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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선출 르포] "파파! 레오네!…새 교황 등장에 바티칸 열광(종합) 2025-05-09 04:30:51
성 베드로 대성전 중앙 발코니의 붉은 커튼 사이로 새 교황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였다. 눈시울이 붉어진 그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발코니 아래의 광장을 가득 메운 수만명의 인파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일제히 환호성을 터뜨렸다. 교황은 이탈리아에서는 '아버지'를 뜻하는...
[교황 선출] 페루 "국민에 큰 힘 될 것"…자국 국적 새 교황에 '들썩' 2025-05-09 04:26:17
베드로 대성전의 '강복의 발코니'에서 군중에게 교황으로서 첫 인사를 하며 이탈리아어에 이어 스페인어로 "허락하신다면, 사랑하는 치클라요 교구에 특별히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그곳에서 신실한 이들이 주교를 따르며 믿음을 나누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교회로 남기 위해 많은 것을 바쳤다"고...
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교황명 레오 14세(종합) 2025-05-09 03:52:55
성 베드로 대성전의 '강복의 발코니'로 나와 이탈리아어로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기를"(La pace sia con tutti voi)라고 첫 발언을 했다. 이어 페루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기억을 떠올리며 스페인어로도 같은 말을 반복했다. 이후 전 세계인에게 내리는 첫 사도적 축복인 '로마와 온 세계에(Urbi et...
'새 교황' 레오 14세, 첫 일성으로 "모두에게 평화 있기를" 2025-05-09 03:03:26
대성전의 '강복의 발코니'에서 군중에게 교황으로서 첫 인사를 하며 이탈리아어로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기를"이라고 말했다. 이어 페루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기억을 떠올리며 스페인어로 같은 말을 반복했다. 레오 14세는 신자들에게 평화 구축을 위한 '대화의 다리'를 건설하자고 촉구하기도...
[3보] 새 교황에 프레보스트 추기경…미국인 첫 교황 2025-05-09 02:38:41
교황에 선출됐다. 선임 부제 추기경은 이날 오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의 '강복의 발코니'에 나와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을 외쳐 새 교황의 탄생을 공식 선언했다. 이어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선출됐으며, 그가 앞으로 사용할 교황 즉위명은 '레오 14세'라고 발표했다....
[교황 선출 일지] 프란치스코 선종에서 레오 14세 선출까지 2025-05-09 02:27:27
=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일반 조문 진행. ▲ 4월 26일 = 성 베드로 광장에서 장례미사 엄수. = '노벤디알리'로 불리는 9일의 애도 기간 시작. ▲ 4월 27일 =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의 프란치스코 교황 무덤, 일반에 공개. ▲ 4월 28일 = 교황청, 콘클라베를 5월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 ▲ 5월 4일 =...
[2보] 새 교황에 미국 프레보스트 추기경…교황명은 레오 14세 2025-05-09 02:21:24
교황에 선출됐다. 선임 부제 추기경은 이날 오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의 '강복의 발코니'에 나와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을 외쳐 새 교황의 탄생을 공식 선언했다. 이어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선출됐으며, 그가 앞으로 사용할 교황 즉위명은 '레오 14세'라고 발표했다....
[교황 선출 르포] '흰 연기' 피어오른 바티칸…지상에 울린 찬탄과 환호 2025-05-09 01:37:38
베드로 대성전 '강복의 발코니'에 나가 라틴어로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이라는 선언과 함께 새 교황의 이름과 새 교황명을 발표하는 바로 그 순간 말이다. 그 시점은 1시간 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 뒤 처음으로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도 흰...
콘클라베 둘째날 돌입…'새 교황 선출' 흰연기 피어오를까 2025-05-08 07:24:43
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 나가 라틴어로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를 외쳐 새 교황의 탄생을 선언한다. 이어 새 교황이 교황을 상징하는 흰색 수단을 입고 처음으로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내고 전 세계인에게 첫 사도적 축복인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라틴어로 '로마와...
콘클라베 시작…'새 교황 선출' 흰연기 언제 나나(종합) 2025-05-08 00:56:59
있는 추기경들은 이날 오전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열린 특별미사로 콘클라베 일정을 공식 시작했다. 추기경들은 오후 4시30분 다시 모여 마지막으로 기도한 뒤 투표장인 시스티나 성당 예배당으로 자리를 옮겨 한 명씩 비밀을 지키겠다고 서약했다. 투표에 앞서 오후 5시43분 교황청 전례원장인 디에고 라벨리 대주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