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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전북 완주군 2019-01-25 09:30:05
▲ 공영개발과장 이덕준 ▲ 환경과장 강신영 ▲ 봉동읍장 신국섭 ▲ 일자리경제과장 김재열 ▲ 용진읍장 정재조 ▲ 먹거리정책과장 송이목 ▲ 이서면장 신승기 ▲ 농업축산과장 정재윤 ▲ 소양면장 한신효 ▲ 산림녹지과장 최우식 ▲ 화산면장 소병호 ▲ 도로교통과장 신세희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제조사 책임 과도한 `레몬법` 개정안…"사고 원인 규명 안 하면 유죄" 2018-11-26 15:39:37
도로교통안전국(NHSTA)에 이를 신고해야 하며, 중국에서는 동일 유사 차종까지 질량국에 신고해야 합니다. 따라서 개정 추진 안에 따라 국내에서 리콜을 시행하면, 결함에 대한 명확한 규명도 없이 해외에 이를 신고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리콜과 손해배상 청구가 연쇄적으로...
전국 첫 보행자 안전 지킴이 시스템, 무안·강진 시범 운영 2018-10-31 17:23:17
전남도는 전남지방경찰청·한국교통안전공단광주전남본부와 함께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 대책을 모색해 농어촌 특성에 맞는 보행자 교통안전 지킴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남창규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한 개선대책과 보행로 갓길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시설 개선·도민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사업도...
흑산 공항 건설 여부 결정 보류에 찬반 양쪽 모두 '실망' 2018-07-20 19:51:30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데 실망하면서도 "부결보다는 낫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6년 11월 보류 결정 후 무려 20개월 만에 재심의가 열린 상황에서 또 한 번 결정이 미뤄졌지만, 이번에는 다음 위원회 개최 시기를 잠정적으로 명시한 데 전남도는 의미를 뒀다. 남창규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오늘...
대형버스 운전자 휴식 보장…충남도 차량정보시스템 도입 2018-05-27 11:28:50
할 수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박희주 도 도로교통과장은 "운송업체가 운수종사자 휴식시간을 보장하도록 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개정안이 지난달부터 시행 중이다"며 "차량종합정보시스템이 운수종사자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무안공항, 중국·일본·태국 등 주 25회…국제 정기선 확대 2018-03-29 11:31:12
전남도는 기대했다. 전남도는 광주, 목포, 무안 등을 다니는 시외버스를 항공기 운항 시간에 맞춰 증편하고 무안공항 경유가 확정된 호남고속철도가 계획 기간에 준공하도록 힘쓰기로 했다. 남창규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국제선이 다양해지면서 보다 싸고 편리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고 전남을 찾는 외국 관광객도 늘게...
2025년 용인관내 437개 주택단지 리모델링 대상된다 2018-03-23 17:13:12
용량과 하수처리 용량이 부족하지 않고, 도로교통과 초등학교 수급에도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리모델링 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월세난, 공사 차량 통행으로 인한 안전문제, 환경문제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단지별로 평가 후 우선순위가 높은 곳 먼저 단계별로 리모델링을 추진하기로 했...
우버 사망사고 '후폭풍'… 도요타,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중단 2018-03-21 19:36:11
도로교통안전국(nhtsa)도 당시 사고 책임이 운전자에게 있다고 판단했다.하지만 우버는 이번 사고 때 레벨 3~4단계 자율주행 시험 운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벨3는 운전자의 ‘한시적 주의’가 필요한 수준이며, 4단계는 운전자의 역할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단계다. 자율주행 기술의 신뢰성에 논란이 발생할...
소리 없는 전기차는 소리 넣는 것이 의무 2018-03-02 14:10:42
이번 법안은 지난 2010년 국회에 발의돼 통과됐으며 2014년 1월 시행 예정이었지만 비용 부담의 이유로 자동차업체들이 반대해 연기된 바 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이번 법안으로 매년 2,400건의 사고 예방과 최대 3억2,000만 달러의 치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전남도-익산국토관리청, 연륙·연도교 확충 논리 개발 '맞손' 2018-02-21 16:09:20
단절구간 완성 등 공감도 확보할 예정이다. 남창규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여수, 신안, 완도 등 섬 지역 교통망 구축을 위해서는 우선 국가계획 반영이 필요하다"며 "용역을 통해 정부 등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