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상원 화백 "30년간 24만㎞ 누비며 소나무 靈氣 잡아냈죠" 2019-12-01 17:05:40
“이건 설악산 감나무인데 지난 10월 완성했어요. 주황색 홍시가 하도 요염해서 즉석에서 화폭에 옮겼죠. 감나무의 가지도 아름답지만 주렁주렁 달린 홍시 모습은 아무 때나 그릴 수 없어요.” 군위 아미산의 바위산, 태화강의 석벽, 설악산의 단풍 등을 잡아낸 풍경화도 소나무 그림에서 느껴지는 초자연적인...
이달의 등대는 '기도등대' 선유도항 방파제등대 2019-12-01 11:00:05
솟은 바위산과 기암절벽, 고운 모래와 바다, 푸른 소나무 등이 어우러져 한 폭의 푸른 수묵화를 펼쳐 놓은 듯한 비경을 품고 있다. 이런 매력 덕분에 2017년 고군산연결도로 개통 이후 많은 여행객이 선유도와 일대 섬을 탐방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선유도항 방파제등대는 인증사진을 찍는 장소로 알려지면서 필수...
아프리카의 끝에서 희망을 찾다 2019-11-10 16:00:17
돌 때마다 짙푸른 대서양 바다가 출렁였다. 바위산 아래 언덕의 집들이 해안의 낭만적인 풍경을 이루고 있었다. 희망봉 정상에서 본 망망대해…용기가 샘솟았다 희망봉의 본명은 '폭풍의 곶' 소리 내어 읽기만 해도 희망이 샘솟을 것 같은 희망봉의 본명은 ‘폭풍의 곶’이었다. 1488년 처음...
알프스가 선물한 '야생화 천국'…자연 속 걷는 자, 자유를 느끼다 2019-09-29 14:52:46
하나 없는 바위산을 걷는 길이라 마음을 접었다. 메마른 석회암 사이에도 점나도나물(세라스티움)이 곳곳에 피었다. 포차 디 파사에서 들어가는 발 산 니콜로를 가보기로 했다. 해발 3000m 가까운 고지에 올라가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에서다. 얼마 가지 않아 피안 프라타체스라는 곳의 길 양쪽에 초원으로 올라가는...
'시크릿' 박해진, 6개월간 대장정 마무리…최종 촬영은 정문호 소방청장과 함께 2019-08-29 15:22:39
극중 박해진은 소방대원 역을 위해 로프를 감고 바위산을 오르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박해진은 "약 6개월간 큰 사고없이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함께 해준 선후배 연기자, 스태프와 끊임없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소방청의 도움이 없었다면...
`시크릿` 박해진, 강원도서 6개월 간의 촬영 대장정 마무리 "모두에게 감사" 2019-08-29 08:35:10
박해진은 소방대원 역할을 위해 직접 몸에 로프를 감고 바위산을 오르는 등 몸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마지막 촬영 후 박해진은 "약 6개월여의 촬영기간을 거쳐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 잘 마무리했다. ?함께 해주신 선후배 배우님들. 모든 스태프분들. 끊임없이 응원해...
강물이 산 뚫고 흐르는 태백 구문소에 포토존 설치 2019-07-24 10:48:41
황지천 물길이 바위산을 뚫고 흘러 일명 '뚜루내'라고 불리기도 한다. 구문소 위에는 높이 20∼30m, 폭 30m 크기의 구멍이 나 있다. 황지천은 구문소를 지나 철암천과 합류해 1천300리 낙동강을 이룬다. 한반도 고생대의 지질 역사를 보여주는 곳으로 2000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태백시 관계자는 "고생대...
뮤지컬 ‘엑스칼리버’, 공연전산망 월간 예매 순위 1위 석권 2019-07-16 08:39:59
‘엑스칼리버’는 실제 바위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압도적이고 화려한 무대 예술과 영웅의 찬란한 대서사시를 그려내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블록버스터 뮤지컬로 꼽히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카이, 김준수, 도겸, 엄기준, 이지훈, 박강현, 신영숙, 장은아, 김소향, 민경아, 김준현, 손준호 등...
[문화의 향기] 서울 속 시골살이 예찬 2019-07-04 17:13:29
본 적이 없다. 격조와 기개가 있는 바위산을 배경으로 넉넉한 강을 끼고 자리한 터를 잡은 무학대사와 정도전의 혜안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사람은 자연을 닮는 법이다. 팍팍한 시대를 살면서도 넉넉한 자연의 품 같은 여유를 지녔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준수하고 격조있는 북한산 연봉을 보며 나다니엘 호손의 ‘...
우리가 몰랐던 지상낙원의 달콤한 비밀, 모리셔스 2019-06-30 15:23:15
눈을 들면 비현실적인 풍경의 바위산 르몬이 보이는데, 모르고 보면 아름답기만 한 이 산에는 사실 가슴 시린 이야기가 있다. 사탕수수 밭에서 일하던 노예들이 도망쳐 산에 은신하다가 노예제도가 폐지됐다는 소식을 전하러 온 군인들이 자신들을 잡으러 왔다고 오해해 절벽 아래로 투신했다는 안타까운 스토리다. 그래서...