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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지사 부인 "새벽4시 김비서가 침실에" vs 김지은 "안들어갔다" 진실게임 2018-07-13 21:52:00
다르면 김 씨는 이후 "아, 어"하고 말한 뒤 급히 아래층으로 내려갔고 시계를 보니 새벽 4시 5분이었다고 주장했다.민 씨가 이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치자 안 전 지사는 "(사과) 안했어?"라고 반문했고 하루가 지나고 김 씨는 "술을 깨려고 2층에 갔다가 제 방인 줄 알고 잘못 들어갔다"...
안희정 부인 분노케 한 말 "지은아 왜그래" …김지은 측 "침실 아닌 복도에" 2018-07-13 20:15:43
씨에 다르면 김 씨는 이후 "아, 어"하고 말한 뒤 급히 아래층으로 내려갔다는 것.민 씨가 이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치자 안 전 지사는 "(사과) 안했어?"라고 반문했고 하루가 지나고 김 씨는 "술을 깨려고 2층에 갔다가 제 방인 줄 알고 잘못 들어갔다"고 사과했다.민씨는 피해자가 안 ...
안희정 부인 "김지은, 새벽 4시 침실 들어오자 남편은 '지은아 왜그래'" 2018-07-13 16:44:23
뒤 급히 아래층으로 내려갔다.민 씨가 이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치자 안 전 지사는 "(사과) 안했어?"라고 반문했다는 것.하루가 더 지난 오전 김씨는 민씨에게 "술을 깨려고 2층에 갔다가 제 방인 줄 알고 잘못 들어갔다"고 사과했다고 전했다.민씨는 피해자가 안 전 지사를 일방적으로 좋아한다고...
안희정 부인 첫 증언 어떤말 "새벽 4시에 침실 들어온 김지은 불쾌" 2018-07-13 16:21:06
두 마디쯤 하더니 도망치듯 아래층으로 내려갔다”고 덧붙였다.민씨는 피해자가 안 전 지사를 일방적으로 좋아한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민씨는 “남편을 의심하지 않았고 김씨가 남편을 불안에 빠뜨릴 수 있겠다 생각해 멀리하라고 말했다”며 “공적업무수행에 대해 내가 어찌할 수 없어 수개월간...
라스베이거스 총격참사때 출동한 경찰관 복도서 한참 머뭇거려 2018-07-04 07:48:59
타고 31층에 내렸다. 아래층에 내린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31층 복도를 지나가다 총성이 들리자 헨드릭스는 "저건 속사총이다"라고 일행에게 말한다. 이어 무전으로 "위층에서 자동소총, 완전 자동소총 쏘는 소리가 들린다"라고 말한다. 헨드릭스 일행이 비상계단을 통해 범인이 있던 32층에 올라가기까지는 약 15분...
욕실 층간소음 해결법있는데…“기준은 허술” 2018-06-28 17:57:54
여부를 따지지 않다보니 아래층 천장두께를 줄여 배관을 심는 ‘층하배관공법’이 만연하게 활용되고 있는 겁니다.[인터뷰] 송공석 와토스코리아 사장 “단순하게 그 파이프만 쓰면 오케이란 얘긴데 그건 불합리하다. 차라리 이렇게 할거면 몇 dB이라는 기준을 주고 그거보다 몇 dB이상의 소음저감 효과가 있어야 된다라고...
강릉 아파트 2층서 불…1명 연기흡입·10여명 대피 2018-06-15 15:07:29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으며 아래층에 사는 20대 주민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50여㎡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700만원에 이르는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美일방주의 견제 실패·우경화 정책…국내외 입지 좁아진 마크롱 2018-06-12 10:57:12
그 아래층들에로도 확산한다고 보는 이른바 '트리클다운'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북구식 모델은 극빈층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사회 상층부에 도달할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통적으로 프랑스 사회 정책 수립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해온 프랑스 노조는 마크롱 대통령이 도입한 일련의 자유시장...
신길파크자이 분양가 역전 2018-06-10 18:48:20
같은 치명적 단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아래층에 근린생활시설과 보육시설이 배치돼 1층 가구임에도 실제로는 2층 같은 느낌을 준다. 가구별 테라스로 이용할 수 있는 데크 공간을 도입한 점도 눈에 띈다.이종갑 신길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애초에 테라스 공간을 계획하고 설계한 것은 아니다”며 “...
석가탄신일 시주금 400만원 든 봉투 슬쩍한 이웃 여성 2018-06-08 07:39:30
놔둔 400만 원이 든 서류 봉투를 몰래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돈은 전날 사찰에 온 신자들의 시주금으로 스님이 은행에 입금하려고 잠시 복도 계단에 놔둔 것이었다. 사찰 아래층에 사는 A 씨는 우연히 돈이 든 봉투를 보고 옷 속에 넣어 가져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