엘 4-2 대한민국'이라고 쓰인 자막이 표출됐다. 이날...
한국 야구, 이스라엘과 올림픽 첫 경기서 6-5 '역전승' 2021-07-29 22:25:57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오지환의 2루타로 5-4로 역전했다. 하지만 9회 이스라엘의 라바니의 홈런으로 승부는 다시 5-5 원점으로 돌아왔고, 이후 한국이 9회말에서 점수를 내지 못하면서 승부치기 연장전에 돌입했다. 10회초 오승환은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잡으면서 이스라엘의 기를 죽였고, 10회말 승부치기로 나선...
'세계 최강' 男 사브르 銀 확보 2021-07-28 17:37:44
마지막 9라운드에 나선 오상욱은 40-40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이내 3점을 내리 뺏으며 승기를 잡았다. 여기에 스차보가 경기 막판 방어 과정에서 사타구니를 다쳐 후보선수 리하르트 휴베르스로 교체됐다. 오상욱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마지막 45번째 포인트를 따낸 뒤 동료들과 함께 눈물을 쏟으며 기뻐했다....
빛바랜 태권도 종주국…사상 첫 '노골드' 2021-07-28 00:18:16
6-6 동점을 만들었으나 만디치에게 똑같이 주먹 공격에 이은 몸통 발차기를 내줬다. 결국 6-9로 끌려가던 이다빈은 막판 1점을 더 내주고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 이다빈 경기에 앞서 같은 날 열린 남자 80㎏ 초과급에 출전한 인교돈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반 콘라드 트라이코비치(슬로베니아)를 5-4로 누르고 값진...
올림픽 첫 도전 이다빈, 태권도 +67㎏급 '은메달' 2021-07-27 22:39:43
6:6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최종 스코어 7:10으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6개 체급에 출전해 값진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회를 마쳤다.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치러진 이후 종주국인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하나도 획득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코로나도 이겨냈던 女검객들…한국에 첫 은메달 선물 2021-07-27 21:43:26
맞선 이혜인은 2점을 가져왔으나 3점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다. 8라운드에서 송세라와 줄리아 벨리아예바가 접전 끝에 2점씩을 주고받았고 결국 26-26 동점 상황에서 최종라운드에 들어갔다. 한참 동안 탐색전을 벌였던 9라운드에서 에스토니아 카트리나 레히스가 선취점을 올렸다. 접전 상황에서 두 번 연속 에스토니아의 ...
태권도 이다빈, 1초 남기고 '역전 발차기'…세계1위 꺾고 결승행 2021-07-27 16:56:40
워크덴의 감점으로 앞서갔지만 2라운드에서 동점을 허용했다. 3라운드에서는 헤드킥을 맞추며 앞섰지만 이내 팽팽한 경기가 이어지며 승부 향배를 알 수 없게 됐다. 1점이 아쉬운 상황에서 양측 감독의 비디오 리플레이 요청도 빗발쳤다.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워크덴이 점수를 따내며 2점 앞서갔지만 절체절명...
남태윤·권은지,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4위 2021-07-27 16:29:39
16점에 획득하는 국가가 승리한다. 16점에서 동점일 경우 승패가 가려질 때까지 경기한다. 사격에서 유일하게 개인점수가 합산되지 않고 매 발마다 포인트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초반 2발까지 0-4로 뒤졌던 한국은 곧바로 반격에 성공하며 3발 연속 승리, 포인트에서 6-4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흐름은 아쉬웠다....
세계 1위 中 누른 한국 펜싱…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 진출' 2021-07-27 15:19:37
6라운드까지 17대 14로 앞서갔지만 7라운드에서 18대 18로 잠시 동점을 내줬다. 하지만 8라운드에서 23대 18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이후 우세를 유지한 끝에 38대 29로 이겼다.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이탈리아-에스토니아전 승자와 이날 오후 7시30분 단체전 결승을 치른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