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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정치의 사법화, 사법의 정치화 2025-01-02 17:53:20
내 이익을 침해하면 무조건 반대하고 당리당략 앞에서 상대와의 대화와 협상은 뒷전이기 일쑤다. 정치가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문제 해결 과정과 주체가 엉뚱한 곳으로 넘어간다. 한국에선 주로 사법부가 그 악역을 맡는다. 이른바 ‘정치의 사법화’가 나오는 배경이다. 대부분 헌법재판소가 해결사 역할을 담당했다....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에 "독단적 결정, 강한 유감" 2025-01-01 11:51:31
돼야 하고 민생과 경제를 챙겨야 한다. 그 부분에서는 정부와 당이 충분히 협의하며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에는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화합과 통합, 평화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정치권에서도 당리당략이 아닌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설] 여야, 국가적 재난 앞에서 국정 안정 최대한 협력해야 2024-12-29 17:45:56
데는 여야 정치권 책임이 크다. 당리당략에 따른 여야의 내로남불과 협상력 부재의 결과다. 대행의 대행직을 이어받은 최 권한대행은 역할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여야가 정치인이 아닌 그에게 중차대한 정치적 현안을 떠넘기고 양자택일을 압박하는 것은 무리다. 무안 참사 충격은 상당 기간 이어질 전망이다....
건설사 "불확실성 큰 상반기 피하자"…실제 분양 물량 더 줄 듯 2024-12-27 17:44:24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한 부산 사하구 당리승학지역주택조합 사업장은 지난해 4월부터 분양을 준비했다. 하지만 분양 시장 침체로 일정이 계속 연기돼 내년 1월로 미뤄졌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원페를라도 올해 상반기부터 ‘분양 임박’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분양가 책정 등의 문제로 공급 일정이 해를 넘기게 된...
미분양 확 줄어든 대구 3곳, 부산·전주 등 '알짜 단지' 관심 2024-12-26 16:06:56
아파트를 내놓는다. 먼저 사하구 당리동 당리2구역을 재개발해 내놓는 ‘한화포레나부산당리’가 있다. 총 543가구 중 20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북구 덕천동 ‘한화포레나부산덕천3차’도 주목받고 있다. 총 429가구고, 일반분양 물량은 116가구다.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과 남산정역 사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부산...
[사설] 韓대행 탄핵 위협 접고 여야정협의체로 현안 풀어야 2024-12-25 17:32:03
“대행 탄핵 의결정족수는 내가 판단할 일”이라며 ‘151명’에 무게를 실은 것도 부적절하다. 야당 제안으로 오늘부터 가동되는 여야정협의체를 중심으로 정치를 복원하는 게 난국 돌파의 유일한 해법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와 상반된 주장을 펼치는 여당도 당리당략을 벗어나 상식과 합리를 살리는 정치로 돌아와야...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 밸류업…日처럼 꾸준히 추진해야" 2024-12-23 17:23:08
정부와 정당의 당리당략에 연연할 정책이 아니다”며 “밸류업 공시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던 법인세 감면, 배당 분리과세 등 세제 인센티브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자사주 소각 규모가 작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서는 “작년까진 자사주 소각 공시가 아예 없다시피 했다는...
'래미안'에 '포레나' 전기차 충전시스템…한화-삼성 맞손 2024-12-19 17:40:43
부산당리' 단지에 홈플랫폼 '홈닉'을 최초로 적용할 예정이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양사가 보유한 스마트 기술의 선제적 도입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용 삼성물산 개발사업본부장은 "최적화 된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권성동 "이재명, 벌써부터 대통령 놀음 빠지지 않길 바란다" 2024-12-16 17:44:21
유지이고, 현상 변경인가. 민주당 당리당략에 따라 권한대행 권한을 제약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의요구권이나 임명권이나 모두 대통령 권한 중 일부"라며 "한 권한대행 체제는 '이재명의 섭정 체제'가 아니다. 이 대표는 권한대행의 권한 행사 범위에 대해 제멋대로 유권 해석하지 마라"고 지적했다....
[사설] 연말연시 지갑 여는 게 애국…정책당국도 내수 진작 적극 나서야 2024-12-16 17:40:36
정책을 펼 필요가 있다. 한경이코노미스트클럽 회원 및 경제학 교수 30명 중 24명(80%)은 내년 초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최우선 과제로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한 내수 진작을 꼽은 비율도 48%에 이르렀다. 정치권도 당리당략에만 몰두하지 말고 정부와 협력해 내수 부양책이 조기에 마련되고 집행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