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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학, 유튜브 라이브로 입학 설명회 개최 2020-04-03 16:54:46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있는 한국조지메이슨대가 가을학기 및 2021년 봄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입학 설명회를 4월 1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대학 소개와 함께 모집 요강을 설명한다. 미국과 동일한 학위를 수여받는 이점과 4년간 교과 과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조지메이슨대...
호주 호텔경영학과 1위 그리피스대학교 2학년 편입보장 프로그램, 강남에서 시작하는 호주유학 2020-04-03 11:23:30
5개읠 캠퍼스를 호주에 보유하고 있고, 특히 호텔관광분야로는 명문대학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피스대학교는 맥쿼리대학교와 더불어 유니센터 프로그램 중 학생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자랑하는 호주대학교로서, QS 세계대학교 랭킹 호텔경영학 분야에서 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호주내 1위 호텔경영 최고의 대학교로서...
[청춘만찬] 야구선수 출신 최초 대학 총장, 박노준 안양대 총장 “어릴 적부터 지고는 못 사는 승부근성 있어” 2020-04-02 16:41:00
쌍방울 레이더스(1993~1997) 고려대 경영학 학사, 호서대 대학원 벤처경영학과 박사 봉천초등-선린중-선린상고 졸업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박노준(58) 안양대 총장은 야구선수 출신 첫 대학 총장이다. 1980년대 초 선린상고 시절, 투수와 타자 둘 다 뛰어났던 그는 소녀팬들을 설레게 한 고교 야구의 전설이었다....
[대학가 산책] 단국대, 유튜브로 라이브 ‘랜선 입학식’ 개최 등 2020-04-02 15:02:27
입학식’이었다. 단국대는 이날 방송을 통해 신입생에게 학사일정, 캠퍼스 안내, 동아리 정보, 학생식당 정보 등을 제공했다.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위기 극복을 위해 지성의 힘을 모으자”며 “당분간 주기적인 유튜브 방송을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에 최...
강남대, ‘법학과+행정학과=공공인재학과’로 통폐합···학과명 바뀐 탓에 자격 요건도 사라진다? 2020-04-01 11:31:00
개설됐다. 그러나 공공인재학사 학위명을 사용하고 있는 학교는 강남대학교가 유일하다. 바뀐 학위명에 의해 취업 준비에 난항을 겪는 것은 비합리적인 일이다. 그렇기에 강남대학교에서도 학위명 변경에 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강남대 교학 팀은 “해당 안건에 대해 상정돼 있으나, 코로나로 인해 대면...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재개…화상면접으로 대체 2020-03-30 10:19:00
[캠퍼스 잡앤조이=조수빈 인턴기자] 현대자동차는 30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채용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본부 내 62개 직무의 신입 및 경력사원이다. 모집 분야는 신입사원은 23개 직무(‘수소연료전지’, ‘차량 아키텍쳐’, ‘전동화·샤시·바디 시스템’, ‘전자제어’,...
'수시채용 나선' SK그룹 올해 공채 비율은... 2020-03-26 15:56:57
“과거 전국 40개 대학교를 순회하며 캠퍼스 리크루팅을 했다. 한계를 느꼈다. 채용정보의 비대칭성을 없애고 싶었다. 국내뿐아니라 해외대 지원자들에게 동일한 정보를 제공하면 좋겠다는 의견에 합의했다. 올 1월부터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준비했다. 이젠 구직자라면 언제 어디서나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글 활용해 원격 강의 시스템 구축한 서경대, 학생들 '호평' 2020-03-26 13:45:00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송하은 대학생 기자] 서경대가 구글 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강의로 학생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수의 대학은 기존 학사 계획보다 2주 늦춰진 지난 16일 개강을 맞았다. 이마저도 온라인 강의로 대체했다. 각 대학은 온라인강의를 위해 자체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가천대,코로나19로 강의 못한 비전임교수·강사에게 7억여원 선지급 2020-03-24 17:31:00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가천대가 코로나 19에 따른 개강연기로 강의를 하지 못한 비전임교수들의 생계를 돕기 위해 강의료를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가천대는 24일 1학기 비전임(겸임, 초빙, 명예, 석좌, 대우 등)교수와 강사 총 716명에게 1개월분 시간강의료와 초과강의료 7억여원을...
[현장이슈] 코로나19에 발목 잡힌 교환학생 “저희 무사히 귀국할수 있을까요?” 2020-03-24 16:18:00
캠퍼스 잡앤조이=조수빈 인턴기자]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해외로 파견됐던 교환학생들이 강의 수강, 귀국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파견 대학으로부터 교환학생 연기, 취소 공지를 늦게 받은 학생들은 뒤늦게 수강정정 기간에 남은 과목으로 시간표를 짜거나 어쩔 수 없이 휴학을 선택하는 등 곤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