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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호주 시드니 유명 해변서 총기 난사…10명 사망" < AFP> 2025-12-14 18:54:54
[속보] "호주 시드니 유명 해변서 총기 난사…10명 사망" < AFP>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美 브라운대서 총기 난사…최소 2명 사망, 9명 부상 2025-12-14 18:34:35
하나인 브라운대에서 13일(현지시간) 총격 난사 사건이 벌어져 최소 두 명의 학생이 숨지고 아홉 명이 다쳤다. 경찰은 이날 저녁 기준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했다. 외신에 따르면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의 브라운대 7층짜리 공학·물리학관 1층에서 이날 오후 4시5분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모두 브라운대...
필리핀 "中 해경, 남중국해서 물대포…어민 3명 부상·어선 파손" 2025-12-14 11:23:21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군도·베트남명 쯔엉사군도·필리핀명 칼라얀군도)에 있다. 필리핀 해경은 중국 해경 요원들이 소형 고무보트를 타고 필리핀 어선 여러 척의 닻줄을 고의로 절단했다며 "조류가 강하고 파도가 높은 상황에서 선원들을 위험에 빠트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 해경이 이제 평범한...
中, 남중국해서 필리핀과 긴장…"영공·영해 침범해 퇴거"(종합) 2025-12-12 21:24:57
중국 해경의 거듭된 경고에도 중국 난사군도 셴빈자오 해역에서 도발했다"며 "중국 해경은 법률에 따라 필리핀 선박에 경고 외침과 강제 퇴거 등 필요한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셴빈자오는 남중국해 스프래틀리군도(중국명 난사군도·베트남명 쯔엉사군도·필리핀명 칼라얀군도) 내 사비나 암초(중국명 셴빈자오·필리핀명...
"3살 아이마저"…호스텔서 12명 참변 2025-12-07 09:04:35
괴한의 총기 난사로 12명이 사망했다. 6일(현지시간) 현지 SABC방송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15분께 행정수도 프리토리아 서쪽 애테리지빌 타운십(흑인 집단거주지)의 솔즈빌 호스텔 바에 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다. 총상을 입은 25명의 중 10명은 현장에서,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사망했다. 피해자 중...
남아공 호스텔서 총기 난사…어린이 포함 12명 사망(종합) 2025-12-07 03:48:15
한 호스텔에서 괴한의 총기 난사로 1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SABC방송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15분께 행정수도 프리토리아 서쪽 애테리지빌 타운십(흑인 집단거주지)의 솔즈빌 호스텔 바에 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다. 총상을 입은 25명의 피해자 중 3세 남자아이와 12세 소년,...
매년 2만명 살해당하는데...또 총기 난사 '참극' 2025-12-06 19:14:41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괴한이 호스텔에서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포함 11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eNCA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새벽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의 서쪽 애테리지빌 타운십(흑인 집단거주지)의 솔즈빌 호스텔에서 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이 범행으로 25명이 피해를 입었고...
남아공 호스텔서 총기 난사…어린이 포함 11명 사망 2025-12-06 18:44:01
총기 난사로 11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eNCA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행정수도 프리토리아 서쪽 애테리지빌 타운십(흑인 집단거주지)의 솔즈빌 호스텔에서 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다. 총상을 입은 25명의 피해자 중 3세와 12세 어린이 포함해 11명이 숨지고 14명이 인근 병원으로...
프랑스, 크리스마스 시장 테러 위협에 보안 강화 2025-12-04 18:31:18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총 5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다. 지난해 12월 20일 독일 작센안할트주 마그데부르크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시장에서는 인파 속으로 차량이 돌진해 6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치기도 했다. 누네즈 장관은 지난달 30일 BFM TV에서 크리스마스 시장이 특히 테러범들의 표적이 된다며 IS나 알카에다 같은...
우파활동가 암살에 주방위군 피격…긴장 팽팽한 美 흔드는 총격 2025-11-27 20:06:54
범행 동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무차별 난사가 아닌, 타깃을 잡고 이뤄진 총격이었다는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DC 시장의 설명을 토대로 볼 때 트럼프 정부의 강경 이민정책에 대한 불만이 범행 배경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미 당국은 이번 사건이 국제 테러의 일환으로 기획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