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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구자경 LG 명예회장 "절대로 1등 하지 말라" (2003년 한경 인터뷰 下) 2019-12-14 12:39:31
조선말기 홍문관 교리(校理)를 지냈던 집안의 유교가풍 때문인지 집안 얘기를 할 때는 유난히 효(孝)를 강조했다. 아들과 며느리, 손주들의 촌수와 이름 등을 들어가며 집안 일에 대해서도 간략히 이야기해 주었다. -LG의 지분정리는 어떻게 되나요. "LG가 지주회사로 전환했는데 복잡한 지분구조를 정리하려면 앞으로...
"후배세대에 기회줄 것"…허명수 부회장 17년만에 용퇴 2019-12-03 22:56:07
1981년 LG전자 사원으로 입사해 창원공장에서 근무하며 일반 사원과 같이 수년간 ‘전기밥솥에 남은 누른 밥’을 먹으며 일했다. 임원(상무)으로 승진한 것은 회사생활 19년째였다. ‘실적 없이 승진 없다’는 GS가의 엄격한 가풍을 몸소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17년만에 떠나는 허명수 부회장…GS건설 재도약 견인 2019-12-03 13:00:55
없었다. 누구든 실적 없이는 승진도 없다는 GS가의 엄격한 가풍 때문이었다. 그는 최고경영자 취임 후 오너 경영자라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나는 실적에 따라 책임을 져야 하는 실무 CEO"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허 부회장이 가장 중시했던 경영의 핵심은 '현장'이었다고 한다. CEO 취임 직후 국내외 70개 현장을...
폭스바겐코리아, 인천 로드 투어 이벤트 열어 2019-10-16 11:27:26
스타일 문화공간 '트리플 스트리트'에서 진행했다. 1만5,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100여건의 현장 시승이 이뤄졌다. 또한, 일부 방문자는 아테온, 티구안 구매 상담 계약을 성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경품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 골프 퍼팅 챌린지, 가풍선 증정 및 포토 이벤트 등의 부대행사를 운영했다.
한상진 "이모 현미·사촌 노사연, '배부르다'고 말하면 혼나는 집안" 2019-07-29 09:17:35
12년 단역의 노하우와 집안의 특별한 가풍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대식가 집안으로 유명한 가수 현미, 노사연과 친척임을 밝힌 한상진은 “우리 가문은 먹는 것에 가장 예민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모았다. 김풍 작가가 “보통 집안끼리 재산 분할 때문에 싸우지...
조계종, 대흥사 주지에 법상스님 임명 2019-07-02 11:31:17
스님의 가풍을 잘 이어서 훌륭한 본사가 되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법상스님도 "산중에 어른스님들과 대중스님들 잘 모시며 화합하도록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답했다 법상스님은 은성스님을 은사로 1993년 수계했다. 총무원 호법과장과 상임 감찰, 포교원 신도국장, 안일사 주지, 제17대 중앙종회 의원 등을...
[신간] 조선 후기의 선비그림, 유화 2019-06-06 17:12:37
세 명은 모두 양반가 출신이었는데, 당색(黨色)과 가풍이 모두 달랐다. 윤두서는 남인 부호 가문에서 태어났고, 정선은 몰락한 노론 집안에서 출생했다. 강세황은 북인 명문가 출신 사대부였다. 저자는 윤두서, 정선, 강세황의 작품 세계를 각각 화학(畵學), 화업(畵業), 화도(畵道)라는 주제어로 압축해 설명한다. 그는 "...
조선 문인 이수광·민우수 문집 완역 출간 2019-05-25 08:30:00
여겼으며, 아들과 조카들이 현달해 가풍을 계승해 주기를 바란 듯하다"며 "가문의식은 민우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여흥민씨 전반에 깔려 있던 정서였다"고 설명했다. 연구 책임자인 송혁기 고려대 교수는 "전문가들이 함께 읽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 꼼꼼하게 번역했다"며 "한국사상사와 문화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고] 장수기업이 일자리 만든다 2019-05-03 16:48:06
기업이념과 경영원칙을 가풍으로 세워 가업으로 물려주고 있다는 점이다. 가족헌장은 미래의 가족, 기업, 오너십 간의 균형과 안정을 위해 포괄적인 경영 철학과 원칙, 정책 등을 밝히고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결의한 협약문서다. 1917년 일본 지바현 노다에서 창립한 간장회사 깃코만은 창업자의 가치를 반영한 17개...
무리한 인수·합병에 날개 꺾인 박삼구 회장의 꿈 2019-04-15 15:02:24
되면 동생에게 경영권을 물려주는 가풍도 만들었다. 박 회장은 회장 취임 이후 공격적으로 회사 규모를 키웠다. 2006년 대우건설[047040]을 6조4천억원에, 2008년에는 대한통운을 4조1천억원에 인수하면서 회사를 재계 서열 7위로 '10대 그룹'의 반열에 올려놨다. 그러나 대우건설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무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